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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위스

스위스 융프라우에서 만난 영국 명차.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1.07.08 07:30
갑자기 문득 든 생각.
"올 겨울 휴가는 눈 내리는 스위스에서 보내고 싶다."

그리고 작년 스위스 드라이빙 투어 때의 사진을 보다가 콕 찝은 이 사진.
블로그에 심심풀이용으로 소개 한번 해야겠다는 사진이었다.

빅토리아 융프라우는 100년(135년?)이 훌쩍 넘은 융프라우에 있는 호텔.
내 생각엔 가장 크고 좋은 위치에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가격도 비싼.

하지만, 좋은 호텔보다 좋은 호텔 입구에 주차된 좋은 차 2대가 눈길을 끌었다.
마침 그 해 새롭게 풀체인지한 재규어 XJ가 나란히.


쇼카 라고 보기엔 너무 성의없이 디스플레이되어 있었고,
누군가 타고 왔다기엔, 그것도 2대나... 드문 차에 드문 경우가 아닌가...
재규어 관계자가 아닐까도 추측해보기도 했고.


아, 이번 XJ는 정말 뷰티풀 럭셔리이란 단어가 잘 어울리는 디자인라는 생각을 했다.


융프라우는 십수년만에 방문한 셈인데, 이호텔 옆에는 후터스가 생겼다.
융프라우에 후터스라...
좀 많이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다.


산보를 마치고 되돌아가는 길에 다시 한 컷.
그러고 보니 스위스엔 아우디가 참 많이 보였다. 산과 눈이 많은 국가라 그런가..<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