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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토요타 결함 사고와 관련한 자료를 찾다가 재밌는 동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작년 12월 3일에 올라온 자료인데요.
당시까지만 해도, 엑셀이 발판에 끼여서 차량 가속이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동영상 자료에서는 이런 원치 않는가속 상황 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 지, 
컨슈머리포트의 엔지니어가 직접 설명을 해줍니다.

실제 토요타의 차로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문제의 핵심은 엑셀을 밟고 있는 상태에서,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 제동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순간적인 감속은 이루어지나, 멈추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계속적인 주행을 하면서 브레이크는 과열 등으로 제동력을 상실하고 결국엔 먹통이 되버리죠.
동영상에서는 시동을 끄지 말라던가, 기어를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를 밟는 등의 비상요령을 알려줍니다.


그런데, 동영상 마지막 20초에서 토요타가 아닌 다른 차의 영상을 보여줍니다.
폭스바겐 제타 차종으로 테스트해주는데요.
이 차량의 경우, 엑셀을 밟고 있는 상태에서도, 브레이크를 밟으면 즉각 제동하게 됩니다.




운전자가 엑셀과 브레이크 페달을 동시에 강하게 밟았을 때는,
차량 자체적으로 엑셀링에 대한 명령을 무시하고 브레이킹 명령을 수행하는 것.

안전을 위해선 이게 맞는거 아닌가 싶네요.  숨겨진 2%의 차이가 이런거겠죠.
다른 브랜드의 차종은 어떨지 궁금해 지는데요, 여러분의 차량은 어떤가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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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2/03 17:16

    동영상에서 시동 끄지 말라고 그러는데요... 파워스티어링 못한다고...

    • BlogIcon 오토앤모터 2010/02/03 17:2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앗!! 고쳤어요!! 지적감사해요!

    • 자동차엔진 2010/02/04 18:3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기요, 파워스티어링을 장착한 차량이 주행중일 때는 엔진시동을 끄더라도 조작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물론, 엔진이 켜진 상태보다는 약간 더 무겁기는 하겠지만 조작은 가능합니다. 뭐, 차량마다 다른 것인지는 몰라도 실제로 해본 경우입니다. 대신에 자동차 키를 빼면 안되는데, 그 이유는 록(lock)이 걸리기 때문이죠. 단추나 음성 등 여타 다른 방법으로 엔진을 켜는 시스템도 마찬가지일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중립에 두면 최소한 브레이크 조작은 가능하다고 했으나 그게 가능할지는 몰라도 스피드-업으로 이상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라 기어중립에 있더라도 그 현상은 여전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서 급발진 사고가 기어가 전진 또는 후진으로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도 일어나는 경우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므로, 저런 상태에서 엔진이 우세이면 브레이크 파열(한계상황에 이르렀을 경우)되고, 브레이크 우세이면 엔진이 꺼지거나(수동기어의 전진 또는 후진) 아이들링 급상승(수동기어 중립시, 자동기어는 어느 경우든 아마도 마찬가지일~)이겠죠. 이런 것 저런 것 시도해봐서 모두 안되면 엔진아웃 시킬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짧은 순간에 당황하지 않고 저런 시도를 모두 해볼 수가 있을지? 참고로 엔진이 아웃되더라도 풋 및 핸드브레이크(전륜에 보다 많이 걸리는 경우이고 강하게 걸리면 자동차의 스핀현상도 감안) 조작이 가능합니다. 물론, 브레이크 기능은 많이 떨어지지만 그나마 어디에 부딪치지 않고 안전하게 멈추려면 달리 대안도 없을 듯?

    • 아방이 2010/02/04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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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알기론 과거의 파워스티어링은 대부분 엔진이 돌아야 작동할수있고요, 요즘에는 전기로 하는게 나왔고 일부차량에 적용되고 있어서 시동끄더라도 작동하는게 있죠..

    • ^%&(^(()*&$%#%^ 2010/02/05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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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진이 꺼져도 핸들은 작동이 됨니다 어떤 차던간에요
      단지 돌리기 힘들 뿐이예요 키를 완전히 돌리면 핸들이 잠기고요
      달리는 중에는 핸들만 락이 안되면 작동이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서있을 경우는 무지 힘들고요 차가 클수록요

    • mm 2010/02/05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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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기계식(유압식)스티어링은 시동꺼지면 핸들 잠김 상태와 동일하게 됩니다.
      요즘에 나오는 전자식은 시동이 꺼져도 전원공급이 되면 조작 가능합니다.
      그 차이임.

  2. ~! 2010/02/03 18:09

    폭스바겐 만세입니다. ~!!

  3. 지니 2010/02/03 19:53

    알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시작할 때의 조그만 차이가 결과에서는 어마 어마한 차이가 나죠.
    진정한 차를 만들 것이냐? 그리고, 누구나 탈 수 있게 필요 없는 옵션은 과감히 생략!
    아니면 돈벌기 위한 상품을 만들 것이냐? 소비자가 원하는 건 대부분 포함(싼걸로)!
    이차이가 결과는 엄청나게 틀리게 나오죠.
    차를 보는 관점과 접근하는 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독일차를 따라 가려면 아직들 멀었죠.
    다들 흉내만 내고는 마치 독일차보다 좋은 듯 광고하고...
    소비자들은 모르니까 넘어갈 수 밖에...
    울나라에도 있잖아요.
    '다른 차와 경쟁하지 않겠습니다. 세상과 경쟁하겠습니다.'
    카피가 참 좋지! 벌어진 입이라고 말들은 참 잘 해!
    다른 차와 경쟁을 못하는거지... 급이 틀린데..
    솔찍히 까놓고 '싸게 줄테니까 사세요.' 하던가!
    아무튼 역사와 전통은 무시할 수가 없는거죠.
    다들 좋은점만 배웁시다!

  4. 어라 2010/02/03 20:16

    역시 비싼차는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군요. 괜히 독일제 차를 사는게 아닌것 같어.. 나도 능력만 된다면 현대차 안사고 독일차 사고프다. 일제는 이젠 뭐 값싼차라는 인식밖에 안들게 생겼구만..

  5. 디려 2010/02/03 20:45

    어차피 기업은 상술이 가미될수 밖에 없으며 기업의 최대가치는 이윤추구이자 이윤창출이다.

    이말은 현기차 관련자들이나 옹호자들이 국내에서 이어모델이 나올때마다 물가상승률을 상회하게 가격을 쳐올리는데 대해 반발하는 소비자들에게 날리는 바이블문구입니다.

    저말은 일부 맞고 일부 틀립니다.

    기업이란 조직은 당연히 그 구성원들에게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치뤄야하며 -> 임금
    사회에 일정부분을 환원해야하고 -> 각종세금
    최종밴더인 곳들은 당연하게도 자신들의 얼라이언스들에게도 이윤의 일부를 줘야합니다. -> 원자재값 혹은 임가공비
    투자자들에게도 이익의 일정부분을 돌려줘야하며 -> 배당
    계속기업을 위해 일정부분을 사내에 유보시키고 또 미래를 위한 투자도 해야합니다 -> 신규인력채용및교육, 개발비, 잉여금등등

    그러려면 적절한 이윤을 창출해내야하는것이 기업입니다.

    다만 이런 대사들을 그저 상술로 도배하고 있는 자동차회사들이 떠들어대서는 곤란해진다는게 문제입니다.

    현기차의 경우는 이익대비 기술투자도 다른회사대비 미미하고
    심지어는 어려운 위기시절에도 어떻게든 미래를 위해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술투자를 등한시하지 않았던 모 회사에게 비아냥거렸다가
    망신을 사기도 했으니 뭐....

    가격의 상승요인도 얼척없는 수준입니다.

    만약 그 가격의 상승분이 국내 다른 1,2차 벤더에게 돌아가 그들의 품질도 유지를 하고
    더 나아가 그들도 기술의 개발과 인재양성등을 통해 사회적기능도 이룰수 있게끔 하는게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배를 채우기 바쁜 상황입니다.

    여튼 말하면 입아프고 떠들다보면 결론은 대한민국내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똑같아놔서
    이건 기업가라고 말하기엔 창피하고 장사치라고 하기에는 너무 저열해서
    결국엔 자본대여가라고 쓰고 동네악덕부자라 읽어야하는 상황이니 걍 넘어가구요.

    기업이라면 최소한의 철학과 기술력등 핵심역량이 있어야하고
    당당하게 경쟁해서 승부를 볼수 있는 마인드와 실력이 있어야합니다.
    당연히 그 기반은 각 조직원들에서부터 나온 조직력이 되겠구요.


    유럽산차량들이 인정받고 또 그만한 가치를 한다고 하는 이유가
    얘네들은 자기들만의 기술을 한두개쯤은 가지고 있기도하고
    또 그에 합당한 자부심과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에 안전이란 부분도 있고
    성능에 대한 부분도 있습니다.

    일본에도 좋은 차 메이커들이 있고
    아닌 놈들도 있고
    상술에만 쪄든 녀석들도 있고 아닌 녀석들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 도요타사태를 통해 사실상 그들이 내세우던 가치가 무참히 내팽겨쳐졌고
    또 거기에 대한 자부심이나 철학을 지키기위한 최소한의 노력조차도 보여주질 못했습니다.

    이런 사항들을 타산지석삼아야할텐데
    과연 어떤식으로 전개가 될려나요...

    구전마케팅이랍시고 여기저기서 안좋은것들만 갖다가 비방해대기 바빴던 애들덕에
    유럽산차량을 실제로 접하게된 시기가 매우 늦었었는데
    막상 경험을 해본 이후엔 좀 생각이 많이 바뀌었었습니다.

    왜 안정감이라던가 안전성이라던가 성능이라던가 하는 부분을 죽어라 떠들어대는 애들은 그닥 별볼일이 없고
    얘들은 그딴 소리 별로 하지 않는데도 이런 것들이 있는거지? 하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기사라 쓰고 광고라 읽는 몇몇 기사들을 보면
    이번 사태를 통해 현기차가 기회를 잡았다라는 턱도 없는 소리 혹은 현기차 임직원의 춘몽풀이를 보면서
    안타깝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도요타의 위기는 미국 BIG3와 기존 독일산 프리미엄카들의 가치 재발견 정도로 이어질테고
    오히려 폭스바겐그룹이 그걸 통해 세계판매 1위를 달성할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들었네요.

    물론 현기차도 도움이 좀 될겁니다.

    렌트카에 도요타대신 납품이 될수도 있고

    도요타차량을 중고로 구매하려던 이들이 현기차의 신차를 구매해줄수도 있을테니까요.

    대신에...

    또다시 대한민국의 선량하게 현기차의 매트릭스 속에서 피를 빨리고 있는 캐쉬카우들의 부담만 주구장창 늘어나겠지요.

    뭐 어차피 빠이빠이한 상황이라 제 개인적으로는 전혀 상관없지만
    그저 도요타나 미쯔비시의 전철을 밟아 국내에서 하듯이 쉬쉬하다가 한순간에 휙 가버리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네요.

  6. 에고고 2010/02/03 21:10

    좋은글 감사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토요타 나 독일차 보다는 국산차가 더 궁금하군요~

    작년에 있었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왔던, 택시(기아자동차, 로체)의 경우... 이런 저런 이유 분석이 뒤따랐지만,

    결국, 세타엔진의 앞뒤 위치변경으로 인해 충돌후, 카브레이터의 고정으로 엑셀레이터를 끝까지 밟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에서

    현대기아차의 늘상문제인 초반답력은 강하나, 용량부족으로 인해 지속적이지 못한 브레이크의 문제가 어우러져

    차를 멈추지 못하고 대파된(차량 측면강성도 문제였죠) 사건을 생각해 보면...


    현재 국내 자동차들의 구조적 문제와 오버라이드 장착에 대한 의구심등... 토요타만의 문제가 아닐 것으로 여겨집니다.

    특히 현대/기아 자동차의 급발진사고가 유독많은 상황이니까요~

    동영상에서의 폭스바겐처럼 오버라이드가 장착되어 브레이킹시 자동으로 연료차단이 이뤄진다면, 대부분의 급발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데...(대부분이라고 했습니다. 급발진사고에는 여러 이유가 있으니까요~)


    암만 생각해 봐도, 현재의 현대/기아차는 토요타와 같은 사고가 생기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고, 의구심이 커질 뿐입니다.

    현대/기아차의 그간의 행실(?)을 보면, 벌써 대대적으로 "우리차는 괜챦아유~" 하고 난리(?)를 쳤을 테니까요!


    오토앤모터는 수입차 블로그니까... 의무는 아닙니다만, 이왕 이렇게 언급하신 만큼,

    주변의 블로거님들과 함께, 이런 문제에 관하여 확실하게 디비(?)주셨으면 합니다. ^^

  7. 탈랜드 2010/02/03 21:34

    이런 걸 기본기가 탄탄하다고 하는거죠.

    빠르게 따라잡았다고 광고들은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는 부분일 뿐..
    보이지 않는 부분은 여전합니다. 철학이 없으니 어쩔 수 없죠.

  8. 행복의상대성 2010/02/03 22:04

    그렇군요...
    기어 중립...

    달리는 중에 차량이 통제 안된다고 생각하면 진짜 차타기 싫어지네요..
    2톤의 덩치가 메이저리거 투수들이 던지는 공속도로 달리는 중 통제가 안된다..
    정말 차 타기 싫네요..
    거기에 운동에너지는 속도제곱에 비례하니 그 엄청난 에너리는 사람이 감당해야 한다면..
    어후~~!!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음을 감사하게 생각해야겠네요....

  9. 212호 2010/02/03 23:09

    독일차도 안심할수없을것 같군요. 도요다는 단순 페달문제로 축소하려하지만, 미국정부 측에선 엔진가속 제어쪽의 급 발진 문제로 진행하려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사고도 베테랑 고속도로 순찰대원이 나름대로의 직업상의 경험으로 여러가지 조치를 취했음에도 이를 제어할수없었다는것에 더욱 큰 충격으로 일반인은 받아들인겁니다. 당순 부품고장이 문제가 아니란거지요. 거기다 미국측 부품업체도 자기들부품의 문제보다 앞선 시기에 발생했던 급발진 사고등의 예로 들어가며 도요다 측을 압박하고 있어 상황이 자동차 메이커 모두가 전전긍긍 할 사태로 번질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10. 파이아 2010/02/04 09:32

    어제 이글 내용 그대로 9시 뉴스에 나왔더군요.
    중립으로 하고 브레이크를 밟아라.
    시동끄지 마라.

    역시 일반뉴스는 블로그의 신속성을 따라가지 못하는군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1. 얄랑숑 2010/02/04 09:58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제차는 스웨덴차(사브 9-3)인데 어떻게 되있나 궁금하네요.
    근데 왠지 차상할까봐 저렇게 실험하고 싶진 않네요.^^;

  12. 미소바 2010/02/04 10:08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군대시절 항상 추락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최전방 전술도로에서 운전을 했습니다.
    군 차량이라는 것이 튼튼하기만 하지 운전하는데는 영 꽝이라서
    급 경사에서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항상 머리속으로 어떻게 핸들을
    돌려야 할지 생각하고 다녔습니다.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 보다는 산쪽으로 쳐박는게 안전하니까요.
    그때는 뭐 이런 차를 운전하라고 시키는지 참 어이가 없었는데, 지금은 그때의 버릇이 남아서 그런지
    운전하면서 항상 만약의 사태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이번 도요다 사태도 대처방법을 알고나면 그리 당황스러운 상황은 아닐텐데
    막상 아무생각없이 운전하다가 닥치게 되면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라서 사고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갑자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을 때, 주행중에 본네트가 열려서 앞을 가릴 때,
    맞은편 차가 중앙선을 침범해서 달려올때, 장마에 와이퍼가 갑자기 작동하지 않을때 등등..
    뭐, 이런 상황을 생각하니 버스타고 다니는게 젤 좋을것 같기는 하지만..ㅋㅋ
    아무튼 언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는 도로에서의 순간적인 대처가
    생명을 좌우한다고 생각하니 그냥 남의 일로 치부할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전 글에서 미국 경찰관 가족이 911에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하다가
    사고를 당하는 걸 보면서 누구라도 이런 대처법을 알려주었으면 최악의 상황은
    모면할 수 있었을텐데 라는 생각에 너무나 안타까운 생각에 마음이 아프네요.

  13. 뉴프73 2010/02/04 14:28

    역시 독일차..

  14. 스티브 2010/02/04 15:58

    뭐냐? 이놈의 나라는...
    댓글들이 뭐가 이리 길어?
    어떤 댓글이 원글보다 더 길구나...

  15. 역시나 2010/02/04 17:08

    역시 독일차!

  16. 임현철 2010/02/04 17:12

    완전 다르군요.

  17. 크산티페 2010/02/04 17:24

    '철학'이 없는 국민 속에 '철학'이 없는 기업이고, '철학'이 없는 대통령이지요/추구하는 가치관이 너무 낮아서 그런지/배고픈 민족이라 그런지/차 만드는 회사들이, 안전하게 정말 제대로 된 차 만들면좋겠습니다/적정한 이윤은 필요하지만, 제품개발 위해 투자도 좀 하고.../품질보다, 너무 이윤만 추구하는 듯한

  18. BlogIcon 아우라 2010/02/04 19:16

    올해로 내 독일차는 15살이다.. 20만km 돌파가 눈앞에...
    자잘하고 사소한 정비야 다른차도 마찬가지고.. 엔진과 디자인 하나는 정말 인정함! 대형아니고, 일반 보급형 모델, 5도어 중형 세단임.
    15년된 모델이 지금 나오는 웬만한 신차와 비교해도 모양새는 안꿀림~ 세차하면 지금도 번쩍번쩍~
    지금도 꾹~ 밟으면.. 230km 가까이 나온다, 그것두 滿車에... 특히 중속을 지나 고속으로 갈수록 더욱 안정감이 느껴진다...
    여유가 생겨 바뀌게 돼도 독일차 아님, 스칸디차로 바꿀꺼다. ㅋㅎ
    재미난 거는 모델이 완전 체인지된지 몇번(서너번?) 되었는데도 지금도 옛부품이 조달된다는 거... 그것두 옛가격 그대로..ㅋㄷ
    한국은 아마 1,2년만 지나도 모델이 바뀌고 단종되어서 꿈도 못꿀거다.
    현다이,키아,삼숭,젬대우는 싸게 만들거나 노조ㅈㄹ말고 제대로 좀 만들어 봐라. 기왕하는거 잘만들면 어디가 덧나니??
    독일차, 스위스시계, 맥가이버칼, 프랑스와인이 그냥 만들어지냐??
    장인(匠人) 정신은 쉬운 말로 곧, '자부심'이다. 베끼지만 말고 쪽팔리지 않게 만들어 봐라. 긴안목으로... 그럼 사 주마.

    • zmfltmsh 2010/02/04 19:3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차는 국산 10년되었고 18만정도 탔지만 자잘한 잔고장외에는 아직도 쌩쌩합니다. 여전히 140까지는 무난히 속도 나구요.

    • 휘리릭~~ 2010/02/04 22:4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자동차 업계의 디자안은 서로 베끼기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BMW같은 고급차들도 기아디자인 베낀 것은 널리 아려진 사실이고,,, 우리나라, 횬다이아, 개아 모두 이러한 고급차들 베끼고 있는 형편이니...

    • 아방이 2010/02/04 23:1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차 96년아방이 지금19만9천8백인데170달려도별무리없고(아방이에게200은 무리일듯..),봄에장기출장갈때바깥주차에다사이드브레이크올리고떠나는바람에 3개월간비바람황사맞고 브레이크랑문짝경첩(?)수리한거(이건순전히제가관리잘못한거고..)말고는작년에고장수리한거는없어요.사람들이차량관리할줄몰라서그렇지관리만잘하면누구나10년탈수있어요.부품도웬만한거는다있는걸로아는데...

    • BlogIcon 오토앤모터 2010/02/05 09:1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하하하하하 애마 자랑이 이어지네요.

      차는 오너하기 나름이라는 사실이 증명되네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19. dd 2010/02/04 22:34

    제차도 10년 넘었는데 국산차고 15만8천정도 탔고요. 몇일전에 엔진오일이랑 빵빵 소리 안나서 고치는데 총 5만5천원 들였는데
    일년동안 든 돈이 그거밖에 없었어요.
    세피아인데..

  20. BlogIcon 카앤드라이빙 2010/02/05 02:48

    실제 위의 영상이 문제의 본질에 접근해 있지 않습니다. 오토앤모터님의 글이 틀렸다는건 아닙니다만, 이 글이 확산되어서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요, 진실은 스로틀 바이 와이어 시스템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오류현상이 일어나면 독일차, 미국차, 일본차 할 것없이 동일한 현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현재는 매트도 아니고 페달도 아닌 것으로... 확실한 결론이 나지 않았고, 가장 유력한 사항이 전자장비의 사용으로 인한 오류입니다.(하지만 이것도 100%라고 결론은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스로틀 바이 와이어 시스템이 장착된 경우에는 제어장치의 오류가 아닌 캔-버스 시스템의 오류에서도 이러한 상황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주행중 시동꺼짐 역시 캔-버스 시스템의 오류가 상당합니다.) 독일차는 문제되지 않는다는것은 독일차에 대한 신봉여론의 조성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본질은 어느나라 차량이냐가 아니라, 어떤 차량이 어떤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느냐입니다. 위의 영상에서의 차이는 퓨얼컷 기능이 있는 차량과 없는 차량의 경우일 뿐 국가나 메이커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정황파악도 되지 않았고, 확실한 결과도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독일차에 대한 신봉이나 독일 이외의 차량에 대한 깍아내림은 너무 빠른 판단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영상에 나오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의 영상이며, 문제의 본질은 '이상현상'에 있습니다... 보호를 위한 제어시스템도 이상현상에는 제 기능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BlogIcon 오토앤모터 2010/02/0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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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맞아요.아직 '이상증상'에 대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으니깐요.
      그전까진 카앤님의 의견 역시 추정인 것과 마찬가지겠죠.

      위 포스팅은 글 초반 전제에도 나와있지만 12월 3일자 전문가들의 추정에 의한 차이를 설명하는 겁니다. 간단한 차이인데 분명 보이지 않는 안전에 대한 차이가 있으니까요.

      누가 누구보다 잘났다 못났다, 독일이외의 차량에 대한 깎아내림이나 신봉글 같은 1차원적인 얘기를 하려던 것이 아니랍니다...

    • 하지만 2010/02/0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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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에는 토요타의 엑셀 결함 독일차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적혀있네요

    • BlogIcon 오토앤모터 2010/02/0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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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분명 제목이 '독일차가 토요타보다 나은 이유'라거나 '토요타가 독일차보다 못한 이유'가 아닙니다.

  21. 국산차 드라이버 2010/02/05 04:59

    한국차는 엑셀과 브레이크를 동시에 밟으면 어떻게 되는지 분석좀 해주시죠..

  22. 프하하 2010/02/05 05:02

    흠 .. 차는 타기 나름이죠..
    도요타는 기계식을 전자식으로 바꾸다가 신뢰를 잃는 군요.
    기계식을 전자식으로 바꾸는데는 많은 실험이 필요한듯.
    전 90년식 차를 끌고 다닙니다. 자주 고장나고 ... 신경써야죠..

  23. 나그네 2010/02/05 10:26

    제목에 상당한 오류가 있습니다. 고쳐 주시죠.
    도요타 엑셀 결함, 독일차는 문제되지 않는 이유 => 도요타 엑셀 결함, 폭스바겐 제타는 문제되지 않는 이유.
    모든 독일차들이 폭스바겐의 제타와 같다는 확인이 되지 않았는데 제목을 저렇게 달면 문제가 있가고 봅니다.

    • 나그네 2010/02/0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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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나 말고 나그네가 또 있네...ㅎㅎㅎ
      반갑습니다. 나그네 여러분!

    • 오히려 2010/03/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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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제타는 문제가 많던 차량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사실은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게 문제라고 해서 미국 한인들 사이엔 독일산 제타를 구매하려고 했던 적도 있습니다. 아무튼 제타는 우수한 품질을 갖고있지 못합니다.

  24. BlogIcon 독설家 2010/02/18 07:15

    국내 차량들역시 악셀이 100% 전개 된다고 해도 급 제동시에 가속페달 무시하고 제동 가능 합니다^^;
    차는 국산이지만 ECU는 수입TT

  25. BlogIcon 울푸 2010/02/23 14:28

    브레이크 오버라이드. 말씀이시군요.
    닛산 차량은 다되는거 같습니다.

    직접 테스트 한 영상이 있어요. http://v.daum.net/link/58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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