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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해외이야기

토요타 결함으로 인한 사고 순간 공개되다.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토요타의 가속페달 결함으로 인한 리콜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부품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에 부품 하나하나가 사소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단적으로 증명하는 셈입니다.
이번 사태로 '품질의 토요타'라는 이야기는 완전히 역사속으로 묻혀버릴 것 같습니다.

한편, 이번 가속페달 결함과 관련하여 사고피해자의 음성녹취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8월경에 미국 고속도로에서 있었던 사고인데요.
휴일을 즐기던 교통경찰관 가족이 렉서스 ES350을 타고가다, 911센터로 구조요청을 하는 내용입니다.



내용은 대강 이렇습니다.

"125번 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속페달이 끼어서 안나와요"

"시속 120마일(시속 200km)로 달리고 있어요. 브레이크도 안듣고, 고속도로 끝까지 반마일 남았어요!"

"교차로에 다왔어요!!기도해주세요!! 어!! 어!!"




그리고 충돌음과 함께 통화는 끝이 납니다.
결국 교통경찰관과 그의 일가족 4명이 모두 사망했습니다.
가능한한 침착하게, 하지만 떨리는 목소리로 급박한 상황을 전한 교통경찰관의 모습이 떠올라
더욱 안타까워집니다.

당시 음성공개 영상입니다.



짐작컨대, 운전자의 직업도 그렇거니와 침착하게 신고까지 할정도면,
사고를 막기 위한 모든 노력(시동을 끄고, 감속을 위해 기어를 중립변속하는 등)을 해봤을 것 같습니다.

그저 발판에 의한 단순한 끼임 증상이라고, 사건을 가볍게 처리하려던 토요타.
이제 시장은 토요타에 어느 정도의 벌을 내리게 될까요?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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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운전도 아니고 2010.02.0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습니다...

    반마일이나 남았고

    몸에 이상이 있는것도 아닌고....

    가속상태에서는 브레이크 밣아봐야 듣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드럼만 벌겋게 달아 오릅니다.....

    먼저 기어를 중립에 놓으면 엔진알피엠은 올라가도 동력은 전달되지 않는데

    기어를 중립에 놓고 브레이크를 밣으면 정차할수 있는것을..................

    원인은 자체결함 결과는 운전미숙과 911관계자들의 방관이라고 느끼집니다..

    • 나그네 2010.02.03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해보지 않고 난 달라라고 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내가 남들보다 특별히 잘 난 것도 아니고, 남들보다 뛰어난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만약, 내가 남들보다 잘 낫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이미 남들보다 못하다는 반증인거죠.
      남을 존중할 때 사람은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계속 발전할 수 있으니까요.

  • SunSetSky 2010.02.03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이 시점에서 이런 말하면 또 무슨 소리 들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약간 의심스럽네요..

    이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911에 전화를 걸었다는 것도 그렇고,

    내용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는게 아니라 현재 상황을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다는게

    상황과는 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입니다. ㅋㅋ

    그냥 그렇네요.. 아무쪼록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 나그네 2010.02.03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은 모든 현상을 꼭 자기 관점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는 오류를 겪죠.
      그런 오류를 최소화해야죠.

    • 디려 2010.02.03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화는 동승자가 한걸로 알고있습니다만.....

  • 얄랑숑 2010.02.03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다른 이야기지만 렉서스나 토요타 제품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만브라더스같은 회사가 없어지리라곤 2~3년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많이 생기는데요.

    일련의 사건을 보면서 토요타도 없어질수있겠구나 생각이드네요.

    지금 당장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없지만,
    회사의 기술력 자본력만이 회사의 생명력을 좌지우지하지는 않는다는 거죠.

  • 이수길 2010.02.03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저런 경험 있음. 고물 그레이스로. 갑자기 알피엠이 올라가면서 120을 넘어서며 계속 그레이스가 올라감. 대진고속도로 추부인터체인지부근. 리턴이 안되는 것이었다. 차들은 1,2차선에 모여서 가고. 큰일났다 싶었다. 나 혼자라면 되는데 차가 몰려가는 상황. 순간 스틱이라 기어를 중립에 넣음.그랬더니 그레이스알피엠이 5000정도 되면서 굉음이 난다. 아, 왠일이냐? 얼른 시동을 껐다. 그리고 패달을 보니 차량 앞에 올려둔 호두가 빠져서 악셀레이터홈에 꽉 끼여 있는 것이었다. 아! 십년 감수했다. 이럴때 브레이크를 밥는다는 것은 완죤 초보다. ㅇ토는 모르겠고 나는 스틱 그레이스가지고 정말 땀을 쪽 뺐다. 뭐 120넘어간 것 가지고 그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대진고소도로 상행선 그산휴게소 언덕길 넘어서 내리막길을 가는데 한자하겠더라. 침착이최고입니다. 전하걸 시간 없어요? 어떻게 전화를 하죠? 지금이 위기사태인데?
    여러분들, 앞일은 몰라요. ㅎ여튼 기계식이 좋습니다. 마이컴 믿지 마세요. 혹 그렇다면 운명으로 여기시고 침착하게 대처하는 게 최고입니다.
    남이 내 일 해주지를 않으니까?

  • 비달 2010.02.03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기차도 토요차와 같은 경우 리콜을 할까 싶은데요... 물론 쉬쉬하다가 이제서 대량 리콜하는게 잘한다는건 아니지만,, 현기차 타고 운전하다 죽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겁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말이죠.. 중요한 점은 이 리콜이란 걸 현기차는 절대로 않하려고 하거니와 리콜이 아닌 경우 안전엔 상관없지만 말이 많아서 해준다.. 정도??
    현대차가 품질이 일본차보다 혹은 독일차 보다 좋다고 할순 없을겁니다.. 분명히. 그렇다면 그 동안에 많은 리콜 사유가 있을텐데도 운전자 잘못이거나, 원래 그렇다고 하죠..
    전 이부분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자국민에 대한 현기차의 태도.. 이건 뭐 노예를 대하는거와 뭐가 다른가 싶습니다.
    이제 토요타 사태에 대한 설레발보단 정말 현기차가 살아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될건지 생각해봐야 하죠.

  • 비밀댓글입니다

  • 현석꾸 2010.02.03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무섭네요.
    도요타 결함도 그렇고 여기있는 댓글들도 그렇고..
    어쨋든 도요타는 결함이 발견된 즉시
    리콜을 하든 무상 수리를 해주든 조치를
    취했어야 하는 것입니다..
    또, 교통경찰관과 그의 일가족 모두에게
    고인의 명복을 빌고,
    우리에게 알려지진 않았지만
    도요타의 결함 때문에
    사망한 또 다른 누군가에게도
    명복을 비네요...
    그리고, 제발 우리나라 차 회사들도
    이런일 절대로 저지르지 않고
    즉각 대응하길 바라겠습니다...

  • 꿈의대화 이헌 2010.02.03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이드 브레이크 당기면........안되나요?

    • 디려 2010.02.03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 정도 속도에서 고속도로라면 사이드를 당길경우 차량이 스핀과 동시에 가속력과 관성때문에 뒤집혀서 고속도로를 굴러가게됩니다.....

  • 이론 2010.02.0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N으로 바꾸던가, 사이드 브래이크라도 걸던가, 이그니션 키를뽑던가하지........................

    • 디려 2010.02.0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운전을 처음 하시던날을 생각해보세요.

      생각보다 훌쩍 나가는 자동차에 깜짝 놀라거나
      수동기어를 넣고 울컥거리는 자동차 때문에 시동을 꺼트리시거나 하셨던 기억 없으신가요?

      당연히 그럴때는 클러치와 브레이크를 다시 밟고 어쩌고 저쩌고...

      사람이 당황해서 급박해지면 머리가 움직이는것보다 몸이 움직이는게 늦습니다.

      특히나 시속 200키로 근방에서 달리고 있는 차량에서 그 차량을 제어하기에만도 엄청난 집중을 요하게됩니다.

      시속 200~220키로미터로 고속화도로에서 한번 달려보세요.... 다른차량들도 나타나고 핸들조작만 할수 있을정도지 손을 움직여 시디를 갈아끼우거나 하는것도 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를 걸게되면 차량이 스핀을 일으키면서 뒤집어져 버립니다...
      속도도 적당해야 사이드를 당기면 스핀이 나서 방향이 바뀌는것이지 200키로정도의 상황에서 냅다 당겨버리면 차가 스핀후 관성때문에 옆으로 넘어가서 대참사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그니션키를 뽑는건 시동을 끈다는건데 그럴경우 파워핸들이 잠겨서 시속 200키로상태에서 주행중에 두손을 핸들에서 놓아버리는것과 비슷한 상황이 되시게 됩니다.

      놀이동산에서 운행중인 롤러코스터가 궤도밖으로 이탈하여 비행을 하는 상황과 동일해진다는것입니다.....

    • 한여름 2010.02.04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통 중립에 놓으면 됩니다. 그런데 당황하면 그런 생각이 안나죠... 그래서 이미지트레이닝(상상훈련...?)을 해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그런 상황에 닥쳤을 때 그렇게 하게 됩니다.

  • 골프가 좋아~! 2010.02.0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류가 더 문명의 이기로 인해 피해를 입는군요, 더 이상의 인명이 헛되이 피해를 입지 않게 좋은 결과가 꼭 나오도록 서로가 노력 했으면 합니다. 가끔 자동차 라는 게 무서워 지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운전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 Andrew 2010.02.0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입니다.다른 사이트들에서 볼 수 없는 성숙한 토론문화가 보이네요. 의견들도 다들 수준들도 있고..물론 가끔 수준낮은 댓글도 보이지만,,,다른 사이트에 비하면;;;;; 앞으로 종종 들르겠습니다. 다들 운전 조심하세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will lee 2010.02.04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년전 토요타 캠리를 타고 관공서에 일을 끝내구 그 주차장에서 집으로 향하기 위해 시동을 켜는 동시 시동이 꺼지길래 재시동하여 악셀 페달을 살짝 밟았는데 순간 알피엠이 끝까지 올라가는 동시 펑하는 굉음과 함께 엔진이 꺼졌더랬죠...차 밖으로 나가보니 차밑으로 오일이 한꺼번에 새어 나오듯 바닥을 온통 시커먼 오일로 덮혀져 있었죠...가까운 엔지니어에 연락하니 폐차를 권고하더라구요...
    안타까운 맘으로 폐차한 기억이 나는군요.....
    현재 토요타 급 발진 문제가 이슈가 되니 그 땐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지금 같아선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았을텐데...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taeboy610@yahoo.com

  • will lee 2010.02.04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년전 토요타 캠리를 타고 관공서에 일을 끝내구 그 주차장에서 집으로 향하기 위해 시동을 켜는 동시 시동이 꺼지길래 재시동하여 악셀 페달을 살짝 밟았는데 순간 알피엠이 끝까지 올라가는 동시 펑하는 굉음과 함께 엔진이 꺼졌더랬죠...차 밖으로 나가보니 차밑으로 오일이 한꺼번에 새어 나오듯 바닥을 온통 시커먼 오일로 덮혀져 있었죠...가까운 엔지니어에 연락하니 폐차를 권고하더라구요...
    안타까운 맘으로 폐차한 기억이 나는군요.....
    현재 토요타 급 발진 문제가 이슈가 되니 그 땐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지금 같아선 보상이라도 제대로 받았을텐데...

    미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taeboy610@yahoo.com

  • 글쓴이 동감 2010.02.04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 의견에 지대한 동감을 표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대도 같은 길을 걸어갈것이다. 도요타니까 리콜이 가능하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개논리를 펼치는 일본 빠돌이들이 있다는 거

    겠죠..

  • 어휴 미국에서 유학중인 학생인데 차가 너무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이리저리 차 알아보는 중에 이 동영상 보고 ..ㅠㅠ
    여학생인데...운전을 하지 말아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그렇다고 미국에서 차 없이 살 순 없으니까 버스를 타기라도 해야하는데
    버스도 결국엔 '차'의 한 종류잖아요.
    휴 도요타가 1순위였는데.. 그냥 자전거를 타고 다녀야 하나 싶고..
    그래도 차도로 다니면 위험한 건 마찬가진데 어후 무섭네요진짜..

  • 자동차 2010.02.0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정부가 만들어낸 가짜라고 참 미친넘도 한둘이 아니네 인생 참 짠하다. 모든걸 그렇게 반미시각으로만 보니
    대가리도 왼쪽으로 꺽어서 사냐?

  • 이야.......하루만 쉬어도 엄청난 댓글들을 달아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다들 너무 고맙습니다!!

    일일이 댓글을 달지 않아도, 여러분들끼리 성숙한 토론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것 같아서도 기분이 좋네요^^

  • 에휴 2010.02.05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하필 랙서스가 시동이 버튼식이라 앤진 끄는 마지막 방법은 미처 못했나봅니다.. 중립기어도 안들을때는 버튼을 3촌가 5초정도 눌러주면 강제로 꺼지는데,,

  • dalguji 2010.02.07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도요다가 한창 우쭐했지.
    미국의 자존심인 GM을 뭉갤 정도로 .
    여기서부터 문제는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나역시 도요다 충성팬으로 이제껏 도요다만을 고집해왔고 보통 24만마일을 거뜬히 움직이고 있다.
    아무런 문제없이 오일교환과 브레이크 교체외는 한일이 없이 잘가고 있는 것이다.
    절치부심 만회하려는 미국차에게 좋은 기회를 준것은 틀림없지만.

    십몇년전 캐딜락세단을 타고 쇼핑몰 파킹장에서 제멋대로 속력이 붙어 개천으로 쳐박힌 일을 내친구가 겪었다.

    브레이크도,핸들도, 엔진도 꺼지지않고 속력만 나고.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경이었단다.
    쇼핑센타 주차장에서 얼마나 달릴 수 있겠는가?

    그런데도 마구 달리는 차속에서 겪은 이야기는....
    도요다 사건과 별 차이없는 것 같다.
    더군다나 새로산지 몇달 안된차인데.

    사고 후 지엠에서 나와 카바 씌워서 어디론가 싣고 갔고.
    그리고 친구에겐 군말없이 새차를 더 좋은차로 주었다는 사실.

    그러나 이번기회를 통해 도요다는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거 같다.
    옛날같으면 할복자살하는 임원들이 나올텐데.

    미국을 뭉갤때 겸손함이 필요한 시기에 아주 발등을 찟는 도요다.

    이제는 정신 차릴거 같다.
    미국이 뭐라고 해도 여전히 도요다가 온세계를 달리고 있음을 부인할 수없는 사실 아닌가?

    아프리카 어느곳을 가봐도 일본차가 주름잡는 사실을 무엇을 뜻하는가? 트럭의 대명사였던 지엠시(제무시).
    아프리카에선 찾아볼수없는 형편.
    일제 SUV가 최고의 차로 인정받음은 미국으로서는 심각히 고려할 일 아닌가?

    도요다는 이번의 패착이 자신들에게 좋은기회일수도있다.
    이를통해 좀더 새롭게 확실하게 태어나겠지.
    일본놈들의 근성이 나오면.

    미국은 지금 쾌재를 부를 처지가 아니다.
    이때를 기회로 삼을 것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자동차왕국의 기본을 다시 회복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차피 도요다는 차제에 더 좋은차를 만들 것인데 미국이 조금이라도 이번일을 편승하는 어리석음을 범치 않아야 일어설 수 있을 것이다.

  • dalguji 2010.02.07 0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는 엠브렘부터 바꿔야 할 것같다. 디자인 전문가로서 한마디 하는데
    현대 자동차의 기계차로서의 어떤 정밀성,확실성,수려함 그리고 인지도 문제에 관해서
    도무지 접근성을 발견 할 수없다면 너무 과한 말일까?

    한마디로 티미한(?) 모습으로 싸구려같이 보인다면 정회장이 화를 내실까?

    이전에 도요다가 지금의 엠브렘으로 바꾼사실을 기억하는지.....한20년쯤 된거 같은데..
    사무라이의 투구같은 전형적 일본의 느낌을 도요다의 T자를 함께 표현한 것이고
    그 확실한 레이아웃이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음을 우리 정회장께서도 알고 계실지.....

    그런데 현대는 어중간한 느낌을 떨칠 수없는데
    이런것을 공감할지 모르지만 이제 한번 바꾸어야 할때인것을 아실려나....
    아우디 ,벤즈,폭스바겐,아큐라.혼다. 아주 심플하고도 선명한,정확한 느낌
    그리고 쉽게 기억에 남는 그런 디자인인 것을 우리 회장님께서 느끼실려나 모르겠네......

    그리고 기아차도 차제에 고려해볼 일이다.
    쉽게 말해서 미국에선 KIA가 kill in the action라는 뜻이다.
    작전중 사망, 즉 전사했다는 말이다.
    기왕 바꾸는김에 기아도 한번 고려해보심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