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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해외이야기

아우디 Q7, 8단미션에 새로운 엔진으로 업그레이드!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아우디 Q7 구입을 고려중이신 분 계신가요?그렇다면 조금 미뤄보는 건 어떨까요?
2011년형 아우디 Q7에는 8단 미션과 함께 새로운 엔진이 장착된다고 합니다.



현재 3.6리터와 4.2리터의 가솔린엔진은 3.0리터 신형TFSI엔진으로 대체되는데요.
세팅을 통해 두가지 버전이 선보이게 됩니다.
세팅을 통해 각각 272, 329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데, 329마력의 엔진세팅은 S4와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배기량은 줄어들었습니다만, 연료효율과 퍼포먼스는 보다 뛰어나졌습니다.
329마력 3.0TFSI의 경우, 2.5톤이 넘는 Q7의 제로백이 불과 6.9초에 불과하다는 사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렸던 3.0 TDI 디젤엔진의 경우에도, 신형 3.0TDI 엔진으로 교체가 됩니다. 
신형디젤인 3.0TDI 엔진은 리터당 13.5km의 연비로, 기존보다 19%나 개선된 수치입니다.
동력성능 또한 246마력으로 나아졌구요.



세가지 종류의 엔진 모두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하여, 보다 부드러운 변속과 연료효율 또한 도모한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2.5톤이 훌쩍넘는 엄청난 차체에 리터당 13km의 연비를 실현한 것이 가장 인상적인데요.
퍼포먼스 또한 확 바뀌었으니, Q7을 구입하실 분들은 조금 미루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늦어도 내년엔 확 바뀐 Q7을 국내에도 선보일 수 있을테니까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