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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솔직담백시승기

[시승기] 깜찍한 미니카, 벤츠 스마트 타보니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지난번에 이은 스마트포투의 시승기입니다.

스마트포투는 그 작은 외모에서 오는 매력이 상당한 차입니다.
차폭도 그렇지만, 길이가 특히나 짧습니다.  때문에 도로에서 공간 활용이 상당히 뛰어납니다.



웬만한 골목길은 문제없이 다닙니다. 일반적으로 차가 접근할 수 없는 골목길도 갈 수 있죠.
비단 골목길 뿐 아니라, 직진,우회전 공용차선에서 직진정차한 차들을 피해 갓길로 우회전도 쉽게 가능합니다.
도심에서의 기동성, 이게 스마트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내에 약속 잡혔을 때, 차를 가지고 나갈까 말까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 무엇 때문인가요?
주차! 
스마트를 타면, 주차 고민은 없을 겁니다. 웬만해선 OK입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오토바이 2대 댈 수 있는 공간이면 스마트도 주차 가능합니다.
특히 주차하는게 늘 고역이었던 분들은 스마트를 타면, 마치 마법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겁니다.
주차공간이 그렇게 넓어보일 수 없습니다.차가 작은만큼 주차를 위한 조작 또한 한결 수월합니다.
일반 승용차라면 생각지도 못했던 공간에도 주차가 가능하죠.

어디 그뿐인가요? 공영주차장에서의 경차할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50%인데요, 실제 체감폭은 더욱 큽니다. 특히, 도심 1급지의 경우 10분당 1000원이나 받습니다.
1시간만 세워도 6000원인데, 경차일 경우 3000원만 내면 됩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그 체감폭은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실내 공간은 의외로 넓습니다.
스마트포투는 일반차량의 공간을 전체적으로 축소했다기보다, 1열은 그대로 두고 2열을 없앴다고 보면 됩니다.
게다가, 지붕이 전면 선루프 처리가 되어 탁월한 개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운전석이나 조수석 모두 덩치가 큰 분들도 편하게 앉을 수 있습니다.
운전석 길이만큼은 일반 세단 못지않게 공간을 뽑아내기 때문인데요.
다만 폭이 일반 승용차에 비해 좁은 편입니다. 어깨가 많이 넓은 분들은 장시간 운전시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실내에는 수납공간도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작은 차인만큼, 작은 공간도 놓치지 않고 낭비없이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만든 것이 눈에 띕니다.

인테리어는 깜찍하고 아기자기한 맛은 있지만,재질이나 품질면에서 고급스러움은 찾기 힘듭니다.
2천만원대 중반의 차량이 플라스틱과 가벼운 천으로 덧발라져 있다는 건, 굉장히 아쉬운 점입니다.


트렁크의 공간은 큰 짐은 싣기는 무립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크기의 짐-출퇴근시 가방이나 가벼운 장보기-은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사이즈입니다.

시내 주행시 끼어들기가 상당히 편하더군요.
이건 차량이 작은 이점과 더불어, 상대방 차도 잘 끼워주는데도 그 이유가 있습니다.
경차라 무시해서 끼워주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차가 워낙 특이하다보니 그런 것 같네요.

다만, 스마트 앞으로 다른차들의 끼어들기 또한 많은 편입니다.
이역시 아무래도 경차다 보니, '저 차는 느릴 것이다'라는 편견이 있는 은연중 있는 듯 합니다.
느리게 주행하는 줄 알고, 속도 체크 없이 마구 끼어드는 것인데요.
특히 다마스,마티즈 등 같은 경차인 경우에 이런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스마트포투는 절대 굼뜬 차가 아닙니다. 때문에 갑자기 끼어드는 차에 속도를 급히 줄일 일이 많습니다.

주행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요, 스마트포투의 시동을 걸면, 우렁찬 시동소리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깜찍한 외모로, 부드러운 시승감을 상상한다면, 그건 100% 착각입니다.
일단 거친 엔진음이 실내를 파고 듭니다.마치 90년대 국산 디젤차를 타는 느낌이랄까요.
엑셀을 밟을 때마다, 반응은 직접적이고 즉각적입니다. 
엑셀을 밟지 않으면, 동력전달이 안되어 차가 나가지 않습니다.

때문에 심하지 않은 언덕에서도 엑셀을 밟지 않으면 뒤로 밀립니다. 
그렇다고 언덕길에서 차가 무작정 뒤로 밀리진 않아요. 적어도 0.8초 동안은요. 보조 브레이크 덕분인데요.
일반적으로 여성이 무리없이 브레이크에서 엑셀로 페달을 바꿔밟는데 걸리는 시간이 0.8초라고 하네요.
(남성은 0.5초 정도라고 합니다.)

스마트포투는 990cc터보엔진으로 800kg도 안되는 차체를 움직입니다.
때문에 상당히 재빠릅니다. 
이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대기신호에서 경차라고 무시하고  은근슬쩍 끼어들려는 택시정도는
동시출발때 사이드미러의 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는 굉장히 억센편인데요. 정말 어떤 매커니즘의 개입없이 정말 발로 브레이크에 압을 가해, 
바퀴를 멈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이는 핸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파워스티어링이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행 시엔 한손 운전이 가능하지만, 일단 정차하면 두 손으로도 핸들을 돌리기엔 버겁습니다.

즉 차를 직접 제어하고 원초적으로 운전한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승차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단한 하체에 노면의 상태는 너무나도 솔직하게 전해집니다.
특히 요철을 넘을 때 확실히 감속하지 않으면, 엄청난 충격이 온몸에 전해집니다.

시승 전 댓글을 통해 코너링시 쉽게 전복될 수 있다는 단점을 지적해 준 분이 계셨는데요.
실제 타보니, 그건 전혀 걱정할 필요 없겠네요. 웬만한 속도에서도 불안감 없이 돌 수 있습니다.
후륜에 후미엔진인 영향도 무시할 순 없겠습니다.
정말 '이 차를 전복시켜버리겠다'라고 맘먹고 달리지 않는 이상, 정상적인 주행에선 코너링시 전복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마트포투는 편한 승차감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싫어하는 분들도 있겠습니다.

그런데요. 전 스마트포투의 시승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차와 운전자가 하나가 되는 느낌이 강한데요. 이게 중독성 있습니다.
나에 의해서, 100% 나의 조작에 의해서만 움직인다는 게, 그리고 온몸을 통해 느낄 수 있다는 게 매력입니다.
자동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기도 하고, 자동차 매커니즘에 대해서 새롭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찹니다.  

저역시 처음엔 "이게 뭐야. 못타고 다니겠다" 로 시작했다가, 이런 매력에 중독되어 버렸습니다.
다만 운전자는 정말 재밌게 탈 수 있는 찹니다만, 조수석에선 멀미를 느끼기 쉽기도 합니다. 

안전에 대한 문제는 비단 스마트뿐 아니라, 경차의 아킬레스건이라 생각합니다.
스마트가 아무리 안전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해도, 
가벼운 차체로 인해 차가 튕겨져 2차사고의 위험이 따른다는 건 물리학적 사실입니다.
또한 보다 무거운 무게의 차량과 충돌시에도 더욱 위험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 역시 시승기간 동안, 심리적으로 위축된 부분이 있기에 서울과 근교만 돌아다녔습니다.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차의 태생을 생각해보세요. 이건 City Car라고요. 도심주행용 차입니다.
그래도 불안해 보인다고요?
음..오토바이도 씽씽 돌아다니는데, 스마트는 이보다 훨씬 안전하지 않을까요?

고속으로 주행 시에는 역시 좀 불안한 면이 있습니다.
성능 상으론 시속 120km까지는 너무나 쉽게 뽑아낼 수 있지만, 안정성은 떨어집니다. 
시속 100km이상 달리면 불안한데요,
특히 한강다리에서 횡풍으로 인해 휘청거리는 게 종종 느껴졌습니다.


연비의 경우, 일반적으로 밀리는 수준의 시내에서 리터당 14-16km정도를 기록합니다.
크기 등을 고려해 상대적으론 어떨지 몰라도,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분명 좋은 연비의 차량입니다.


누군가 내게 일반 경차(혹은 소형차)와 스마트 중 무엇을 선택할 거냐고 묻는다면요.

집에 차가 없다면, 어쩔 수 없이 일반 경차(혹은 소형차)를 골라야할 겁니다.
가족도 있고, 2인이상 차를 쓸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하지만 기존에 패밀리용 차가 있고, 추가로 사는 거라면 당연히 스마트포투를 고를 겁니다.
또한 제가 싱글이었어도, 스마트포투를 골랐을테죠.

제 주변에 딱 그런 싱글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차를 출퇴근용으로, 주말에 가끔 데이트용으로 쓰는 이 친구.
국민 준중형차를 타고 다니지만, 사실 이친구 라이프 스타일 상으론 스마트포투가 정답입니다.

위에 제가 거론한 단점들은 패밀리카로 보자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만,
1~2인용 시티카의 목적으로 본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내용들입니다.

패밀리카로 보자면, 단점이 수두룩하겠지만,
다른차로는 절대 만족할 수 없는 특별한 장점을 가진 차이기도 합니다.

분명한 목적과 쓰임이 정해진 차란 뜻이죠.
 
각종통행료, 주차비,세금 등 유지비 저렴하지, 
연비도 좋지,
주차하기 좋아 어디든 끌고 나오기 편하지,
시내에선 그 어떤 차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습니다.


open your mind.
스마트의 표어이기도 합니다.
많은 걸 의미하죠.



스마트 포투 가격은 2천만원대 초중반으로 다소 높은 편입니다.
그 돈 주고 스마트를 살 바엔 소나타를 사겠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 소나타로 해결할 수 없는, 스마트포투만의 뚜렷한 장점이 있습니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차량의 용도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미니를 살 바엔 그랜저 사겠다는 분들은,  미니를 사는 분들이 절대 이해안될 겁니다.
차를 한가지 기준에 의해서만 보면 그렇습니다. 무조건 검정색 대형세단이 가장 좋은 차인 줄 아는 분들이죠.
하지만,  그랜저는 줄 수 없는 감성을 미니는 가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포투 역시 마찬가집니다.
정숙성,안락함,다목적성이라는 일반적인 기준으론 스마트포투는 나쁜 예입니다. 
때문에
판매량만으로 스마트가 실패작이라고 얘기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데요 스마트가 정말 실패작이라고 생각했다면, 벤츠에서 애진작 단종시켰을 겁니다.

하지만 City Car로써 차별화되는 가치와 의미가 있기에  하이브리드 버전 등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이 이뤄지는 거겠죠.
그게 스마트포투의 매력인 겁니다.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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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10.04.06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세대 포투의 미쯔비시의 3기통 NA엔진이 북미사양으로 71마력입니다. 국내에서 75마력으로 출력 표기된다면 터보엔진일리가 없을텐데...전부터 계속 3기통 터보엔진이라 표기 하시는군요. 확인 한 번 해보시길...터보엔진은 부라부스 튠으로 유럽표기 95마력 정도 나옵니다. 그리고 NA엔진은 동작이 그다지 빠르다고 느껴지지 않습니다. 수동모드로 조작해도 국산 1.4리터나 1.6리터 소형차량보다 느립니다. 국산 경차보다 조금 나은 수준은 될까 날렵한 드라이빙은 절대 아닙니다. 사실 작년 미국에서 고속도로 몰아볼땐 환장할 정도의 갑갑함을 주던 주행감으로 기억합니다. 2천만원대의 가격은 유럽에서 부라부스 튠한 차량의 가격이군요...미국에서도 싼 차는 아니기에(아마 MSRP가 만4천불을 넘어갔던걸로...)...디자인이 아니면 90%이상 혼다 핏(Fit)을 같은 값으로 구입하겠다고 응답합니다...

    • 국내에 2종류가 출시됩니다.

      제가 탄건 85마력 999cc 터보엔진이 맞구요.

      스마트로 고속도로(특히 미국)를 달리면, 당연히 답답하겠죠^^. 투어러가 아닌 도심용 시티카니까요.

      도심에선 그 어떤 차보다 신속하고 기동성 있게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이세준 2010.05.12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 잘못알고계시네요 터보엔진은 두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님이 알고계신 부라부스튠이 되있는게있고 그냥 터보모델이 있죠. 그리고 국산경차보다 조금나은 수준이라니여? 훨신 나은 수준입니다. 혹시 구형을 타신거 아닌가요? 타보셧다는사람이 그렇게 모르시면....

    • 안타보신거 같아요.

    • 답답한...ㅋㅋ 2010.08.30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로백 10초대 차가 시내에서 답답할리가 없죠.
      국산차량도 10초대 차가 거의 없는데 ㅋㅋ

  • 지나가다 2010.04.0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스마트는 엄밀히 말하면 실패작에 속합니다. MB에서도 계륵같은 존재죠...스위스의 시계회사인 스왓치가 디자인한 차량을 MB에서 생산, 판매를 공동으로 하는 식의 조인트 벤처로 시작했는데, 시장에서 실패했다고 판단한 스왓치가 빠지는 바람에 MB가 홀로 차량을 판매하고 있는 셈입니다. 만약 스마트의 포투나 포포가 모두 시장에서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뒀다면 스마트 시리즈의 심장도 벤츠제가 얹혀져 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유럽시장 외를 놓고 보면 스마트 시리즈는 일단 가격경쟁력 자체가 없다고 봐야겠죠...북미시장에도 야심차게 진출했지만 독자적인 딜러가 아닌 '펜스케'라는 정비망겸 딜러망을 이용하는데 기대치가 작아서인지 일단 수입볼륨이 많지 않습니다. 덕분에 초반 프리미엄이 잠깐 있었을뿐 여전히 판매량은 보잘 것 없습니다.(물론 도심형 경차의 특성상 북미에서 잘 팔리면 이상한 것이겠지만...)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님!

      엄밀히 실패라면, 단종시키지 않는 이유가 뭘까요?
      기업이 자선사업을 펼치는 것도 아니고 마지못해서도, 또 사장이 바보여서도 아닙니다.

      판매량을 가지고 성공과 실패 여부를 따지면, 스마트 외에도 이해안되는 모델들이 해외에는 여러개 있습니다. (국내엔 없습니다. 안팔리면 무조건 단종이죠.) 하지만 그들은 꿋꿋이 생산합니다.

      현재 판매량을 무시할 수 있는 의미가 있거나, 미래에 어떤 가능성이 있는 모델이라는 뜻입니다.

  • 나그네 2010.04.06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0 천만원넘게 주고 왜저런차를사지...벤츠니까?...이해를 못하겠네요

    • 멋쟁이 2010.04.06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명품은 명품을 써보고 가치를 아는자만이 이해할수 있는 부분이죠..

    • 다른차는 줄 수 없는, 스마트만의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그게 '벤츠'는 아닙니다.

    • 지나가다 2010.04.06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인장님, 벤츠가 스마트를 계속 생산하는 이유는 곧 다가올 브랜드별 배기가스 총량규제를 대비하기 때문이라는 설이 개연성이 높습니다. 벤츠는 상대적으로 메이바흐, S클래스, AMG시리즈 등 대배기량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많은 차종이 라인업에 많이 있습니다. 스마트같은 차종을 라인업에 두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총량규제를 피하기 위해서라는 말이 설득력이 있는 이유겠죠. 비머는 판매량의 절대다수가 3시리즈에 치중해 있는데다 미니라는 존재가 있어서 벤츠보다 총량규제에 대비할때 여유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지나가다님! 의견 고맙습니다!
      단순히 배기가스 총량규제 대비용으로만 스마트를 생산한다는 건..
      좀...그렇지 않나요?

      물론 일부의 이유가 될 수 있겠지만, 스마트가 전적으로 총량규제를 대비하기 위해 살려놓았다고 얘기하기는..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타보니, 다른차들과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장점이 많은 차이기도 해서요.

      네..어디까지나 제 추측이긴 하지만요..
      자세한 자료가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쓰마뜨 2010.04.06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에 엔진 성능과 달리기 성능은 정말 경쾌한것 같습니다. 재밌게 탈수 있는 차종이죠..잘 보고 갑니다.

  • 경차사랑 2010.04.06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스마트 같은 경차좀 만들고 경차 많이 타라고 했으면 합니다.
    지금은 모닝 오너지만 솔찍히 스마트에 많이 끌리는 군요.
    암튼 경차 많이 사랑해주세요

  • 지나가다 2010.04.07 0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여러번 글을 남기네요...그냥 지나가야 하는데 말이죠...^^
    총량규제 이야기가 나온지는 제법 시간이 지났고, 유럽의 각각의 메이커들이 나름대로 그에 대한 준비를 해왔습니다.
    사실 양산메이커 중 가장 걱정되는 독일 브랜드가 폴쉐였는데, 뷔덥(VW)인수로 깔끔히 정리되었습니다.
    총량규제 때문에라도 스마트 라인을 없앨 수 없다는 이야기가 신빙성이 있는게 총량규제는 어겨도 아무 구속이나 처벌이 없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당장 탄소배출 쿼터(cap and trade)를 사오게 되면 엄청난 비용이 추가로 발생합니다. 그것도 차량을 한대 한대를 팔 때마다 말이죠. 그럼 중대형 라인업의 차량가격이 지금보다 상당히 인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지금도 싼 것이 아닌데 말이죠...) 그보다 더 문제는 사올 수 있는 쿼터 또한 무한정이 아니라 한정된 것이기에 가격이 얼마나 할지 장담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아예 차량생산대수가 한정되어 버릴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왜 최근 유럽의 양산메이커들이 경쟁적으로 소형차를 내어 놓고 심지어 프리미엄을 지향하던 애스턴마틴 같은 곳도 포드의 PAG에서 나오자 소형차(도요다의 경차를 베이스로 한) 출시 계획을 발표하는지가 이해가 되는 맥락입니다.

    • 그냥 지나가시면 섭섭하죠!

      좋은 의견 너무 고맙습니다. 알찬 댓글들이 있기에, 보다 올바른 정보에 근접할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탄소배출규제 부분은 저도 좀 더 공부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소형차를 통해 해결하는 방식이 선뜻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어서요.

      앞으로도 지나가다 한마디씩 꼭 부탁드리구요.
      밤이 너무 늦었네요. 좋은 꿈꾸세요.

  • 디젤 2010.04.0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근처에서 요거 타고 남성 두 분이 내리시는데...꼭 게이같은 느낌이ㅋㅋ

  • lloyd24 2010.04.07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보기에 스마트 매우 매력적인 차 입니다.

    위에서 독일 상황을 언급하신 분 계신데, 2008년도 독일차량 판매량보니 포투가 18.1%로 경차부문 1위 (출처-카 앤 드라!&^@*$#%(&#%() 더군

    요. 제가 이런 자료를 찾아본 이유는 글 쓰신 분들의 말씀과는 달리 제가 독일에 있을 때 은근히 스마트가 많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물론 절대적

    인 판매량 자체에서 특별히 두드러지지 못한 것은 사실이고 이것은 기업의 기대치가 더 컸다는 의미도 되겠네요.

    경차를 따지려면 무엇보다도 디자인, 유지비 및 기동성을 따져야 할텐데요, 디자인면에서는 특이함과 독특한 귀여움이 발산되고, 연비면에서

    꽤 뛰어나다는 사실과 특히 길이가 짧아서 시내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 중간쯤의 기동력을 갖춘 덕분에 한국 정세에 유리한 면이 있습니다. 이

    점에서는 국내 경차들보다 우세한 것이 사실입니다.

    실제로 포투를 독일 고속도로에서 본 기억은 없는데요, 한국 고속도로라면 크게 문제될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소형차 타고 다니지만, 고

    속도로에서 보통 100~120km/h로 달립니다. 좀 느긋하게 다니는 편이예요. 포투도 이정도로 달리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독일에서는 속

    도계에 최고속도 최소 200km/h는 나와줘야 좀 안전하죠. 차들이 워낙에 날아다니니...ㅎㄷㄷㄷㄷ 게다가 스마트는 세컨드나 써드로 많이 쓰입

    니다. 주력 차종은 아니라는 거죠. 자동차의 달린 거리의 반은 순전히 드라이브 목적이라는 종족의 나라입니다. 드라이브를 즐기는데 스마트를 끌고 나올 이유가 없습니다. 재미난 것은 좋은 차가 있는데도 스마트를 또 뽑는다는거죠. 왜? 나름 장점이 분명히 있으니까!~

    하지만 워낙에 레크리에이션이 발달된 나라라서 차에 이것저것 주렁주렁 매달고 고속도로를 다니는 부지기수기 때문에, 속도상으로는 아주 안

    될 것도 없습니다. 독일은 아시다시피 차에 대한 관념이 특별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유럽국가 중에서도 경차 비율은 적은 편이지요. 그럼에도 불

    구하고 한국보다는 훨씬 많을 걸요. ㅡ.ㅡ;;; 그곳에서 그 정도로 팔렸다면 이건 충분히 시장성을 입증 받았다는 얘기입니다. 게다가 스마트 나온

    지가 몇 년이 지났는데요. 세월이 꽤 됐습니다. 아직까지 계속 당당히 생존해 있습니다.

    그 쪼그마한 크기에 안정성도 대단합니다. 벤츠 자사의 중형차와 충돌실험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안정성에서 절대 안밀린다는 자료를 본 기억

    이 있습니다.

    게다가 독일차 답게 스마트에 제공되는 악세서리, 가령 크랙 같은 것은 마티즈나 모닝이 절대 제공해줄 수 없는 강점 입니다.

    저 같이 자전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열광하죠 ㅡ.ㅡ;;; 완전 편합니다. 차 값 2천만원 넘는데도 고민하게 만듭니다.

    경차라면 경차의 기준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경차 타면서 온갖 편의와 내부마무리에 신경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건 좀 아니네요.

    한국에도 경차들 있지만, 포투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마티즈나 모닝도 경차가 아니죠. 한국에 나홀로 차량 비율이 그렇게 높다는데,

    효율을 따진다면 솔직히 뒷좌석 다 필요 없는게 사실입니다. 오토바이와 비교하시는데, 오토바이 타보세요 ㅡ.ㅡ;; 매연과 날씨, 옷차림, 기타 등

    등...정상적인 회사생활 하기 힘듭니다. 포투가 양산차로서 혁신적이고 진정한 경차의 표준을 제시해줬다는데 완전 찬성 합니다.

    다만 가격은 정말 개념이 없네요.

    솔직한 말로 저 정도의 차라면, 아무리 독일차라는 것을 감안해도 1500만원 이하로 팔려야 되는거죠. 온갖 경차의 폼은 다 잡고 있으면서 혼자 무슨

    프리미엄 누리겠다는 심보인지...스마트에 쓰인 부품들의 질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마티즈나 모닝에 비하면 별 장점이 없어 보이네요

  • 모닝과 부딪히면 즉사하잖아요

  • 스마트 2010.05.0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라인 파쏘매장에서 사진으로 본거 같은데
    스마트 중에 휠이 출고때부터 막힌 타입으로 껴진거 봤는데
    그 휠이 4홀 인지 5홀인지 궁금하네요
    휠커번가?

    • 이세준 2010.05.12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는 3홀입니다. 만약 구멍이 더 있다면
      pcd체인져나 기타 가공을 한것이죠 ㅋㅋ

  • 착실이 2010.05.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 같은 2인승 경차가 우리나라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스마트 로드스터 같은 또는 앞으로 나올 미니 쿠페(쿠퍼 아님) 같은 차량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가격은 1,200만 원을 넘기지 말고요..

    스마트 포투가 에어컨포함 1,500만 정도로 나왔다면 많이 팔렸을거라 생각합니다.

  • 김현욱 2010.06.01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사람이 운전이 서툴러서 이차를 구입했습니다. 세컨카로 정말 굿입니다. 제차가 sm인데 유지비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구요 한달 주유비가 3/1로 줄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시내 다닐때는 스마트를 이용하는 편이구요 승차감 및 운전피로도는 좀 심하지만 기름값 생각하면 충분히 좋은 차량입니다. 아참 가속력하나는 정말 최고입니다. 신호대기중 출발하면 왠만한 국산차는 점으로 만들 정도니까요 다만 80키로 까지 입니다...
    엔진소리는 슈퍼카 소리에요^^특히 오르막길 가보시면 압니다. 참고로 지금 나오는 스마트는 1000cc터보 엔진 달린게 대부분이고 하이브리드라고 정차시 시동이 꺼지는 차도 소수 팔린다고 하더군요 (영업왈)

  • 좋은시승기 잘보고갑니다

  • 저 위에 분은 자꾸만 미국 판매량을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경차중에서도 작은 축에 드는 스마트가

    거대한 픽업,SUV 위주의 북미 시장에서 잘 팔린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예를들어

    태권도 배우러 가는데도 수십킬로 운전해서 가는 사람들이 미국인들인데

    스마트 사는것도 우습구요.

    저는

    가격 문제만 아니라면 우리나라엔 굉장히 어울리는 차량이라고 봅니다.

  • 대표적인 스마트 블로그가 몇군대 있죠 ㅋ 이글로도 충분합니다만... 한번 보시면 ㅋㅋㅋㅋ
    전지금sm타는데 30살 되기전에 스맛으로 바꿀작정입니다.
    차에 대해 많이 알진 못합니다만.. 뭐 그게 그랜져가 됫든 스맛이 됫든간에 내맘에 드는거로 하면되겟죠 ㅋㅋ
    글구.. 초반 스타트할때 저차 쩜만들어야지 생각하고 밟으면 티코 스틱이면 쩜 만들수있어요 ㅋㅋ

  • 이진화 2010.08.02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쪼기요~
    밑에서 두번째사진...스마트포투 왼쪽 뒷쪽에 앞부분만 살짜쿵 보이는 차가..뭔가용??
    이뻐보이는데 무슨차인지를 모르겠어서요...히히~
    jin1064@naver.com으로 메일주시면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겠습니다^^

  • ㅎㅎㅎ 좋은차 2010.12.12 0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는 좋은 차입니다. 좋은 경차!!! 지요.. 경차!!! 입니다. 고급차와 비교 하는게 아닌 경차수준에서 정말 좋은 경차지요

    그보다도 전 경차에 있어서는 일본이 당연 앞서 간다고 보네요. 만약 우리나라가 일본, 영국과 같이 운전방향이 오른쪽이었다면, 재밌어졌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간단히 얘기해서, 스마트를 고르는 이유 중에는 그 작은 차체와 디자인도 한 몫을 하면서 아울러 우리나라와 같은 위치 운전석인 것도 작용하지 않나 싶네요.

    일본차가 이쁘다고 구매를 하지만, 결국 반대 운전석으로 인해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죠. 그렇다면 만약 같은 방향이었다면?? 어떻게든 일본차를 수입해서 끄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을 것이라 봅니다.

    전 경차의 경우에는 결국 실용성, 그리고 디자인이 구매와 관련있다고 보여지네요 뭐 사실 좋은차다 좋은차다라고 하지만, 작은차의 이점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승차감이나 속도, 안전성, 편의사양 등) 중형차이상을 따라잡기는 힘들잖아요 ㅎㅎㅎ

    어쨋건 스마트는 좋은차고, 대신 가격이 비싼 것도 사실인 듯합니다.... 왜 비쌀까요??? 이해는 죄금 안되지만 ㅎㅎ

  • 기웃기웃 2011.01.3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스마트 검색해보고 찾아왔어요! 리뷰를 보니까 정말로 타고싶은데....아직 운전면허를 안땃고ㅠㅠ 그냥 요렇게 보고 입맛만 다시고ㅠㅠ뭐 그렇네요...ㅎ 게다가 저는 가족이 세명이라 패밀리카로는 전혀 꽝이지만;;혼자 산다는 가정하에는 정말로 탐나는 차네요! 아...갖고싶다^~^;;

  • SUBIN LEE 2014.12.07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전 지금 이태리에 사는데 곧 피렌체 시내로 이사갈것 같아 스마트 차를 검색해보던 차에 이 사이트에 오게 되었어요.
    피렌체 Centro storico는 정말 이전에 마차가 다니던 그 길이 그대로 있어서, 다른 무엇보다 스마트가 제격인것 같더라구요.

    대체적으로 제가 이태리에서 살면서 느낀건..
    이태리 사람들은 검소한것 같아요. 차는 거의 대부분이 경차예요.
    Fiat의 500도 많이 타세요. 저도 처음엔 이 차를 생각했었는데, 다른 한국 분들은 그 차? 내가 살던 동네에서는 대학생들이나 타는 차야.. 그러던데.. 사실 그렇지 않아요.. 나이 드신분도.. 패밀리 있으신분들.. 많이 타세요..
    대부분은 ..차는 과시 수단이 아니라 이동 수단으로 많이 보니까요. ;)

    글 재미있게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 rlaaldud 2015.03.1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차 237만원 할인/벤츠스마트 451펄스쿠페 하이브리드/패션쿠페터보/24개월4만키로 보증수리/프리미엄패키지/SSI오일,필터,브레이크 등등 교환권/타이어리페어킷,트렁크커버,스모커킷(동전함)8컵홀더.수입썬팅.유리막코팅,바닥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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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수선택조건인 프리미엄패키지+블루 컬러팩만 해서 깡통옵션 사셔도 더비싼 2585만원입니다.

    풀옵션모두 다 하고도 훨씬더 싼 2483만원에 처분합니다.(패션쿠페는 2443만원)



    옵션내역입니다.


    블루 컬러팩 (35만원)
    블랙 라인 (0 만원) Pulse coupe HMD
    실버 라인 (15만원) 패션쿠페만 해당


    모두다 스마트코리아정품 순정옵션입니다.

    펄스 프리미엄패키지 + 쿠폰 SSI 오일,필터,브레이크 등등 교환권


    1.(에어컨+오디오)200만원

    2. 타이어 리페어킷 24만원

    3. 트렁크 커버 24만원

    4. 스모커킷 (동전함) 8만원

    5. 컵홀더 9만원

    6. 수입썬팅 20만원

    7. 유리막코팅 16만원

    8. 번호판대 2만4천

    9. 탁송료 25만원

    10.바닥매트 7만원

    뺄옵션은 없습니다.

    탁송은 필수선택 이고
    썬팅없으면 안그래도 튀는 스마트에 타고 투명한 유리로 밖에 사람들 시선을 뜨겁게 느끼고 앉아있어야 하고..

    여름에 에어컨돌리느라 기름값이 몇십은 더 나올듯합니다.

    유막코팅 안하시면 세차 한번 쓱 하시면 기스생깁니다.

    컴홀더 없으심 물병 놔둘자리도 없는데...

    동전함은..뭐 이것저것 핸드폰이나 동전 잡동사니들 놔도야하는데...

    트렁크 커버 안다시면 뒷자리 트렁크 칸에 물건이 발 아래로 굴러들어올지도...




    신차가격2115만원(부가세 미포함)<-살수없는금액
    2350만원(부가세 10%보함금액)
    옵션 370만원(선택필수)
    신차가격 2720만4천원(풀옵션,부가세포함)



    2720만4천원 에서 - 237만원 할인판매합니다. 등록비 전액지원




    1. 아이디, 실명 (정확히기재) : polo7882 안준영

    2. 이메일 (싸이, 블로그, 카페 링크 기재시 강퇴) : polo788@naver.com 메일 못받습니다.

    3. 거주지역 (도.시.동까지 정확히 기재) : 서울 강남

    ● 판매제품정보

    4. 판매차량(모델,cc,변속기종류) :자동,수동 동시

    5. 판매차량 년/월식 (차량등록증 최초등록일 기재) :2010.2

    6. 50cc이상 이전등록 서류구비여부 (판매할 차종의 이전서류를 뜻함) :완료

    7. 판매차량 뒷번호(2자리수이상 공개) :82

    8. 현재까지 운행한 킬로수 :30k

    9. 기타 소모품 소지여부 (차량외 기타 부속품및장비여부) :풀옵션

    10. 희망가격 (정확히 기재:판매가격.3~4..이런식으로 소폭 경매 유도글 또한 적발시 삭제) : 2483

    11. 거래방법 (안전거래/직거래 등) : 직

    12. 차량상세설명 등 하고싶은말 (사고유무,정비내용,압류,할부승계 등등) :맨아래 작성

    13. 판매차량사진 (차량번호 뒷 두자리수 이상 공개된 실사진첨부) : 임시 번호판 신차인데 첨부 해야하나요?



    237만원 할인/벤츠스마트 451 하이브리드 2010.2월 임판신차 풀옵션 Pulse coupe HMD 24개월4만키로 보증수리

    스마트포투 펄스쿠페 신차 2115만원(부가세 미포함)


    신차 23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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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차가격 2720만4천원(풀옵션,부가세포함)

    할인 - 237만원


    할인후 구입 가능 가격 2483만.4천원


    ************** 천단위 빼고 2483만원에 양도합니다. *************


    신차 출고후 주차장에 입고 20k



    010 2687 3910 통화는 이쪽으로
    문자는 이쪽으로 --> 010 2689 8657


    ==============================


    프리미엄패키지 자세한 내역 추가내역

    1.알피엠 및 시계
    2.안개등
    3.파워윈도우
    4.패들쉬프트 변속기어
    5.MHD는 하이브리드 적용 차량입니다


    *쿠폰 SSI 도 드립니다!!!



    -엔진오일 3회

    -엔진오일필터 3회

    -에어크리너 3회

    -항균필터 3회

    -전면 와이퍼 3회

    -앞 브레이크패드 1회

    -점화플러그 1회

    -전용스켄 정검 3회




    ----------------------------------


    삼성역근처에서 보실수있습니다

    색상은 블루 입니다

    010 2687 3910 <-- 통화는 이쪽으로
    문자는 이쪽으로 --> 010 2689 8657


    ===============================

    참고사항


    ps.
    옵션 가격표... 따로 구입 장착시 부품값만 요정도합니다.
    설치비 별도~
    프리미엄 패키지는 뺄수도없습니다.


    데쉬보드도어 (19만원)
    안개등 (34만원)
    에어컨 (160만원)
    스모커킷(9만원)
    파워윈도우
    CD케이스 (8만원)

    오디오 (66만원)
    트렁크커버(24만원)
    알피엠 및 시계 (53만원)

    컵홀더 (9만원)
    바닥매트 (7만원)
    전자동열선미러(37만원)
    윈드디플렉터(9만원)
    패들쉬프트 변속기어
    타이어 리페어킷(24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