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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국내이야기

BMW 5시리즈, 과거와 미래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이번에 BMW에서 새로운 5시리즈를 선보였다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이번 5시리즈 론칭행사 중 가장 반가웠던 건,  
지난 BMW 5시리즈의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바로 이녀석들을 말이죠.

 
우선 간단히 행사 이모저모를 전해보도록 할께요.
주말에 가볍게 올리는 간단한 행사 스케치이니, 스크롤을 쭉쭉 내려주셔도 좋습니다.

식순에 따라, 사장님 말씀 빼놓을 수 없겠죠.

이 날, 지방에서 스포티지 시승행사가 동시에 열러, 많은 기자분들이 빠졌음에도
빈자리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취재 열기도 뜨겁죠?

독일의 프로덕트매니저가 뉴5시리즈에서 달라진 점을 얘기해줬습니다.

요점은 이전세대와 외관뿐 아니라, 모든 것이 완전히 달라졌다는 것.
"와이프와 자식들만 빼고, 다 바꿔라"가 적용된 좋은 사례입니다.
자세한 건 나중에 요점정리해 드릴께요.
빨리 보시고 싶은 분은, 까진남 형님의 이글을 보셔도 좋아요.

이제 신차발표회에서 패션쇼 보는 것쯤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정말 아무렇지도 않아요.

'왼손은 그저 거들 뿐'인 것처럼,모델은 차를 빛나게 할뿐입니다.

그쵸? 차에만 시선이 꽂히시죠?

그게 다 1:1.6의 황금비율 때문이래요.
5시리즈에는 그 황금비율이 여기저기 숨어있다고 하는군요. 

아..전 보닛의 다이나믹한 굴곡들이 마음에 듭니다.


이제 과거의 5시리즈들을 만나볼까요?
우선 5세대입니다.
불꽃디자인의 크리스뱅글의 작품인데, 아직도 호불호가 완벽히 갈립니다.

다음 4세대 E39 5시리즈입니다.

다음 3세대.

그리고, 1세대.
지금봐도 멋지지 않나요?

후면부를 살펴보도록 할께요. 5세대.

4세대,

3세대.

1세대.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건 바로 1세대였습니다.
요새 올드카가 왜 이리 매력적으로 보이는 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BMW 특유의 그릴과 특이한 범퍼디자인이 더욱 끌리는군요.

여러분이 가장 맘에 든 건 몇세대 5시리즈였나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