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가 오르는길,벤츠가 못가는 이유?
겨울철 꽁꽁 언 도로나 폭설 직후의 도로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진귀한 풍경이 있습니다.
럭셔리 세단의 대명사 '벤츠'나 'BMW'의 폼나는 모델들이 눈쌓인 언덕길을 오르지 못해 바둥바둥거리는 모습이지요.
심지어 마티즈 등의 저렴한 소형차도 유유히 오르는 언덕을 억대의 럭셔리 세단들이 낑낑거리는 모습을 볼 때면, 뭔가 아이러니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억대의 수입차가 마티즈가 오른 눈쌓인 언덕길을 오르지 못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자동차의 구동방식은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앞바퀴굴림(전륜,fwd) 방식과 뒷바퀴 굴림(후륜,rwd) 방식 그리고 네바퀴굴림(4륜,4wd/awd) 방식입니다.
국내 메이커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은 차들이 전륜 구동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부 모델들- 예를 들어, 얼마 전 화제를 끌며 런칭했던 현대 제네시스나 체어맨 등이 후륜 구동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대우 프린스나 기아 포텐샤가 후륜 구동의 대표적인 모델이었죠. 수입차의 경우 대표적인 후륜 구동 모델을 생산하는 메이커로 벤츠와 BMW를 들 수 있겠네요.
전륜 구동(앞바퀴 굴림)이란 엔진의 동력을 전달 받는 바퀴가 앞쪽일 경우를 뜻하는 말이고, 동력을 전달받는 바퀴가 뒷바퀴일 경우를 후륜 구동(뒷바퀴 굴림)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차들은 무거운 엔진 등의 위치 때문에 차량의 앞쪽이 무겁고 뒤가 가볍습니다.
미끄러운 눈길 위를 상상해 보세요.
뒤에서 차를 밀어 움직이는 후륜구동의 경우, 뒷바퀴에 마찰력이 걸려야 앞으로 나갈 수 있으나 뒤가 가벼워 힘이 실리지 않아 헛바퀴를 돌기 십상입니다.
이에 반해 전륜구동 차량은 구동바퀴인 앞바퀴에 무게가 실리면서 보다 큰 마찰력으로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언덕을 오를 수 있습니다. 또한 구동 바퀴와 방향조정 바퀴가 같기 때문에 설사 눈길에 미끌어 져도 약간의 방향 조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핸들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접지력을 높이는 방법도 쓸 수 있지요.
비오는 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후륜 구동의 차가 앞으로 달릴 경우 관성에 의해 무게 중심이 뒤로 가게 되는데 이럴 경우 조향 기능을 하는 앞바퀴에 힘이 덜 실리게 됩니다. 이때 빗길이나 눈길 등 길이 미끄러울 경우, 조향 바퀴에 힘이 실리지 않아 방향을 조종하기 어려워져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후륜구동의 단점만을 이야기 했는데, 사실 해외와 국내의 고급차들이 후륜구동을 택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후륜구동의 경우 앞쪽에 쏠린 자동차의 무게배분을 어느정도 고르게 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조향과 구동력이 고르게 분배되어 직진안정성 뿐 아니라, 코너링 시 자로 잰듯한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합니다.
또한 후륜 구동의 특성상 승차감도 전륜에 비해 좀 더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륜구동의 뒷자석에 승차 시 심한 코너링을 할 경우, 차량 앞쪽을 축으로 해서 승차자가 좌우로 내팽겨쳐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후륜 구동은 이와 반대로 뒷승차자가 탄 차뒤를 중심축 으로 좌우로 움직이기 때문에 승차자가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겠죠.
이런 이유들로 고급 세단이나 스포츠카의 경우 후륜구동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많고, 최근에는 후륜구동의 단점들을 보완하기 위해 벤츠와 BMW의 일부 모델에는 4륜구동 방식, 특히 항시 네바퀴 굴림 방식이 채택되고 있습니다.
항시 네바퀴 굴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아우디를 들 수가 있겠죠.
아우디의 경우 4륜의 우수성을 입증하기 위해 스파이크 타이어를 끼우고 스키점프대를 거꾸로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후, 줄로 끌었다는 얘기도 돌았으나 그 줄은 혹시 차가 좌우로 미끄러지는 것을 대비한 안전장치였다고 하는군요.
어떤가요?
이제 눈내리는 언덕길, 앞쪽에 벤츠나 BMW 혹은 제네시스 등의 부담스런 차량이 있다면 살짝 비켜가는 것도 하나의 요령이지 않을까요?
[다른 이야기] 기아 소울 기다려라, 베스트셀링카 스즈키 웨건R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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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콰트로의 간지는 정말이지 ㅎㄷㄷ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역시 전륜이 짱인가
잘보고 갑니다! 내용 알차요
점프대 오르는 장면..진짜 멋있습니다.
기자가 맞춤법도 모릅니까? 십상(0) , 쉽상(x) 읽다가 바로 스크롤 내려버림
전문적인 기자가 아니라, 블로거...
숲을 봐야지, 나무만 보고 있네... ㅋㅋ
정말 보기만해도 후덜덜......
저상태로 뒤로 내려오려면 식은땀깨나 흘려겠다.
우리나라에 특히 서울에 1년중 눈 쌓일 날이 과연 몇일이나 될까?
그리고 벤츠 4MATIC 도 우수하고, 미끄럼 방지 시스템으로 요즘은 안헤멜듯 함.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아무리 벤츠가 헤메도 벤츠 탈것임 ㅋㅋㅋ
참고로 통계상 우리나라 365일 중 30%가 눈또는 비오는날임.
세계에서 비,눈 많이 오는 나라 중 하나임
겨울에 눈 생각보다 많이 옵니다.약간의 눈이라도 후륜은 상당한 부담감이 몰려오죠.그리고 미끄럼 방지 시스템은 그만의 한계가 있습니다.눈이 어느 정도 오면 무용지물이라는 말씀
작년겨울...
벤츠, 렉서스 미끄럼 타는거 봤어요..
주변에 언덕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외제차들 빌빌 대고 있더라구요..
덤으로 봉고도 빌빌대고...
어차피 렉서스 벤츠 모시는 분들 돈 많으니..
겨울에는 전륜구동인 다른차로 바꿔타시고 나오시길..
괜히 비싼차 타고 미끄러지면 쪽팔리고, 도로도 막히니까..
눈과 비는 일기예보완 관계없이 내리는 겁니다..
눈오면 안끌고 나가지..<---이것처럼
바보스런 생각은 없다고 봅니다..
맑은 날씨에 기분좋게 운행하다 갑자기 내리는
폭설을 만나보세요..
그래도 난 벤츠...
4륜이 짱이라는 것인가??
4륜은 기름을 많이 먹지요.
다오른 뒤 어떻게 내려갔는지 아는분????????????????????????????
안전줄로 조금씩 끌어내린 것으로 압니다.
우리나라에선 전륜 구동이 우선은 실효성이 높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지형과 도로사정상 비엠과 벤츠는 잘 안 맞는 다는 말이기도 하죠. 머 어차피 비엠이나 벤츠는 돈 있는 사람들이 타는 차라서 서민들에겐 동떨어진 말이겠지만... 우리나라 지형에선 오히려 전륜이 여러모로 실용성이 높습니다. 공도에서 레이싱 하실거 아니시라면 ㅋㅋㅋ
그럼 내리막길은요?? 눈내리는 내리막길은 후륜이 나은 거 아닌가??ㅋ
내리막길은 4륜이고 나발이고 장사없슴다.
일단 내리막길서 균형잃고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거의 신의 영역임.
눈길의 내리막에서는 후륜구동이 전륜구동보다 낫습니다.
그 원리는 오르막이나 평지에서 전륜이 나은 것과 같습니다.
눈길 내리막에서 누가 낫고가 어딨습니까?
일단 미끄러지기 시작하면 아무리 브레이크 밟아도 안멈추는데..
후륜이고 전륜이고 4륜이고 답 안나오는게 눈길 내리막입니다.
뭘 좀 알고 얘기하길
내리막은 전륜 후륜 똑같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다만 운전자의 운전 기술에 따라 쫌더 안전하게 내려올수있나 아니야 에 따라 달르죠
그래도 후륜구동이 쫌더 안전할수 있겠군요
예를들면 눈쌓인 내리막 길을 내려갈때
싸이드 브레이크를 절반만 땡긴다음 엔진부레이크를 걸면서 내려가면 쫌더 안전하게 내려갈수 있듯이
뒷바퀴에 구동력이 있는 차가 엔진브레이크에 쫌더 유리할수 있겠네요
저는 부산에 살고 있는데, 눈이 쌓이는 날이 일, 이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합니다.
근데 2년전인가 3년전인가 눈 살포시 내린 날, 차 끌고 나갔다가 왕복 6차선으로 합류하는 내리막에서 차가 미끌어지기 시작하는데 답이 없었습니다. 나름 운전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했고, 조심조심 천천히 내려갔으나 한 번 미끌어지느 순간 핸들 안 먹히고, 사이드 당기고 풋밟고(풋이 더 위험한 것 같음)......
'사고 났구나'라고 생각하고 충격에 대비까지 했는데, 천만다행으로 큰 도로에 신호가 들어 와서 차들이 서있었다는^^;;;
그 날 이후로 '눈'에는 장사 없다는 걸 알고 약간만 눈이오면 차는 절대 안 가져 나갑니다.
이거 광고 찍을려고 와이어 걸어서 땡긴 사실은 알고 있는분 은 계시려는지,,,^^ 이런눈길은 4륜할아버지라도 못올라갑니다,,,그럼 국내 사륜도 올라가겠는걸요,,국내차 4륜타신분들 한번 시험해보세요,,ㅋㅋㅋ
저정도는 오를수 있죠
타이어에 스파이크 달았다고 분명 써여있는데
스파이크 안달아도 올라갈수 있을껄요 ..
다만 정지하면 못올라 가지만
짱꿰와 우리가 구라치니 합리주의 국가의 대명사 독일도 그럴꺼라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셨네요...
ㅉㅉㅉ
여병추..
지가 모른다고 다 거짓으로 생각하는 한심한 인간아..
아우디콰드로가 스키점프대 올라간건 유명한 일화란다. 게다가 이번 광고는 이미 콰트로가 처음 나왔을때 성공했던것을 재현한 것일뿐 이란다. 다른 4륜구동으로는 택도 없는거지..국내4륜같은 허접한걸로는 안된단다. 아우티콰트로가 괜히 콰트로로 장사하겠냐? 똑바로 알고 쓰길 바란다.
아우디가 스키점프대를 거슬러 올라간 것은 맞습니다. 세가지 타이어를 테스트 했는데 노말로는 겨우 5미터 정도 움직였고 스노우 타이어로 조금 더 올라갔었습니다. 광고에 나온 스파이크 타이어를 장착하고서야 올라갔는데 직접 보셨다면 거의 빙벽등반용 신발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일반적인 빙판에서는 아우디 사륜이라고 해도 그다지 크게 나을 것이 없다는 말입니다.
zzz//와이어 걸어서 당긴 게 아니고 미끌어질 때를 대비해서 안전장치만 해둔 것으로 아는데요. 스키점프대의 경사는 45도가 안 됩니다. 거슬러 올라가는게 완전히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죠
4륜 구동의 갤로퍼로 눈 쌓인 정령치를 오르내리던 기억이 납니다. 폭설이 내린 어느 겨울날 정령치를 거쳐 만복대에 오르게 되었는데, 숨이 차서 헐떡이던 친구들을 싣고 경사가 급하기로 유명한 눈길의 정령치를 여러번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4륜구동의 위력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게 어느덧 15년 쯤 전이네요.
스마트는 엔진도 후방에 있고 후륜구동인데~~~^^ 벤츠나 bmw 가 못올라가는 이유는 esp 라는 안전장치가 되어있어서 차량 구동축중 한군데만 헛돌아도 악셀이 안밣히도록 ecu 가 제어를 합니다.. 이걸 스위치로 꺼주기만 해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물론 후륜구동이라서 뒷부분이 잘 돌아가지만요...) 운전하시는 분들이 기능을 사용 못하는거죠...분명 스위치가 있을텐데...^^
악셀이 안밟히도록이 아니고 헛도는 부분과 다른 바퀴를 회전수를 맞춰주는거에요..횡방향의 안전장치입니다..
그리고 경험에서 쓰는건데.. ESP를 꺼도 못올라는건 못올라가요.. 그냥 헛돌기만 하죠..
아놔~참내... 시방도 저의 티코는 잘~댕기고 있습니다...기자님 티코를 앞세우질 않고 왜 이러시나요??
ZZZ야 와이어는 안전장치로 걸어놓은거 맞거덩 검색만 한 번 해보면 저 아우디광고 메이킹 필름 영상 있는데 보기나 했냐? 말은 또 졸라 재수없게 하네.
티코로 빙판길에서 여러번 경험험해 봤지롱...
비밀댓글 입니다
개쩌네 아우디 전륜구동이 짱인가?
운전 한번도 안해보셨군요...정말 낮은 경사도 스노우 타이어 없으면 똑같이 미끄러집니다.
차라리 벤츠라면 광폭타이어라서 덜 미끄러 질 가능성도 있지만
글내용은 정말 어설프네요...ㅉ
광폭타이어라고 덜미끌어진다는 거는 참 우수운 이야기죠..
광폭인 만큼 차 무게가 그 만큼 많이 나갑니다.
그리고, 벤츠 썰매타는거 올겨울에 많이 볼수 있을 것입니다.
눈오는날 언덕길에서 1시간만 기다려 보세요..
외제차들 눈썰매 타는거 수십건 이상 봅니다.
ㅋㅋㅋㅋ눈길에서 광폭이 좋을껀 하나도 없습니다 ..
오히려 타이어가 얆을수록 더 좋습니다
후륜차 타보기는 했나? 후륜차 타면 다시는 전륜차 타기 싫어지지. 후륜차를 3년째 타고 있지만 빗길이나 눈길에 미끌어진적 없네요.
우리나라 사정에는 전륜이 괜찮아요. 하지만 궁극적으로 마티즈가 가는길 벤츠가 못가는 이유는 따로 있죠. 못 가는게 아니라 안가는거죠. [군자대로] 벤츠가 뭐하러 마티즈가 가는길을 따라가겠어요. 자신만의 큰길이 있는데
내용중 오류 있습니다.
비오는날 도로에서는 후륜구동이 안전하다고 나와 있습니다.
물고인 도로에서 후륜구동의 경우
도로의 물기를 앞바퀴가 진행하며 밀어내므로 구동바퀴인 뒷바퀴는 안정된 마찰력으로 차량을 움직이게 합니다.
그리고 겨울철 부분적으로 결빙된 도로에서도 후륜이 더 안전합니다.
전륜구동의 어느 한쪽 앞바퀴만 결빙된 도로에 닿은경우
엑슬레이터를 밟으면 90도 틀어져 그냥 꼬라 박아요!!(후륜구동은 그런것 없습니다.)
그리고 후륜구동은 네 바퀴가 비슷하게 닳아요(전륜구동은 앞바퀴가 먼저 닳음)
이것은 무슨 말이지요? 네바퀴의 역할이 비슷하다는 얘깁니다..
그리고 잘달리는 동물은 다 뒷다리가 튼튼합니다.
무었보다도 결빙, 눈덮인 도로에서는 전륜, 후륜 따지지말고 체인메는것을 생활화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것이 최선입니다..
비 오는 날에도 평소처럼 100km로 달려도 한번 미끄러진적 없는데, 비만오면 후륜차는 자세 못잡고 돌거라고 얘기하는지...
난독증 있으신지?
"후륜차는 무조건 돈다" 라고 했나요?
후륜에 비해 전륜이 안정성이 낫다라고 했죠?
과학적으로도 근거 있는 얘깁니다. 후륜,전륜 장단점과 차이는 조금만 관심있으면 바로 알텐데요?
후륜차 타시는 모양인데, 님차 비하한거 아니니까 설레발 치지 마시길..,ㅉㅉ
우리나라 사정에는 전륜이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 후륜차 좀 타보고 말씀했으면 한다.
후륜차를 타다 전륜차를 타면 직진이든 코너링이든 상당히 불안해서 운전이 두배는 피곤하게 느껴진다.
운전이 두배는 피곤하다니, 신경과민인가봅니다.
병원부터 가보세요.
zzz님..
실제로 후륜에 익숙해지면..
전륜 운전하기 힘듬니다..
머.. 두배...는 잘 모르겠지만요.. -_-;
예전(15년전인가) 프린스도 몰고 퍼니엑셀도 몰고 했는데
운전은 프린스가 더 편했구요 포니엑셀 코너가 불안했던 기억이 ...지금의 차는 거의 전륜 쓰지만 많은 발전을 해서 이런 단점을 보안했죠
우와 저높이에서 보통사람이 스키를 타면 안죽는게 다행이겠다
겨울되면 벌써 머리가 아파옵니다.
눈오는 날만 생각하시는 분들은 정말 단순한 겁니다.
눈오고 나면 응달진 곳은 최소 3-4일은 빙판이구요,
비도 오고 난 후 날 좀 추우면 야간에 살얼음 얼기 쉽상입니다.
그런날 후륜몰고 나가면요, 평지도 사알살 가게 됩니다.
언제 미끌어질지 몰라서요.
특히 응달진 약간 오르막길, 그것도 거기서 우회전해야할 경우...
피해가라구요?
그건 불가능하죠.
제차도 지금 후륜이자만...
다음에는 뒈진다고 해도 후륜은 안살렵니다.
전륜... 아니면 4륜...
전륜이 안전하다는 이 거짓말 언제까지 믿을것인지 답답하다
FR이 비오는날 커브에서 스핀날 걱정은 하면서
FF차가 커브에서 언더스티어나서 튕겨나갈 걱정은 왜 안하지?
이해할 수 없다
FR차의 엑셀을 밟을 때 느껴지는 땅에 피고드는 듯한 그런 편안함을 한번만이라도 느껴본 다면 이런 거짓말에 속지않을텐데..
후륜구동차는 눈비만 오면 차 작살나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은 뭐삼? 후륜구동 자빠질 정도로 눈 많이 오는 날은 전륜도 돌아버림. 눈 이빠이 온 날 산악도로 타야만 하는 사람들은 군말없이 자세제어장치 달린 사륜으로, 그외에는 돈없으면 전륜, 돈많으면 후륜.
기가막히군.....아직도 이런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군....
벤츠나 BMW정도라면 눈길 미끄럼방지장치 당연히 되어 있다. 하나더....그전에 후륜이 전륜보다 눈길 언덕에서 잘 미끄러진다는 정보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다.
길을 걸을때 뛰는것보다 걷는게 안전합니다. 라는 말은 이해하냐??
걸어다녀도 사고는 날 수 있는거다. 다만 뛰는것보다 적게 난다는거지..
위 말을 이해못하는 애들이 많은것 같은데..
일단 초등학교부터 졸업하고 이야기하자..
그리고 벤츠라는 이름만 씨불씨불 거리는애들 있는데..
단지 벤츠라는 이름만 보고 그러는거라면
넌 정말 집이 찌질나게 가난해서 평생 벤츠 구경도 못해본넘이거나
졸부라서 그냥 벤츠하나 사놓고 좋아서 정신줄 놓은 놈이거나..
글은 그냥 날씨 안 좋은 상황에서 전륜과 후륜중에 전륜이 좀 더 낫다는 거잖아..
나 머슴탱 타는데.. 솔직히 비나 눈 오면 평소보다 더 조심해서 운전하게 된다..
생각치도 못 한 타이밍에 돌아간 적이 몇 번 있걸랑.. 음.. 머.. 내가 아직 운전한지 10년도 안되서 그런지..
여튼.. 오르막길은 4륜>전륜>후륜.. 이라고 보통 생각하는게 정상이라 본다..
내리막길은.. 이건.. 머.. 답 없다..
평소에는 솔직히 전륜보다는 후륜이 훨 좋다고 본다..
끝..
괜찮다는 분들은 차는 있으신가요?
몰아보고 말을해도...
차라리 전륜이 낫다는 거죠. 전륜이 무조건 좋다는 건가?
눈길 빙판길 살얼음길에서, 특히나 오르막길에서 멈췄다 오를때
할 말이 없네... ㅎ
실제 경험입니다만..(본인 차량은 당시 프린스 수동모델)남태령고개에서 전륜차들과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비교적 가벼운 소형차들은 체인없이 지그재그로 올라가고 일부 4륜도 쓸줄 모르는 SUV운전자들은 어케하나 고민하더군요..ㅋ(4륜 구동시켜 올라가라는 말듣고 아!!하는 SUV운전자 꽤 있었음)저 역시 타이어도 많이 마모된 상태여서 못올라가서 길가에 세우고 걸어 올라갔습니다...그런데 멋지게 올라오는 승합차가 있더군요...스타렉스....물론 후륜차량인데 뒤쪽에 더 무게를 실었던지 뒤가 주저앉은 상태에서 노체인으로 올라가는데 와~~했습니다...(내리막에선 체인을 4쪽 모두 장착후 슬금슬금~~)..여튼~~빗길, 눈길 모두 위험하므로 전,후,4륜 모두 쓸데없고 안전운행 또는 운행하지 않는것이 좋겠죠..? ~~~ ㅋㅋ 안전운행 하세요~~~
이제 벤츠는 C 클래스도 4 륜 구동 나왔죠. 전에 타던 벤츠는 후륜이었는데, 4 륜으로 바꾸니 전에보다 달릴때 느낌이 좀 떨어져서... 눈 오는 날엔 잘 했다 생각하겠죠. 장단이 있는듯...
제발 불확실한 정보에 과장 섞어서 헛소문을 조장하지 맙시다. 마티즈 무게 배분이 80:20이라 하더라도 구동바퀴인 앞바퀴 두개에 실리는 중량은 636kg에 불과합니다. 무게 2250kg짜리 S600은 구동바퀴에 걸리는 하중이 얼마나 될것 같나요?
비오는날 어쩌구 한 부분은 어이가 없군요. 전륜이든 후륜이든 가속을 하면 뒤쪽으로 무게가 쏠리게 되어 있습니다. 조향바퀴에 하중이 덜 걸리게 되는건 후륜만이 아닙니다. 전륜도 그렇죠. 게다가 전륜은 조향바퀴가 구동바퀴이기도 하므로, 트랙션이 조금만 약해져도 더욱 쉽게 스핀하기 시작합니다.
구동바퀴가 한번 헛돌기 시작하면? 위험성은 FF쪽이 더 높죠. FR은 카운터 스티어로 라인을 크게 벗어나지 않고 주행할 수 있으나, FF는 조향기능을 같이 상실하는 것이니까요.
얼마나 되는데요?
난 벤츠 결국 삽질하다가 후진으로 올라가는거 봤는데?
기름 가득 넣고 사람 한명 탔을때 기준으로 마티즈는 구동바퀴에 500kg 정도. S600은 1200kg 정도. 마찰력은 중량에 비례하므로 벤츠가 몇배는 마찰력이 높지. 물론 차량 무게를 감안할경우 비슷하지만. 그리고 전진으로 안되면 후진으로도 안되. 후진으로 되면 전진으로도 되는거고.
빠뜨라슈님 글쓰신분 아니세요?
어느곳에서 벤츠가 삽질하다가 후진으로 올라갔습니까?
진짜 웃기구 있네 뒤에 눈이 달려도 그렇지 눈길에 후진으로 올라갑니까?
여기 감정직인 댓글의 댓글들이 있던데 모두다 이 글 쓴 사람이 쓴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벤츠가 후진으로 눈길을 올라갔다니,
역시 벤츠가 좋긴 좋네요.
후진으로 올라갈려고 신경쓰느니 체인을 달면될껄..힘들게 후진으로..ㅋㅋㅋㅋㅋ
혹시님 님이 나이가 어찌 되는지 모르지만
예전에는 간혹 후진으로 빙판길이나 눈길 올라간적 있습니다 내가 말하는건 간혹 입니다 최악의 방법 이죠 그리고 눈길이나 얼음판에 갇혀 있을때도 전진 보다 후진으로 탈출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후진기어는 기어비가 낮아서 torque의 전달이 세답니다. 더 미끄러움이 많아서 절대로 좋은방법이 아닙니다..
미국에서는 일본의 앞바퀴차들 못올라 가는언덕을 mercedes나 bimmer들이 쉽게 올라가는거 많이 봤읍니다. - FF방식이라서 낮다고 생각하는건 일본자동차 마케팅의 성과일뿐이에요...
아우디 A6 4륜구동 타던 사람입니다. 2년 덩도 탔는데.. 제 경험에는 눈길에 미끄러지는 거 똑갑습니다. 안전운행이 최고입니다.
앞에 줄이 묶여 있습니다. 잘 보이지 않을뿐 내려올땐 그걸로 살살 내려옵니다
자동차 마니아라면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을 장황하게 설명한 것 같습니다. 초보들을 위한 것이니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은 후륜구동의 취약점입니다. 구동형식에 따라 장단점이 있지만 엔진의 위치를 떠나 후륜구동은 공통적으로 빙판길에 취약하다는 단점을 안고 있습니다. 얼마나 좋지 않기에 그러냐고요. 정말 지독히도 취약했습니다.
1월 30일 오후 3시. 후륜구동인 BMW 740i를 몰고 무주리조트로 향했습니다. 후륜구동으로 스키장을 찾는 것은 처음이라 출발 전부터 긴장이 되더군요. 차체를 스포츠 스프링으로 3cm 낮췄기 때문에 탈착이 편한 스파이더 형태의 체인은 맞지 않아 얇은 우레탄 패드 체인을 구입해둔 상태였습니다. 전륜구동인 소나타2를 몰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후륜구동의 단점을 직접 체험해보자는 오기가 발동한 것이죠. 그러나 그 대가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가는 날 전라남북도에 눈이 제법 왔다는 소식을 듣긴 했지만 고속도로 사정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런데 대진고속도로 덕유산IC를 빠져나오자 상황이 급변하더군요. 제설작업이 약간 돼 있긴 했지만 도로 위에 제법 많은 눈이 보였습니다. IC를 빠져나와 첫 번째 좌회전을 하면서 바닥이 얼마나 미끄러운지 테스트를 하려고 가속페달을 약간 밟으니 여지없이 후륜이 밖으로 스르륵 미끄러지더군요. 전륜일 경우는 앞바퀴가 밖으로 밀려나며 회전반경이 커졌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리 예견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카운터스티어링으로 쉽게 자세를 잡았습니다. 속도가 높은 상황이라면 눈길에서는 이런 운전기술도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스키장으로 향하는 국도에는 차가 거의 없었고 길도 염화칼슘에 의해 녹아 있어서 별다른 어려움 없이 목적지 입구까지 도착했고, 뒤늦게 도착한 친구 일행과 단골집인 ‘XX가든’에서 저녁으로 맛있는 삼겹살을 실컷 먹었습니다. 역시 그 집의 음식맛은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더군요. 이 때까지는 만사 OK였죠. 스키장 주변 무주구천동은 눈이 상당히 쌓여 있었지만 모두 평지라 다닐만했던 것이죠.
식사 후 친구가 타고 온 4륜구동 쏘렌토를 먼저 보내고 뒤를 따랐습니다. 가벼운 코너에서도 20km/h만 넘으면 뒤가 슬슬 미끄러지는 통에 정신을 바짝 차리고 무주리조트 진입로 중간쯤에 있는 스키샵에 도착해 친구가 스키를 빌리는 것을 기다렸죠. 그런데 다른 운전자가 차를 조금 이동시켜달라고 한데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낮은 경사길이었는데 이 놈의 후륜구동에게는 에베레스트산처럼 느껴지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속페달을 밟아도 꼼짝을 안하더군요. 트랙션컨트롤을 껐다 켰다도 해보고 기어를 2단 출발로 맞춰도 차가 움직이기는커녕 뒤로 슬금슬금 미끄러지더군요. 더 용을 쓰자 아예 차체가 제자리에서 옆으로 돌아가기까지 했습니다. 보다 못한 그 운전자는 다른 쪽으로 돌아서 갔습니다. 물론 그 차는 전륜구동이었습니다. 체인을 채울 것인지 고민을 하다 스키장을 코앞에 두고 번거롭기가 싫어서 일단 돌파해보기로 했습니다.
차를 뒤로 빼서 평탄한 곳까지 옮긴 뒤 탄력을 붙여서 그 에베레스트를 겨우 넘었고 살얼음을 걷는 심정으로 스키장 안까지 도착했습니다. 스키장 내부는 제설작업으로 빙판을 볼 수 없더군요. 역시 체인을 채우지 않은 것은 잘한 일이라고 흐뭇해하던 것도 잠시. 주요도로만 제설작업이 돼 있었을 뿐 주차장으로 가는 샛길은 하얀 눈이 수북하게 쌓여있는 것이 아닙니까.
방이 잡힌 곳은 ‘들국화동’이었는데 무주리조트 숙박시설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국화동으로 가는 가장 평탄한 길은 버스들이 뒤엉켜서 아르바이트생들이 출입을 차단하고 있었기에 샛길로 돌아가야만 했는데 전륜구동들도 쩔쩔매는 길이 20m에 20도정도 경사진 언덕을 넘어야하는 난관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더구나 노폭이 3m에 불과해 아차하면 옆으로 떨어지는 위험한 길이더군요.
앞서 가던 친구의 쏘렌토는 우습다는 듯이 올라가버렸고 그 뒤에 있던 전륜구동인 아반떼는 한 차례 실패한 뒤 뒤에서부터 탄력을 붙여 달려가 등반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740i는 후륜구동이라 미끄러운 길을 박차고 나가 탄력을 붙이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두 번 실패를 하고 세 번째 다시 내려와 죽을힘을 다해 탄력을 붙인 뒤 등반시도. 아쉽게도 앞바퀴는 평지에 올라섰는데 뒷바퀴가 미처 올라오지 못하고 헛돌기 시작했습니다.
차체까지 돌아가기 시작해 후륜 한쪽 바퀴는 도로 밖으로 빠지기 직전 상황까지 갔습니다. 결국 제 차 때문에 뒤에 밀려 있던 운전자 3,4명이 기다리다 못해 뒤에서 밀어준 덕분에 겨우 평지까지 올라서는 감격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들국화동까지는 아직도 100m정도의 긴 오르막이 하나 더 남아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 때의 절망감이란...
일단 다른 차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체인을 달지 않은 전륜구동들은 잘도 올라가더군요. 10여분간 마음을 추스른 뒤 탄력을 붙어 올라갔지만 채 30m도 가지 못해 뒷바퀴가 헛돌기 시작하면서 멈춰버리고 말았습니다. 가속페달을 밟을 때마다 차체는 점점 돌아가며 아까와 마찬가지의 상황이 연출되더군요. 시커멓게 눈과 진흙탕으로 엉망이 돼 있는 후륜 휠하우스를 보니 체인을 끼울 용기도 나지 않았습니다.
올라가는 것을 포기하고 뒤로 내려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브레이크를 살짝이라도 밟으면 네 바퀴가 모두 잠기며 차체는 빙판길에 놓인 나무토막처럼 물리학의 법칙에 따라 노견을 향해 미끄러지는데 정말 죽을 맛이었습니다. 순간순간 브레이크를 놓으면서 조향을 시도해 차체의 방향을 조금씩 바꿔놨지만 내리막길이라 점점 속도는 더 오르고... ‘아 이젠 도로 경계석과의 충돌이다.’ 제발 견적이 작게 나오기만을 빌었죠.
전날 엄청난 길몽(엄청나게 지저분한 내용이라 밝히기는 힘듭니다. 로또도 한 장 샀지만 역시나) 때문인지 경계석과 몇 센티미터를 남겨놓고 차가 딱 멈춰는 것 아니겠습니까. 영하 15도인데도 등에서는 식은땀이 줄줄. 저 밑에서 전륜구동 서너대가 지겨운 기색도 없이 저의 원맨쇼를 구경하고 있더군요. 흙이나 종이박스라도 있으면 깔아보고 싶었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아 남은 10m도 아슬아슬하게 내려와 평지에 대충 차를 세우고 걸어서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차에 실려 있던 스키와 짐들을 두 번에 걸쳐서 방으로 옮길 때 얼마나 춥던지. 전륜구동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더군요. 어쨌든 사고 없이 좋은 경험을 했고 독자 여러분께도 웃으며 경험담을 전해드릴 수 있으니 결국은 잘 한 일인가요. 앞으로는 눈 소식이 있으면 절대 후륜구동으로는 움직이지 않으렵니다.
▼후륜구동이 취약한 이유▼
후륜구동은 왜 이렇게 눈길에서 힘이 들까요. 우선 차체 앞에서 견인을 해주는 전륜구동과는 반대로 뒤에서 밀어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후륜이 불안정해지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얼음 위에 긴 나무토막을 올려놓고 손가락으로 뒤에서 밀어보면 금방 이해가 됩니다. 빙판 오르막길에서 회전력을 가진 후륜은 쉽게 접지력을 잃고 차를 앞으로 밀지 못하고 옆으로 미끄러지게 됩니다.
또 다른 이유는 타이어를 지면에 눌러 밀착시키는 하중과 관계있습니다. FF는 구동바퀴 위에 엔진이 올려져 있어 타이어를 누르는 힘이 큽니다. 전후륜 무게배분이 FF는 6:4에서 7:3정도입니다. 그러나 후륜구동은 대부분 5:5라서 구동바퀴를 누르는 하중이 전륜에 비해 약합니다. 구동방식의 취약점에다 타이어가 지면을 누르는 힘까지 약하니 빙판길에서는 거의 바보가 되는 것이죠.
그러나 대형버스는 후륜구동이지만 엔진이 뒤에 있어 후륜 타이어를 누르는 힘이 강하고 기본적으로 워낙 차체가 무겁기 때문에 눈길에서 전륜구동 이상으로 등반을 잘 합니다. 혹시 후륜구동 승용차를 가지고 계시다면 빙판길은 가지 않는 것이 가정경제와 장수에도 도움이 됩니다. 꼭 가야만 한다면 스노우타이어와 체인은 필수입니다. 혹시 4계절용이 아닌 여름용 고성능 UPH(Ultra high performance) 타이어가 장착돼 있다면 체인 없이는 가벼운 경사길의 등반도 포기하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눈길운전요령 중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오르막이나 내리막에서 정지했는데도 차가 슬금슬금 미끄러지며 다른 물체와 충돌하려 할 때 계속 브레이크를 밟고 계시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 때는 저속이라 ABS가 작동하지 않아 브레이크를 밟은 상태에서는 전혀 조향이 되지 않습니다. 그냥 놔두면 도로 경계석이나 다른 차를 들이 받은 뒤에야 정지하게 되죠. 피할 공간이 있다면 짧게 짧게 브레이크를 풀어 원하는 방향으로 조향을 하고 다시 브레이크를 밟기를 반복하시면 됩니다.
마티즈는 그 길을 잘갔나요?
쏘렌토야 4륜이니 잘 갔고,
bmw는 후륜이라 못갔으니,
전륜인 마티즈는 잘 갔나요?
이 글을 쓴 원 목적을 추정해보면
해외차vs국내차 아닙니까?
bmw가 세계 탑 클라스 자동차 회사이고
독일의 날씨나 북유럽의 날씨가 우리나라 만큼 눈도
많이 오고 더 추운 곳도 많은데
멍청하게 후륜를 만듭니까?
차라리 현대, 기아가 세계 최고 자동차 회사라고 하십시오.
댓글 달지 맙시다. 오류를 지적해주면 고맙게 생각하지
댓글들에다 감정적으로 댓글을 답니까?
그리고 상식적으로 어떻게 마티즈가 올라간 길을 벤츠가 못 갑니까?
ㅎㅎㅎ 안녕하세요.
제가 글쓴이인데 전 기본적으로 글에 대해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댓글논쟁이 과열된거 같아, 댓글을 잠시 접어 놓았습니다. (인신공격성 글은 지웠습니다.)
성숙한 토론되시길..^^
ps. 기본적으로 본 글의 초점은 벤츠와 마티즈의 비교가 아니라 전륜과 후륜의 차이의 대해서임을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글쓴이는 무게에 중점을 맞추셨지만 전 이게더 신빙성이 있더군요..
앞에서 당기는거와 뒤에서 미는거..
약간의 눈길에서 후륜차들은 살찍 미끄러지면 차가좌우로 비틀거리거나 한쪽으로 돌면서 올라가지만,
전륜은 헛바퀴가 돌긴하더라도 조향에는 무리없이 어느정도 끌고가죠...
막대기를 손가락위에 세우고, 왼쪽 오른쪽 간다고 생각해보면 비틀비틀하며 가겠지만.
거꾸로 손가락이 위에 있고 줄에 걸어 간다면 쉽게 가죠..
그거랑 똑같은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전륜에 장점이 있다면,
구동하며 조향한다는거..
헛돌면 이미 그쪽은 미끄럽죠.(눈비탈길을 걸어 올라갈때 누군가의 발자욱을 따라가면 미끄러운거처럼)
하지만 조향이 가능하면 약간이나마 안녹은 쪽으로 갈수있으니 올라가기 쉽겠죠..
현대 기아차가 최고냐?
라는는 예기 하면서 피토하는 사람들 보세요.
우리나라는 도로가 울퉁 불퉁하기로 유명합니다.
독일가서 차몰아 보신분?
독일과 우리나라는 도로 사정 자체가 안드로입니다.
아우토반이니 뭐니 하는데
독일은 일반 도심 도로도 굴곡 거의 없고 깔끔합니다.
독일처럼 도로가 깔끔하고
굴곡이 거의 없고 반듯한 곳에서는
후륜구동 차량이 전륜보다 차체도 정숙하고 훨씬 좋긴 해요.
근대 그건 독일 도로사정이죠.
우리나라는 솔직히 후륜구동 차량들이
제성능 내기 힘든 도로들입니다.
포르쉐 가지고 일반 도심도로 직진 가장 긴곳에서 밟아 보시죠.
잘못하면 뒤집힙니다.
게다가 도심에서 떨어진 구간에 노후된 도로들 사정은 더 말해 무엇하나요?
차만 가지고 딴지 거는 바보들 보면 한심합니다.
비단 전륜구동 차량의 무게 배분 문제가 아니더라도.
도로 사정이나 여건으로 봐도 우리나라 환경은 아직 전륜 구동차가
유리한게 사실이예요.
자동차 품질 문제나 프라이드 문제가 아니라
도로문제가 더 크다는겁니다 이 단순 명품 빠돌이들아 에효...
제일 병맛 드라이버가.
차만 따질줄 알지
지가 주행할 도로사정은 쥐뿔도 고려 안하는거.
그리고 우리는 산악 지형이기 때문에
기술이 되도 다른나라(독일,미국,일본) 처럼
자동차가 정숙하게 달릴수 있는 도로여건을 만들기가 힘듭니다.
k-1 하고 a-1 하고 생긴게 같지만.
실제로 달릴수 있는 환경 여건은 전혀 다르게 고려한 다른 탱크인것처럼 말이요.
한마디로.
진짜 생각좀 하는 사람들이면
쓸만한 국산차나 전륜 구동차 가지고 몰고 다니지.
bmw. 따위 몰고 다니면서
역시 다르네 하는 사람들 호박에 줄긋고 만족하는 바보들.
국내 환경에서 국산 비하하는 사람들은 진짜 바보들임.
왜 바보인줄 아나.
수입차 공장이 국내에 있어서 국내 실정에 맛게 셋팅 되면서 판매가 되면
이해라도 돼.
볍진들이 외국 도로 환경에 셋팅된 직수입 차 끌고 다니면서
대체 무슨 승차감을 논하냐
그냥 자기 최면이지.
벤쯔가 200으로 달릴 때 마티즈 160도 못 달리는 이유는 뭘까...
참 말들이 많은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겨울철에 오르막에선 후륜이 위험하고.....내르막에선 후륜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내리막에선 전륜이 위험하고 ....오르막에선 전륜이 안전합니다...
제가 수년간 스키장에서 렌탈 샵을 하면서 눈오는날 혹은 빙판도로 기타등등 운전을 해본 경험에서 나온 얘긴데...
후륜타고 오르막에서 엑셀 살살 밟지 않으면 차뒤가 잘 돕니다....참고하시고....
반면 전륜은 어느정도 가속해도 그런 증상이 별루 없구여.....
내리막에선 전륜차들 엔지브레이크 쓰고 내려가도 조금만 속도가 붙으면 차가 돕니다...
반대루 후륜차들은 엔진브레이크만 써도 전륜에 비해 차가 도는 일은 거의 없구요....
그리고 전륜차들도 뒷자석에 사람많이 타거나 트렁크에 짐 많이 싫으면 오르막에서두 내리막에서두 쥐약입니다....놀러갈때 특히 조심들하시고.....
반대루 후륜차는 뒤자석,트렁크 무게가 실리면 오르막이건 내리막이건 확실히 효과를 볼수 있고요...
겨울철에 혼자 시외도로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트렁크에 모래자루나 쌀자루 기타등등 무겁게 다니시면 확실히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특히 오르막에서 잠시섰다가 출발하는데...도저히 못올라 가겠다 하시는 분들은 주위에 사람들 모아서 뒷자석에 가득 태우고 올라가심 효과를 보실수 있어요....
반대루 전륜차는 될수 있음 나 홀로 타는 걸 권장합니다..
울나라 기후 조건에 눈오구 비오고 겨울철 응달....기타등등....
전훈,후륜.....안전성 무시할 정도로 기후가 좋치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사륜탑니다....
님 설명대로라면... 언 내리막에서는 전륜은 그야말로 위험한 차종이 되는 겁니다.
벤츠가 후륜구동이라 못 올라간다구요? 타이어를 스노류로 미리 바꾸었다면 그런 일 안생깁니다.
마티즈도 언 오르막길은 유유히 못 올라가요. 일반 타이어로는 마티즈가 힘이 딸려서 헛바퀴 돌기 십상입니다. 좀 보고 말씀을 하시던지... -_- 저 마티즈1 수동 몰고 다니는 넘입니다.
차좋은것은 정비소에 가서 확인함이 좋음 마티즈는 정비소에 안들어 옴니다 왜냐 박거나 바치질 안으니 정비소를 많이 찿는 게 똥차겠지
앞바퀴 쪽이 무겁기 때문임, 무게가 실려서 무거운 바퀴를 무게가 실리지 않은 뒷바퀴가 밀고 나가려니 헛발질을 할 수 밖에, FR 차량 몰아보면 엿먹는 경우가 종종 있음. 더 위험한건, 드리프트 하듯 꽁무니가 돌아버린다는거(디퍼런셜 때문에) 뒷바퀴는 조향이 안되기 때문에 일단 차가 돌아버리면 매우 난감한 상황.
RR 이나 MR 은 좀 나을거라 생각, 전륜이 내리막에서 약하다? 이거 뒷바퀴가 락 되어서 그렇습니다.(ABS 있으면 괜찮음) 후륜구동은 ABS 가 없어도 엔진브레이크 쓰면 없어도 뒷바퀴가 회전중이라 후륜이 락이 될 이유가 없지요.물론 전륜이 락이 되어도 위험합니다만, 후륜이 락 된게 더 위험 합니다.(차가 돌아버림)
그리고 위에 마티즈가 힘이 달려서 헛바퀴가 돈다는 거는 잘못 아신 겁니다. 힘이 너무 쎄서 헛바퀴가 도는 겁니다. 언 길에서는 오토는 윈터모드를, 수동은 2단 출발이 기본 입니다. 안그러면 과도한 토크 때문에 바퀴가 마찰력을 받기도 전에 미끄러져버림(헛바퀴)
어짜피 아우디고, 비엠이고 벤츠고 돈 많은 사람들 얘긴데..
전륜, 후륜 , 4륜, 눈차.. 종류별로 사면 될것을..
글자체 좀 바꾸지? 눈에 잘 안들어와서 읽는데 너무 힘들어..
지난번 차가 아우디 A4 콰트로였습니다. 맑은 날엔 잘 모르겠는데 비오는 날엔 정말 콰트로의 위력을 알겠더군요..지금은 E500을 타고 있는데 가끔 A4가 생각날때가 많습니다.
전 처음에 마티즈가 미끄러워서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가는 줄 알았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