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와이

태평양을 향해 볼을 때리다 - 하와이에서 골프치기 골프 좋아하세요? 개인적으론 아직까진 큰 매력을 못 느끼는 운동입니다. 잘 못하기도 하고요.못해서 매력을 못느끼는 걸까요, 매력이 없어서 못하는 걸까요. 알쏭달쏭합니다만... 다만 비지니스(?)를 위해서는 배워야 한다는 주변의 성화에 조금 배우긴 했는데, 재미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볼이 잘 맞았을 때의 손맛과 쨍한 소리와 공의 궤적을 바라보는 건 상쾌합니다만, 그런데.. 그게 자주 있어야 말이죠;; 작년.. 더보기
저, 대한항공 사진공모전 입상했어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 대한항공 사진공모전에 입상했습니다. 흑흑!  상 받아보긴 개근상 이후로 처음인 것 같네요.^^ 벌써 17회째를 맞는 이번 대한항공 사진공모전에는 무려 1만6천여점이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수상작들을 보니 정말 사진에 푹 빠지고 싶을 정도로 뛰어난 작품들이 많아서 한참을 보다 나왔네요. 다들 말그대로 작품이라, 저는 사진을 잘 찍었다기보다는 희귀한 경험과 장면에 대한 입상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더보기
하와이 호텔 리뷰 - 깔끔했던 아웃리거 리프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하와이 여행자분들을 위해 하와이 호텔에 대한 평가를 남겨보도록 할께요. 우선 첫번째로 오하우 섬의 '아웃리거 리프'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죠. 오하우 섬에서 '아웃리거 리프'를 선택하기까지 고심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 전에 '하얏트 리젠시'에서 묵었는데, 만족했었거든요. 해변에 가려면 찻길을 건너야 한다는 점, 주차장이나 발렛이 좀 불편하다는 점 빼곤 만족.. 더보기
하와이 여행, 좋은 호텔 고르는 법 하와이는 여러개의 섬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와이 다녀왔다라고 얘기를 하면 오하우섬만을 얘기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아직 주변섬을 다녀오는 분들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각 섬당 일주일도 모자른 것 같은데요. 하와이 개별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역시 숙소 먼저 알아보게 되는데, 아직까지 하와이의 호텔에 대한 정보는 많이 없더군요. 특히, 제 경우에는 룸 컨디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원했는데요, 룸컨디션에 자.. 더보기
하와이에서 활화산을 직접 보다! 지난 번에 올린 '하와이에서 화산보기'포스팅을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흥미를 보여주셔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는 분들을 위해 거두절미하고 서둘러 2편을 올려봅니다. [관련포스트] 하와이에서 화산 구경하기 (1) 하와이 빅아일랜드의 코나공항에서 출발해서 약 10분 정도면 화산지대에 도착합니다. 짧기도 길지도 않은 거리죠. 저 멀리 희끄무레한 연기가 화산지대임을 알려주죠. 마치 구름을 만들어 내는 듯한 착각에도 빠집니다.. 더보기
하와이에서 화산 구경가기!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덩이가 컸으면 하고 바란 적 있지 않나요? 간척지 개간 말고, 땅이 키크듯 쑥쑥 자라고, 넓어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죠? 그런데 공상과학 소설이나 만화같은 이야기라고요? 아뇨, 아닙니다. 실제 그런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와이의 빅아일랜드!!! 이곳은 어린아이 키가 자라듯 계속해서 영토가 넓어지는 섬입니다. 비결은 활화산과 용암!! 용암이 바다 쪽으로 흘러내리면서, 굳고 새로.. 더보기
은지원,김윤진,이영애,그들이 하와이를 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자동차와 관련없는 얘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그냥 특별간식 시간이라고 생각하세요. 사람이 빵만 먹고 사나요?) 김윤진,은지원,이영애 이 세 분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연예인? 말고.. 미남미녀? 말고.. 음? 딱히 없죠? 하나 더 있습니다.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분들입니다. 특히 다들 하와이의 해변 등에서 조촐하지만 아름다운 결혼식을 올린다고 해서 더욱 화.. 더보기
세상의 모든 열대식물을! 하와이 열대 식물원 가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열대식물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식물 별로 취미없다고요? 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개만 돌리면, 늘 볼 수 있는 식물 돈내고 보러 간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었어요. 무쟈게 삭막하죠? 여기 하와이 열대식물원 초입구간까지만 그랬습니다. 일단, 여기 들어가서는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요. 녹색자연과 상쾌한 공기가 기분까지 좋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열대식물들이.. 더보기
부러웠던 하와이 자동차 문화 2편!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 번 부러웠던 하와이 교통문화 1편에 대해 많은 분들이 좋은 댓글 남겨주셨습니다. 특히, 공통된 의견 중 하나는 강력한 법규의 힘이 부러운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는데 보탬이 되었다는 얘기였습니다. [관련포스트] 부러웠던 하와이 교통문화! 저도 적극동감합니다. 사문화된 법조항과 사회전반의 온정주의에 의해 법규 자체가 있으나마나 할 경우에는 법을 현실적으로 맞게 뜯어고치고, 이를 어겼을 땐 강력한 제재조치를.. 더보기
부러웠던 하와이의 교통 문화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서울에 돌아온지 오늘로 이틀째 되네요. 돌아온 날부터해서 열심히 운전을 하고 있는데요, 재밌는 것이 지난 약 열흘간은 하와이에서 굉장히 여유롭고 느긋하게 운전을 하다가, 서울에 돌아오자마자 공격적인 운전 습관으로 다시금 바뀌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왜 그런 걸까요? 서울의 공기가 사람을 공격적으로 바꾸는 걸까요? 하와이의 도로가 편도 12차선 정도 되어서, 뻥뻥 뚫려있기에 그런걸까요? 아님 똥개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