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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해외이야기

2015년형 스마트 포투, 포포 공개 베를린에서 신형 '스마트 포 투’와 '스마트 포 포’가 공개되었습니다. 신형 스마트 길이는 2 인승 포투가 2.69m, 4 인승 포 포가 3.29m로 큰화는 없습니다만, 전폭과 전고는 1.66m와 1.55m로 약간 커졌습니다.화물칸 용량은 260 리터지만, 포 포는 뒷좌석까지 폴딩하여 합치면 975 리터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엔진은 우선 1리터 직렬 3 기통 (최고 출력 71hp, 최대 토크 91Nm)과 900cc 직렬 3.. 더보기
BMW, 뉴욕모터쇼에서 고성능 컨버터블 M4 공개 BMW는 고성능 모델 M시리즈의 새로운 모델, M4 컨버터블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뉴욕모터쇼(오는 4월 16일 개최)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며, M4 컨버터블은 M4 쿠페의 오픈카 버전인 셈입니다.  원터치로 20초만에 개폐되는 전동 개폐식 하드톱을 갖추었으며, 이를 통해 쿠페와 컨버터블의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엔진은 M4 쿠페와 M3 세단과 일반적인 3리터 직렬6기통 터보를 탑재해 최고.. 더보기
BMW i3, 탄소섬유가 차체로 만들어지는 과정 BMW가 선보이는 전기차 i3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BMW가 최근 차세대 전기차 "i3"의 제조 공정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i3의 특징인 탄소 섬유(Carbon fiber) 바디가 미국과 독일의 3 개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섬유가 단단한 차체로 변화해 가는 과정이 놀랍기만 한데요.   동영상을 보면, 가볍고 높은 강성을 실현하는 탄소 섬유의 바디는 여러 공정을 거쳐 완성됩니.. 더보기
랜드로버 신형 디스커버리 컨셉카 발표? 패밀리 SUV를 기다리는 분들께 즐거운 소식입니다. 랜드로버는 4 월 16 일 개막 뉴욕 모터 쇼에서 "디스커버리 비전 컨셉트카"를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쇼에 전시되는 모델은 프리미엄 SUV 라인업에 참가하는 뉴 모델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연구 모델이라고 하네요. 감성에 호소하는 디자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 다목적성을 목표로 개발되어질 컨셉카에 대해 랜드로버는 쇼 개막까지 2 주 동안 Facebook과 Twitter를 통해 계속적으.. 더보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로의 안타까운 사고 내 차도 아닌데, 사고 장면을 보고 있자면 안타까운 것이 슈퍼카의 사고일텐데요.런던에서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로의 사고가 있었습니다.특히 이번 사고는 사고 후의 장면이 아닌, 사고 당시의 장면이 생생하게 유튜브에 공개되어 화제가 된 케이스입니다.안타깝게도 차는 많이 부서졌지만, 다행히도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하네요. (출처: supercarscene.com) 더보기
두바이에서 열린 아우디 R8 익스피리언스 후기(2) "절대 추월하지 말고요, 앞차간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세요. 빠르게 달리기 위해 앞차와 간격을 넓혔다가 급가속하는 등의 돌발행동은 하지 말아주세요." 트랙에 들어와서, 브리핑 시 외국인 인스트럭터가 한 얘기다. 이런 행사에선 늘 듣는 얘기인데, 재밌는 건 늘 어기는 사람이 나온다. 아우디가 내놓은 가장 강력한 머신 R8 V10 플러스 수십대가 펼치는 향연. 아마, 두바이니까 가능한 얘기일 것이다. .. 더보기
2013년형 아우디 A3, 이렇게 들어온다면 기다리겠어요. 모처럼 포스팅을 위해 이미지를 검색하던 도중 2013 A3 에 관한 이미지가 떴다.사실 현재 아내의 출퇴근용 차량이 A3인데, 매우 만족도가 높은 차량이라고 할 수 있다. 작고 짱짱하고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그렇다고 GTI처럼 "나 잘 나가는 차예요" 광고는 않는 요란스럽지 않는 차. 생활 속에서도 작은 차체 덕에 주차도 쉽고 간편한, 그러면서도 해치백의 특성상 괜찮은 2열,괜찮은 트렁크 공간까지 겸비한, 차가운 도시의 자동차. .. 더보기
조금은 실망스러웠던 독일 아우디 포럼 이번 독일 여행에서 가장 실망한 곳을 꼽으라면, 역시 아우디 포럼이었다. 뭐랄까. 좀 재미없게 전시만 된 느낌. 독일에 아우디 포럼은 네카줄름과 잉골슈타트 두군데가 있는데, 굳이 별다른 이유없이 아우디 포럼을 방문하기 위해 일정을 잡는 건 비추천한다. 웬만한 아우디 매니아가 아니고서야 실망할 듯..   다만, 프랑크푸르트에서 포르쉐,벤츠의 도시 슈투트가르트로 향하는 길에 네카줄름이 있는데, 렌터카로 여행을 한다면 잠깐 들러보는 건 괜찮을 .. 더보기
포르쉐 박물관에서 만난 신형 911(3) 자, 오늘은 포르쉐 신형911 이야기부터 시작하죠. 포르쉐 박물관에는 새롭게 선보인 신형911을 위한 전시공간이 마련되었습니다. 일단 위에서 보는 것처럼 911의 첫모델에서부터 현재 모델까지 나란히 전시가 되어 있어, 발전되어 가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아래가 196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911이란 이름으로 최초로 선보인 포르쉐911입니다. 그리고, 이건 아마 신형911을 기다린 분들에겐 매우 .. 더보기
당신의 차는 소중하니까요.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랑크푸르트로 향하는 길에는 네카줄름이란 도시가 있습니다. 이 곳 역시 아우디의 도시라고 할 수 있죠. 잉골슈타트가 소형차 중심의 생산기지라면, 네카줄름은 대형차,고성능 차량 위주의 생산거점입니다. 고속도로 표지판부터 네카줄름 옆에는 아우디 표시와 함께 따로 빠지는 길을 상세히 표시해 두었구요. 제가 네카줄름에 도착해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이 장면입니다.   아우디 전용 커버로 출고/이송될 차를 이쁘게 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