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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와이

세상의 모든 열대식물을! 하와이 열대 식물원 가보니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0.03.19 07:40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하와이 빅아일랜드에서 가볼만한 곳을 꼽으라면,
열대식물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식물 별로 취미없다고요?

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고개만 돌리면, 늘 볼 수 있는 식물 돈내고 보러 간다는 게 이해가 잘 안 되었어요.
무쟈게 삭막하죠?

여기 하와이 열대식물원 초입구간까지만 그랬습니다.
일단, 여기 들어가서는 시간 가는 줄 몰랐거든요.
녹색자연과 상쾌한 공기가 기분까지 좋게 만들었습니다.

세상의 모든 열대식물들이 모여있는, 하와이의 열대식물원 한번 보실래요?
백여장의 사진이 계속되는데, 아마 눈이 한참은 즐거우실 겁니다.
입장료 없이 공짜로 보는 김에 기분 좋게 추천 한방도 날려주실꺼죠?
진짜 희귀한 사진들이라고요!!


그럼 시작합니다!!

자...입장료를 내고 식물원에 들어서긴 하지만, 
사실 식물원이라기 보다 자연계곡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희한하게 생긴 녀석이 보입니다.

이름도 특이하죠?
저도 처음 봤을 때, 진짜 식물인지, 초코렛 같은 걸로 만든 건지 의문스러웠었는데.  

이제 시작입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이름모를 꽃들이 많이 나옵니다.

이건 어린아이 몸통만한 열매였는데,먹는거라더군요.
무슨 맛인지 드셔보신분?

아까 언급했듯이, 식물원이라지만 자연 속의 일부입니다.
인공적인 건, 사람이 걸을 수 있게 만든 보도,계단 들이 다죠.
때문에 중간중간 자연 속의 아름다운 폭포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까 처음에 본 그나무! 기억하시죠?
아바타에서도 본 듯하고,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저기, 할아버지 등에 업힌 제 딸도 보이네요. 하하.

식물들의 이름을 보면, 어려운 이름이 하나도 없더군요.
주변 사물이나 동물 등에 비유를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도 북적이지 않고, 자연을 만끽하기엔 최고였습니다.



자, 지금부터 형형색색의 이름모를 꽃들의 행진이 시작될텐데요.
아시는 분 있을까요?


이건 꼭 하트모양처럼 생겼죠?
그래서 열심히 찍어 두었습니다.


이게 바로 코코아 나무라고 하는군요.
코코아 열매 보이시죠?







가다보니, 새집이 있어서 한번 들러봤습니다.

간단히 안내문을 참고하시고요. 하하하.

사진 속엔 빨간 앵무가 있는데요, 사진 반대편엔 파란 앵무까지 2마리가 있습니다.
꼬리 길이까지 대략 70cm~90cm쯤 될만한 굉장히 큰녀석인데요.
놀라운 건 말을 따라한다는 사실!
뭐 앵무새가 말 따라하는 건 당연한 건가요?

새도 보았으니, 다시 꽃 구경 갑니다.

정말 오르막(!)이긴 하지만, 다시 걷고 싶군요.






계곡을 따라 내려가다보면, 해안가가 나옵니다.
쌍둥이의 전설이 숨겨져 있고, 거북이도 자주 출몰하는 바위도 있는데,
보여드릴 식물 사진만 해도 가득이니 일단 생략!













거대한 나무 뿌린데요.
참 특이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박쥐가 연상 되시나요?



이건 웬지 홍학이 연상되지 않나요?



헉...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사실 아줌마가 지나가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닭발이 연상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색깔 참 곱죠?


아마 이름이 거북 등껍질 인가 그랬을 겁니다.
진짜 거북 등껍질 같죠?








어떠셨나요?
눈이 한결 즐거워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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