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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골슈타트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독일 아우디 포럼 이번 독일 여행에서 가장 실망한 곳을 꼽으라면, 역시 아우디 포럼이었다. 뭐랄까. 좀 재미없게 전시만 된 느낌. 독일에 아우디 포럼은 네카줄름과 잉골슈타트 두군데가 있는데, 굳이 별다른 이유없이 아우디 포럼을 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잡는 건 비추천한다. 웬만한 아우디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실망할 듯..   다만, 프랑크푸르트에서 포르쉐,벤츠의 도시 슈투트가르트로 향하는 길에 네카줄름이 있는데, 렌터카로 여행을 한다면 잠깐 들러보는 건 괜찮을 .. 더보기
독일 렌터카 여행 중 유럽한파를 절감한 이유 분명 전조현상이 있었습니다. 일이 쉽게 풀리지 않을 것이란 불길한 예감... 춥기는 했지만 내내 맑은 하늘이었다가, 차를 렌트하려는 당일 아침부터 내린 눈은 사실 그 서막에 불과했죠. 여행을 떠나기 전 서울도 추웠지만, 유럽에는 그보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쳤습니다. 말은 알아듣진 못하지만 TV에는 매일매일 강추위 속에 동사 소식과 함께 차가 트러블을 일으키는 장면,사고 장면, 강이 .. 더보기
자동차 마니아에게 독일여행 3일이 주어진다면? 2월에 잠시 독일에 다녀올 예정인데요, 역시 자동차 블로거답게 중간에 비는 일정에 최대한 자동차를 많이 만나고 오려고 합니다.중간에 3일 정도 시간이 비게 되는데, 이 기간 동안 자동차와 관련한 계획을 짜느라 고심을 했습니다. 작년 파리모터쇼 때 사실 독일로 넘어와서 뉘르부르크링이나 포르쉐박물관을 가는 루트를 짰었는데요. 마침 가족여행이 되는 바람에 파리에서 모터쇼를 관람하고선 스위스 드라이빙을 가는 것으로 만족해야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