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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해외이야기

파리 모터쇼의 페라리 부스

모터쇼에 가면 남자들이 꼭 들르는 곳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페라리 부스일 겁니다.뭐, 비단 남자만의 이야기는 아니겠죠. 해서 저도 페라리 부스를 찾았는데요, 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수의 관계자가 모여 있습니다.

모터쇼에 한번이라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차량 한대의 가격이 기본으로 억대를 넘어가는 브랜드의 대부분은 부스를 폐쇄형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대부분 개방형으로 마음껏 차를 만지고 타보고 할 수 있지만, 페라리 같은 브랜드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입장을 제한하고, 투명 펜스 바깥 쪽에서 차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이 날 역시 프레스데이임에도 입장을 제한하고 있었는데요, 부스 내에도 브랜드 관계자가 대부분인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보통 "쳇...치사해서 안들어간다"하고 지나치기 마련인데, 파리까지 가서 그럴 순 없잖아요. 입구의 정통 이탈리안 스타일의 아저씨한테 싸바싸바를 잘 해서 일단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죠. 함께 즐감하시죠?












어떤가요?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쿵쾅거리게 하는 곳. 바로 페라리 부스였습니다. <쉽고 재밌는 수입차 이야기&라이프-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