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8/10

르노 마스터, 100년의 노하우가 집약된 근거는? 트위지, 클리오에 이어 르노의 세번째 모델이 공개되었다.상용차 '마스터'가 바로 그 주인공. '마스터'가 첫발을 내딛일 상용차 시장은 현대가 '포터'로 독점하다시피 굳건히 장악하고 있는 시장이다. 하지만, 르노 마스터 역시 만만치 않은 상대다. 아마 유럽여행을 가본 이들은 르노 마스터가 어디선가 본듯한 익숙한 외모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1980년 출시후, 38년에 걸쳐 현재 전세계 43개국에 판매되고 있는 스테디셀링 상용차이기.. 더보기
서울 시내의 숨겨진 드라이빙 코스 1 (feat.르노 클리오) 클리오를 한번 더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펀투드라이브를 주제로 르노 클리오를 소개해달라 의뢰였는데, 클리오의 핸들링&라이딩에 만족스러웠던 경험이 있는지라 흔쾌히 응했다.  펀투드라이빙을 만끽하기 위해 가까운 와인딩코스를 물색하였는데, 일정상 서울 시내에 북악산 능선을 따라 있는 북악스카이웨이를 찾았다.북악 스카이웨이는 명칭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 경치를 즐기기에도 좋을 뿐 아니라, 와인딩 코스로도 손색이 없다. 핸들링을 유감없.. 더보기
올드한 르노삼성 SM7, 여전히 잘 팔리는 이유는? 2011년 남해에서 열린 시승회에서, 풀체인지한 SM7을 만났을 때 꽤나 감명 깊었다. 당시에만 해도 생소한 독립 3존 풀오토 에어컨, 비행기 VIP시트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에이비에이션 헤드 레스트, 마사지 시트, 스마트에어백, 큼지막한 패들 시프트까지. 특히나 준대형의 차량임에도 남해의 와인딩코스를 흐트러짐없이 주파하는 스포티한 주행성능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2열의 승객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차량의 동력성능은 오너 드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