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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국내이야기

지난 주 본 재밌는 자동차 사진 하나.

지난 주에 편지함의 보도자료들을 쭉 보다가 재밌는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뭐가 재밌는지 감을 못잡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사진 속의 모델은 롯데 자이언츠의 홍성흔 선수입니다.
180cm에 90kg의 거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장과 더불어 배경의 거대한 차 때문인지 다소 깜찍하게 나왔습니다.(전 대충보고 슈퍼주니어의 '신동'이겠거니 했습니다.)
도대체 거구의 사나이라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사진 속의 차는 이번에 캐딜락에서 새로 내놓은 에스컬레이드 한정모델입니다.
6.2리터 엔진을 달고 최고출력 403마력, 57.6kgm토크를 자랑합니다. 얼마 전에 탄 YF소나타와 비교하자면 2-3배의 출력과 토크라고 할 수 있죠.

아, 가장 중요한 에스컬레이드 사이즈를 말씀 드리지 못했는데, 길이5140mm*폭2010mm*높이1925mm 입니다.
감이 잘 안오시죠?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승합차인 스타렉스의 사이즈가 길이5125mm*폭1920mm*높이1935mm 입니다.
승합차인 스타렉스보다 길고, 넓은 어마어마한 몸집의 풀사이즈 SUV가 존재한다는 사실.
재밌지 않나요? <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