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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독일 아우디 포럼 이번 독일 여행에서 가장 실망한 곳을 꼽으라면, 역시 아우디 포럼이었다. 뭐랄까. 좀 재미없게 전시만 된 느낌. 독일에 아우디 포럼은 네카줄름과 잉골슈타트 두군데가 있는데, 굳이 별다른 이유없이 아우디 포럼을 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잡는 건 비추천한다. 웬만한 아우디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실망할 듯..   다만, 프랑크푸르트에서 포르쉐,벤츠의 도시 슈투트가르트로 향하는 길에 네카줄름이 있는데, 렌터카로 여행을 한다면 잠깐 들러보는 건 괜찮을 .. 더보기
가족여행을 위한 프랑크푸르트 추천 호텔 아이가 생기다 보니 가족 여행을 다닐 때 숙소를 구하는 기준이 조금 바뀌었는데, 호텔보다는 주방이 갖춰진 콘도미니엄 형식을 선호하게 된 것이죠. 예전 같으면 '뭔가 해먹을 시간에 나가서 사먹고 관광을 열심히 해야 한다'주의겠지만, 아이가 생기니까 하루에 많은 일정을 소화할 수 없음은 당연한 것이므로 현지에서 장도 보고, 해먹고, 좀 퍼져 있다가 하루에 하나 정도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게 딱 적당하더군요. 그런 숙소를 찾기가 호텔에 비해 힘.. 더보기
유럽여행 한식당 탐방기 해외여행 가시면 한식당 자주 가시나요? 전 나이가 드니까(30대초임에도 이런 얘기해서 우습지만) 일정이 일주일을 넘어가게 되면 한식당이 꼭 생각나더라고요. 한번은 아내에게 면박을 당하는 바람에 최대한 안 가려고 합니다만...  확실한 건 외국에서 한식당을 한번 들르면 속도 든든하고 힘이 불끈불끈 솟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한식당은 안 가려고 했는데, 아이가 있으니 그게 안 되더군요.(속으론 좋았습니다!)  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