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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해외이야기

제로백 3초이하, 600마력의 새로운 슈퍼카 선보이는 맥라렌

영국 맥라렌오토모티브는 18일, 신형 슈퍼카 MP4-12C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MP4-12C는 맥라렌이 F1 경기에 참여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통해 개발한 슈퍼카인데요.
개발과정에서 맥라렌메르세데스팀의 F1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튼도 참여 했다고 합니다.



2시트의 미드쉽 MP4-12C는 얼마전 런칭한 페라리의 458이탈리아와 거의 비슷합니다.
특히 주목해야할 점은 양산차중 세계 최초의 원피스 탄소 섬유 셀구조를 택했다는 것입니다.
80kg의 탄소섬유 셀에 차체 역시 알루미늄 구조로 차체중량은 1300kg에 불과 합니다.



미드쉽에 놓이는 엔진은 독자 개발한 3.8리터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인데요.
최대출력 600마력, 최대토크 61.1kg.m에 이릅니다.
이 엔진은 차체 중앙에 이식되어 중량배분 50:50을 이루었고,
제로백 3초이하, 최고속 322km/h를 상회할 것이라고 합니다.



트랜스미션 7단 더블클러치의 SSG가 장착되고,
주행모드에 따라 서스펜션,스로틀 리스폰스, 파워스티어링 특성이 변화하는데요.



2011년부터 판매개시해서 연간 1000대 이상 판매할 예정인데 
가격은12만5000~17만5000파운드(우리돈으로 2억1천만원~2억9천만원)정도라고 하네요.
페라리 458이탈리아, 가야르도가 경쟁차종으로 꼽힙니다.<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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