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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컬럼

자동차 시승기에 대해서 여러 자동차를 타보고 그 느낌을 쓰는 쓰는 것이 시승기겠죠. 저 역시 많은 차종을 타보고 기록으로 남겨놓는데요. 제 블로그의 메뉴명을 보면 아시겠지만 '솔직담백한 시승기'입니다. 말그대로 제 나름대로의 느낀 점을 솔직하게 쓰는 겁니다. 그런데 제 감정이나 경험, 느낀점들을 재단하려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마케팅'이라는 게 각광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 뭐 돈 몇푼 쥐어주면 당연히 의뢰자 요구대로 써주는 것이라는&.. 더보기
일본차, 방사능 오염에 안전할까? 어제 뉴스에서 자동차와 관련하여 다소 충격적인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교통관리공단에서 테스트를 했는데, 현대 그랜저를 포함한 국내외 차종들이 고속주행을 할 경우 실내에 유해 배기가스가 유입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리포팅에 따르면 고속주행시 차량 뒷부분에 와류현상이 생기게 되고 이 때 트렁크 환기구를 통해서 배기가스가 역류 및 유입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사실 배기가스가 아니더라도 주행 중에는 종종 창문을 .. 더보기
자동차 후방센서가 사람을 바보로 만든다!? 어제 하와이에서 링컨 MKS 이야기 중에 주차센서가 반가웠다는 얘기를 했었죠? 연유는 이렇습니다. 한 때는 저도 차량에 후방센서 없이도 차간격 5cm 이내쯤은 눈감고도 붙일 수 있는 초감각 운전자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하기만 합니다. 센서 없이 어떻게 후방의 거리를 감으로 측정할 수 있었는지... 하지만, 주차(후방)센서가 보급되기 이전엔 후방에 대한 거리감은 모든 운전자가 가져야할 기본소양 같은 것이.. 더보기
주간 전조등, 어떻게 생각하세요? 낮에 차량의 전조등을 켜는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반대하시는 분들을 봅니다. 그 분들의 '에너지 절약'이 주요한 이유인데요, 에너지 절약이 중요하긴 한데, 전 사실 이해가 안 갑니다. 우리가 비록 '기름 한방울 안나는 나라'지만, 전조등으로 그분들이 얘기하는 에너지 절약이 얼마만큼 이뤄질 것이며, 설사 절약이 이뤄진다고 하더라도, 전조등을 켬으로써 사고 방지의 이점이 더 크지 않냐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절약하신다고 엘리베이터도 안타고 걸어.. 더보기
프랑스 파리에서 확인한 시티카의 본질 지금부터 보여드릴 사진들은 단 하루동안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기획하고 찍은 것도 아니었고, 한컷 한컷을 담기 위해 찾아다닌 것도 아닙니다. 그저 개선문에서 센강의 바통무슈를 타러가는 길에 잠깐 잠깐 카메라를 들었을 뿐입니다. 제가 언젠가 벤츠 스마트에 대한 포스팅을 올렸을 때, 독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어떤 분께서 이런 논지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스마트는 벤츠에서도 망한 상품이고' '그저 CO.. 더보기
닛산 큐브, 국내 성공이 점쳐지는 이유 수입차 블로그에서 오랜만에 수입차 얘기 하나 할께요.  몇년 전부터 '설'로만 난무하던 것이 드디어 현실로 이뤄집니다. 네, 닛산 큐브가 드디어 국내에 시판되는 거죠. 중요한 가격은 2190만원부터 2490만원까지!! 많이 팔릴 것 같냐고 물으시는 분이 많은데,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요근래에 내놓은 차와 비교하자면 제타만큼은 아니지만, 토요타 코롤라나 포드 퓨전보다는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물론 수입 물.. 더보기
도로 위도 사람 사는 공간이다. 하와이의 부러웠던 교통문화 얘기를 이어가 볼께요. 도로는 나와 내 차만의 공간이 아닙니다. 도로는 나와 다른 운전자가 공유하는 공간이죠. 그런데, 우린 마치 '나만의 것' 혹은 유아독존격으로' 도로를 사용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지난번 뉴스를 보니 과시욕 때문인지 도산대로에서 신나게 드리프트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이런 거 보면 이런 액션은 꿈도 못 꿀 정도로 도로 위의 공권력도 좀 더 강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얘기 나중에 하.. 더보기
솔직한 표현, 도로에서도 필요하다 어제는 보행자 중심의 하와이 자동차 문화에 대해 얘기했었죠? 오늘은 이어서 표현에 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외국인들이 우리를 '동방예의지국이다.'라고 얘기한다고 뿌듯해들 하는데, 전 솔직히 이거 옛날 얘기 같습니다. 요새 살펴 보세요. 뭐 엘리베이터를 함께 타도 이웃끼리 인사를 하길 하나, 옆집에 누가 사는 지 알기를 하나..(여기까지는 양반이죠. 괴한으로 오인하고 피하는 경우도 있을만큼 삭막해졌습니다.)대표적으로 많이 들었던 얘기가 버스에서 .. 더보기
보행자를 배려하는 자동차 문화는 어떨까? 하와이에 머무르다 보니 느낀 것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동차 블로그니까 자동차 얘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하와이에서의 운전은 서울에 너무나도 쉽습니다.  하와이에서의 운전을 핵심단어로 표현하자면, '여유'와 '양보' 그리고 '배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가지 정신 아래 운전이 정말 편해지는 것이죠. 이곳에서 운전을 처음 해 본 것이 2008년이었는데요,  당시에도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솔직히 이곳에서 자동차 사고의 여지.. 더보기
자동차에 있어서 희소성이란? 제가 하와이에서 꼭 타고 싶어하던 차종이 있었죠. 쉐보레 카마로. (아참, 카마로 사실 분들에게 한말씀 드리자면, 노란색만큼 초록색도 멋지답니다. 진짜 확 튀면서도 유치하지 않고 눈길을 확 끌더군요. 마치 만화책이나 영화에서 바로 튀어나온 차 같았습니다.) 국내엔 아직 미출시인 카마로 컨버터블도 굴러다녀서, 열심히 찾으러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참 구하기 힘들어요. 그럼 그럴수록 타보고 싶은 욕구가 강해졌습니다. 한편 쉐보레 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