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 6개 업체가 10월 수입차 시장의 약 70%(정확히는 68.5%)를 나눠 먹었습니다.
물론 이번달 모두를 판매 실적으로 집계할 수는 없습니다. 첫출시고 신차 효과 때문에, 판매량이 뭉쳐서 나타는 현상도 감안해야 되고요 임포터와 딜러의 전시차,시승차 등으로 나간 회사 자체 물량 또한 감안해야 합니다.
그래도 10일 간의 성적치고는 대단한 겁니다. 언론의 호들갑인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인지 갑론을박이 벌어졌던 토요타 효과를 확인한 셈이랄까요? 마음만 먹으면 수입차 1위로 올라설 수 있다는 저력을 보여준 것입니다.
현대자동차를 위협할 모델로 주목을 받았던 캠리는 289대가 팔렸습니다.
며칠 전 업데이트된 얘기론 계약대수는 4000대가 넘었다고 하는군요. 베스트셀링카로 보자면 벤츠 E300(317대), 골프(301대), BMW 528(296대)에 이은 4위의 결과입니다.
위의 결과를 종합 해볼 때, 현재 수입차 시장 상황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중 브랜드가 치열하게
시장을 나눠먹는 형국입니다. 토요타는 런칭하자마자 '대중수입차의 주전선수'로 뛰어든 셈이구요.
앞으로도 토요타의 이런 선전은 이어질까요? 많이 파는 것에 관심 없다, 월 500대 수준으로만 팔겠다고 얘기는 했지만,
수입차 브랜드1위와 모델 판매량 1위는 충분히 욕심낼만한 타이틀입니다.
고지가 눈 앞인데, 두고 볼 수 만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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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얼마나 팔릴지 기대 됩니다. 수입차 1위는 거의 기정사실이 될꺼같습니다. 국내1위는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2009/11/12 14:18하하하하
2009/11/13 1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