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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양의 꽃, 몰디브 가족여행(7)-스쿠버다이빙 정말 생각조차 해보지 않았다.스쿠버 다이빙이란 것은...아마 셋째날이었던가.메인풀에 갔더니, 스쿠버다이빙을 시연하고 있었다. "너도 한번 해볼래? 이거 되게 쉬워" "스노클링할 줄 알어?""똑같애. 입으로만 숨 쉬고 헤엄치면 되는거야.""어??.....어......"그리고 그날 오후 이미 나는 아내와 스쿠버 다이빙샵에 가 있었다.스쿠버다이빙은 처음이라 간단하게 안전과 스쿠버다이빙 방법에 .. 더보기
인도양의 꽃 몰디브, 가족여행기(6) - 고래상어투어 앞서 설명했듯, 센타라 그랜드 몰디브 리조트에는 여러가지 익스커전이 있다.그 중에서도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아래와 같다.고래상어 투어,스노클링 사파리,선셋크루즈,다른섬 탐험,선셋 낚시,매일 30분 무료스파유료 익스커전은 다음과 같다.로빈슨 크루소 체험,샌드뱅크에서 피크닉,바베큐 파티무료는 질이나 재미가 떨어져서 그런 것은 아니다. 얼티메이트 올인클루시브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머무는 기간동안 1인당 1회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스노클링 사파.. 더보기
인도양의 꽃, 몰디브 가족여행기(5)- 수상비행기에서 첫째날밤까지 말레 공항은 국제선 공항 같지 않게 시골 공항의 향이 난다. 탑승구와 공항의 게이트 연결 없이 비행기에서 내리면 버스를 타고 주변에 비행기만 없으면 딱 화물공장과 같은 배경을 지나 입국 수속장으로 향한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대기 순서나 탑승 순서 등 뭔가 익스큐즈를 받기 마련인데 그런 건 없다. 입국 수속시 입국 사무관도 4-5명 정도가 전부였던 것 같다. 다만, 말레 공항도 비지니스 클래스 이상으로 출.입국 수속을 따.. 더보기
인도양의 꽃, 몰디브 가족여행(4)-몰디브까지의 비행여정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가기를 단 한번도 주저한 적이 없었다. 그럴 수 있었던 건 첫째와 둘째 모두 생후 6개월부터 5살 때까지 장거리 비행을 할 때마다, 칭얼대지 않고 얌전했기 때문인 탓이 크다. 정말 한번도 힘든 적이나 곤란한 적이 없었다. 이 때문에 1살짜리 막내가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한들 거칠 것이 없었다. 하지만, 모든 일이 생각처럼 술술 풀리지는 않았다. 출발 당일 오전 첫째의 유치원에서 갑자기 연락이 왔다. 불길했다. 아이가 열이 .. 더보기
인도양의 보석, 몰디브 가족여행(1)-계획하기 사실 길었던 구정 연휴에 동남아를 계획했다. 하지만, 구정연휴라 값이 오를 대로 오른 돈을 주고 다녀오는 것이 아까웠기에 차라리 기간을 두고 돈을 조금 더 모아 좋은 곳으로 다녀오자 싶은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결정한 곳이 몰디브.몰디브를 선택한 이유는 주변에서의 평가와 더불어 대한항공의 광고 영향이 컸다.해서 구정연휴쯤부터 준비에 들어갔는데 너무 이른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재밌게도 몰디브의 리조트는 3-4개월 전에 예약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