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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2015 현대 제네시스, 솔직담백한 재평가 얼마 전, 현대자동차의 2015년형 제네시스 3.8 모델을 시승했다. 2세대 제네시스가 처음 나왔을 때 시승한 이후로 약 1년만에 이뤄진 두번째 시승인 셈. 개인적으로 이번 시승에서 마음에 들었던 것 중에 하나는 색상이었다. 시원한 파란색이었는데, 현대자동차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코스트 블루’라는 이름의 색상이다. 2세대 제네시스의 경우 디자인이 많이 세련되고 젊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30대가 타기엔 조금 미스매칭되는 감이 있다.. 더보기
솔직담백한 현대 신형 투싼 시승기 지난 주 풀체인지한 신형 투싼 1.7 디젤 모델을 시승했다.현대 신형 투싼은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가졌던 모델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2013년말 이후로 현대가 선보인 풀체인지 모델들-신형 제네시스와 신형 소나타가 이전 모델과 비교했을 때, '격의 상승'내지 '현대차의 변화'가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투싼의 시승이 굉장히 기대가 큰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일까?&n.. 더보기
솔직담백한 소나타 하이브리드 시승기 일주일에 걸쳐 LF 소나타 하이브리드를 시승한 느낌을 남겨본다.디자인/외관늘 그랬던 것처럼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호불호가 뚜렷하므로 평가는 미룬다.다만, 시승 내내 가솔린모델보다 하이브리드의 디자인이 좋다는 평이 좀 더 많았다.프론트 그릴이 아우디의 싱글프레임이 떠오른다는 이야기도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모서리의 각까지 닮았다.개인적인 평을 간단히 남기자면, 과거 YF 하이브리드의 경우 뭔가 괴기스럽고 덕지덕지 붙인 사제.. 더보기
솔직담백한 현대 아슬란 시승기 얼마 전,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과 식사 자리에서 아슬란과 관련한 우스개가 나왔다."제네시스와 그랜저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았는데, 아빠를 아빠라고 엄마를 엄마라고도 부르지 못해.그렇게 부르지 말래"하지만, 알사람은 다 안다. 이게 누구 자식인지. 누구와 쏙 빼닮았는지.지난 주말 3박4일동안, 짧은 시간이지만 아슬란을 만나보았다.예전 신형 제네시스 시승기에서 제네시스가 새로운 유럽 주행 감성과 현대가&nbs.. 더보기
패밀리 미니밴으로써 그랜드 보이저의 평가는? 외관평범하고 무난해 보이는 그랜드 보이저의 외관(전장5175*전폭2000*전고1750)은 국민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5115*1985*1755)'보다 높이 외에는 조금씩 큰 편이다.외관 디자인은 개인적인 호불호가 갈리므로 역시 말을 아끼고 저품질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그랜드 보이저의 경쟁차 대비 특징,차별점을 꼽으라면, 그랜드 보이저에는 미니밴에 들어갈 수 있는 대부분의 옵션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n.. 더보기
[솔직담백한 시승기] 신형 쏘렌토 타보니 지난 주 3박4일 동안 신형 쏘렌토를 시승한 느낌을 남겨 본다.외관자동차 디자인은 아주 우수한 디자인이 아닌 이상 일반적으로 호불호가 갈리기 마련인데 쏘렌토도 그러했다. 개인적인 평가는 여성스럽고 우아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는데, 어떤 이는 남성적이고 강인해 보인다는 평을 남겼다.전반적으로 전작에 비해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아진 느낌이다. 특히 후면부는 더욱 그러하다.개인적으로 이번 신형 쏘렌토의 눈매와 호랑이코 그.. 더보기
5인 가족이 느껴 본 뉴카니발 시승기(2) [지난포스팅] 2014/08/13 - [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 패밀리맨의 자동차, 기아 카니발 타보니(1)우선 지난 시간에 이어 미니밴의 장점을 언급하기 전에, 카니발의 핸들링&라이딩부터 간단하게 얘기해 보자. 미니밴이지만, 자동차는 자동차니까 간단하게나마 성능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출력은 딱 적당하다. 2.2디젤이 아쉬울까 싶었는데 그렇지는 않다.이는 미니밴의 특성 때문에도 그렇다. 가족이 타는 안전해야 하는 차, 물리적으로.. 더보기
패밀리맨의 자동차, 기아 카니발 타보니(1) 다자녀 아빠라면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았을 문제. 바로 자동차가 아닐까.2열의 승객석에 다닥다닥 붙어있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미니밴을 떠올리다가도, 운전의 즐거움과 개인의 취향을 포기해야 된다는 생각에 이내 고개를 흔든다.과연 카니발을 통해 아빠가 가르쳐 준 세상은 어땠을까. 지난 휴가 시즌에 운 좋게도 거의 2주에 가깝게 시승 할 수 있었는데 그 때의 느낌을 얘기해 본다.우선 외관을 간단히 살펴보면, 기.. 더보기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CTS 솔직담백한 시승기(2) 주행성능을 이야기하기 전에, 우선 시승차량에 약간 문제가 느껴져 정확한 테스트는 어려웠다.시승한 차량은 6250만원짜리 프리미엄 모델. 2.0터보 엔진을 달고 최고출력 276마력, 40.7 kg.m의 최대토크를 낸다. 연비보다는 다분히 퍼포먼스에 촛점을 맞춘 엔진임이 드러난다.2000cc엔진으로 276마력이라. 배기량이 큰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되었다.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시승을 시작했는데 2.0이라고&.. 더보기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CTS 솔직담백한 시승기(1) 새로워진 캐딜락 CTS의 외관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는 굉장히 긍정적이다. 근육질의 세련된 젊은 남성을 보는 느낌이랄까.  강렬한 직선을 잘 활용하면서 전작이나 경쟁차들에 비해서도 매력적인 외모를 갖추고 있다.또한 신형 캐딜락 CTS는 빛과 조명을 잘 활용했는데, 특히 주간 주간운행등은 왠지 모를 포스를 풍기는데 크게 일조를 한다. '아메리칸 럭셔리'를 표방하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