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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국내이야기

영리했던 BMW 뉴3시리즈 출시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2.02.24 07:30



화제의 차종이죠? 아마 올해의 베스트셀링카의 자리는 큰 무리가 없어보이는 차종입니다.
BMW의 소형세단 3시리즈가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델의 디젤 5종 세트인데, 디젤 모델만으로도 이렇게 세분화해서 출시했다는 게 참 인상적입니다.
'시장의 요구를 충실히 맞추겠다'와 '3시리즈를 확실히 많이 팔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차량 가격은 기본형4880만원부터 럭셔리 라인5650만원까지인데요.

론칭 현장에서 제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면부 앞트임 성형은 개인적으로 디자인 개선이라고 보기엔 좀 무리가 있지 않냐는 점.  


기본형까지 네비 등 실내옵션 충실히 장착했다는 점.  작은 차와 엔트리 모델은 옵션이 소위 깡통이라는 편견은 이제 접어둬도 될 듯 합니다.



2열이 넓어지며 소형세단을 원하는 이들뿐 아니라, 패밀리카를 원하는 소비자들까지 타겟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는 점. 기존 모델에 비해 무릎의 여유공간이 10~15cm나 넓어졌다고 합니다. 



론칭 현장에서 몇가지 의문스러운 점도 있었는데요.
일단 가솔린은 제외하고 디젤 모델부터 출시했다는 점. 그래도 아직까지 대세는 가솔린 모델이니까..

 

론칭현장의 모델들이 북미형 모델이라는 점. 주황색등 우리나라에선 필요없거든요.

 

그 이유를 유추해 보면, 정황상 아마도 3월 1일 출시되는 신차부터는 공인연비인증 기준이 까다롭게 바뀌기 때문에 좋은 연비등급을 적용를 받기 위해 서둘지 출시하지 않았나 합니다.
덕분에  대부분의 모델은 리터당 22.1km, 연비효율에 특화된 ED모델은 무려 리터당 23.8km라는 인상적인 정부공인표준연비를 보입니다.
이 정도면 하이브리드가 절대 부럽지 않은 수준인데요. 

고유가 시대에 기름값 절약, 연비 좋은 차가 최근 자동차 시장의 화두인만큼 이번 3시리즈 디젤 모델은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셈은 틀림없습니다. 3시리즈 얘기는 조만간 또 해보기로 하죠.<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

ps> 사진은 콰트로군이 제공해주었습니다. 어쩜 번들 렌즈만으로도 카달로그에 나올 법한 사진을 찍어낼 수 있는 지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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