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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상식

휘발유와 경유 구분 방법!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저는 지난 주말에 일본 오이타현에서 열린 CJ슈퍼레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장마 덕에 저도 고생했지만, 레이서들과 레이싱관계자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습니다. 특히 앞을 가리는 안개와 빗길을 뚫고 역주하는 레이서들을 보고 있자니.. 캬!!! 특히 엄청난 폭우와 안개 덕에 첫날 일정은 취소되고, 둘째날 개막전과 2전을 몰아치기로 진행되었습니다. GM대우의 초청으로 관람석이 아닌 차고에서 생생한 현장을 느낄 .. 더보기
소설보다 재밌는 폭스바겐 이야기 폭스바겐의 탄생 배경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가장 극악무도했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는 ‘어른 2명에 아이 3명이 탈 수 있고, 리터당 14.5km의 연비로 시속 100km이상을 달리고, 정비가 쉽고 값싼 차’를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바로 ‘독일 국민 1가구당 1대의 차’라는 모토로 국민차 사업을 시작했던 것이죠. 이것이 폭스바겐의 시초가 된 것인데요, ‘폭스바겐’이란 이름도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국민의 차’란 뜻입니다. 당시 기술력으.. 더보기
비 열애설 속, 비가 타는 차는?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오늘 굉장한 열애설이 발표되었네요. 가수 비-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인데요. 파파라치 사진을 보니, 개인적으로 두 사람보다 눈길을 더 끄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두 사람이 타고 다니는 차인데요, 배우 전지현의 경우는 벤틀리를, 가수 비는 레인지로버를 몰고 있었습니다. 이들 차종에 대해서 예전에도 몇번 소개해 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관련포스트] 영국황실의 차, 레인지로버 스포츠 타보니 1 [관련포.. 더보기
명차의 탄생 조건!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학설적으로, 명차에는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선천적 명차 후천적 명차 선천적 명차는 비유를 하자면, 딱 이런 거예요. 부유한 귀족집안에서 태어난 귀공자랄까? 후천적 명차는 뭐..간단히 브랜드가 개천까지는 아니더라도, 브랜드에 상관없이 모델이 워낙 뛰어나 용되는 케이스? 오늘 소개할 모델은 선천적 명차 중 하나입니다. 떡 벌어지는 집안의 명차. 가격도 그렇지만,.. 더보기
도로 위 정체를 부르는 이런 습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광화문앞에는 편도 4~5차선의 길이 있습니다. 1,2차로는 좌회전길이고, 나머지는 직진하는 길이죠. 굳이 광화문 앞길이 아니더라도 이런 종류의 교차로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좌회전을 해야하는데 직진차로를 달리고 있다고 칩시다. 아니면 직진하다가 교차로 끝에 와서야, 좌회전해야 함을 알았을 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게다가 좌회전 차로는 이미 길게 줄을 서있다면? 제가 어제 겪은 일입니다. 아니 대한민국 운전자라면 항상 겪는 .. 더보기
수입차 브랜드 간의 재치있는 광고 배틀!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외국에서는요, 경쟁브랜드를 직접 노출시키면서, '우린 그보다 낫다'며 은근히 광고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예전에 아주 유명했던 광고 배틀도 있었죠. 인터넷을 자주 사용하시던 분들이면, 한번쯤 봤을 아우디,BMW,스바루,벤틀리 간의 광고 배틀입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신 분들을 위해 다시한번 소개를 하자면요. 광고배틀의 포문은 먼저 BMW가 열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2006년 올해의 차에 선정된.. 더보기
75년간 '아름다운 고성능 차'만을 만들어온 회사?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세계엔 자동차회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또 많은 자동차 회사들이 생겼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다른 회사에 흡수되기를 반복해 갑니다. 때문에 오래된 회사일수록 왠지 모를 신뢰감이 가기 바련이죠. 뭐..발렌타인 17년산보다 발렌타인 30년산이 더 낫다는 막연한 믿음과  비슷할까요? 놀라실지 모르겠지만 이미 100년이 넘은 자동차회사들도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자동차 회사는 100년은 아니지만, 75년간 '한우물.. 더보기
스노우타이어 vs 일반타이어 성능비교해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눈이 내리다보니, 계속해서 '겨울철 주행'에 대한 글을 쓰게 됩니다. 안전과 관련된 이야기니 지겹다고 생각마시고, 이런 기회가 흔치 않으니 계속해서 열독 아시죠??!! 그럼 그 징표로 추천 한번씩??? ㅋㅋㅋ 이런 얘기가 들리더군요. 고급후륜차가 눈길이 버둥대는 거 보고 정 떨어졌다는 둥.. 후륜운전자는 눈길에 아예 나오지 말아야 된다는 둥.. 아반떼도 올라가는 길인데, 개고생을 하려고&n.. 더보기
폭설 속에 빛났던 콰트로 드라이빙 체험기! 폭설의 영향이 아직 도로 위에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번 폭설에 유난히 미소를 짓거나, 뿌듯해 하는 오너들이 있었을 겁니다. 네, 바로 4륜구동 차들, 특히 아우디 콰트로 오너들이죠. 혹자들은 그래서 지난 며칠을 콰트로데이,4륜데이라 얘기하기도 하더군요. 저 역시 틈틈이 눈길 위의 콰트로 드라이빙을 즐겼습니다. 콰트로의 진가도 확인하고, 한계도 확인해봤는데요. 얘기 한번 시작해볼까요? 폭설 첫째날(월요일) 중간 정체가 가.. 더보기
엔초 페라리를 아십니까? 1889년 이태리의 작은 도시 모데나. 철공 기술자의 아들로 태어난 한 소년은 10세 때 처음으로 이웃도시 볼로냐에서 열린 자동차 레이스를 구경하고 매혹됩니다. 카 레이서의 매력에 빠져버린 이 가난한 소년이 꿈을 위해 할 수 있었던 것은 고작 트럭회사의 테스트 드라이버. 하지만 그가 그토록 원하던 운전대를 마음껏 잡아볼 수 있기에, 포기하지 않고 카레이스 기술 연마에 정열을 쏟아 붓죠. 이후 레이싱에 다분한 끼를 발견하고 천부적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