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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아이패드를 주문했습니다.

아이패드 주문했습니다.
사실, 국내에 정식출시가 되면 사려고 마음먹었습니다만,,,
해서 의도적으로 관심도 껐습니다만,

아내와 다른 얘기를 하다가, 문득  아이패드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리곤..
"진짜 산다?"
"어"
"진짜 산다? 후회없지?"
"어"
"진짜? 나 지금 결제한다"
"어"



사실 6개월된 아이의 장난감용으로도 쓸 수 있고,
영어공부에 매우 도움이 되는 툴이라는 것.
아내의 새로운 노트북의 필요성까지
정말 지금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왜 사야하는지 열심히 썰을 풀었죠.

아내는 제 말도 안되는 논리가 아닌,
마침 다른 일로 열받아 있던지라 홧김에 낸 OK싸인를 냈고,
전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아내의 마음 바뀌기 전에 얼른 송금을 했습니다.

아이패드와 함께 공식 케이스를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고 하더라고요.
G마켓,옥션이나, 구매대행 카페까지 열심히 서치를 했는데요.
16G제품이 499불인데, 보통 80만원 이상을 부르시더군요.
하지만, 열심히 서치한 결과, 너무나 양심적으로 파는 분을 알게 되어 바로 주문했죠.

제 아이패드는 지금 호놀룰루 공항을 떠나 한국으로 배송중입니다.
화요일쯤이면 제 손엔 아이패드가 들어와 있겠군요. (공식적으론 '아내의 아이패드'입니다만..)

이상 주말의 허접스러운 자랑질이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