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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컬럼

시승차,전시차로 수입차를 싸게 마련해 보자!

시승차,전시차로 수입차를 싸게 마련해 보자! - (1)시승차편
- 최대 20~30% 저렴한 시승차, 알고 구매하기.
 

수입차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 중 각 매장에서 운용하는 시승차나 전시차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구체적인 방법으로 시승차에 대해 알려드릴까 합니다. 일반적으로 비공개적으로 팔리게 되는 이러한 시승차와 전시차들은 각 메이커에 아는 지인이 근무한다거나 아는 영업사원이 소개해준다거나 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정보를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에 잘 알려져 있지도 않고 구입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시승차와 전시차의 차이
우선 시승차와 전시차에 대해 개념부터 정리해 보지요.

먼저 시승차란 각 매장에서 고객들이 차를 직접 운전 해 보고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운용하는 일종의 Test Car입니다. 도로 위에 올려져야 하기 때문에 엄연히 출고등록이 되어 있고 정식 번호판이 달려있는 '전시장 명의'의 차이지요. 따라서, 고객에게 재판매될 경우 '중고차'입니다.

이에 반해 전시차의 경우, 각 매장 내부에 '전시'를 위한 목적으로 디스플레이된 차량을 뜻합니다.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차를 만져보고 타보거나 시동을 걸 수야 있겠지만, 움직이거나 일반도로 위에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임시번호판조차 달려있지 않은, 어떻게 보면 그저 전시장에 보관되어 있는 새 차이지요.


시승차 구입의 노하우
시승차의 경우, 회사 내에서 처리(임직원에게 판매)하거나 중고상에 넘기거나 혹은 연결되는 고객이 있으면 고객에게 팔거나 하지만 일반적으로 중고상에게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또한 각 수입차 메이커 별로 시승차 관리 운영 기준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6개월~1년 이내에 판매하게 됩니다. 이러한
시승차를 구하고 싶다면, 보통 공개적으로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아는 임직원을 통해 정보를 요청해 볼 수 있으며, 보통 영업사원에게 부탁해도 됩니다.

시승차의 좋은 점이라 함은 뭐니뭐니해도 저렴한 가격이겠죠. 일반 중고상에서 사는 것보다는 저렴할 것이고, 특히 아는 임직원의 파워에 따라 좀 더 싸게 구입할 수도 있겠습니다.물론 무상 서비스 쿠폰 등도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도 크므로 일반 중고차 매매보다는 메리트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보통 사람들이 시승차라고 하면 생각하기를 '해당 메이커에서 관리하니까 믿을만 하겠구나'하겠지만, 실제는 안 그런 경우가 더 많다는 겁니다. 왜 그런지는 시승차의 존재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시승차는 말그대로 Test Car이기 때문에 고객이 차를 타게 되면 성능을 끌어내기 위해 거칠게 운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차량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구입 초기(누적 주행거리  5000km ~ 5000km 정도)의 길들이기 과정이고, 이런 과정에서 거칠게 다루어 지기 되면 차량의 상태가 좋을리가 없겠죠. 따라서, 시승차를 구입 시에는 무작정 '그걸로 주세요'보다는 꼼꼼히 차량 상태를 확인한 후 인도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고의 시승차는 따로 있다.
엄격히 말해서 시승차는 아니지만, 시승차처럼 각 메이커에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차들도 있습니다. 다만 시기도 정해져 있지 않아 언제 구입할 수 있을 지 확답도 못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상태도 좋고 사용기간도 적은 시승차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각 메이커 별로 시승 외 이벤트 상황 등으로 인해 차량을 등록하여 사용한 경우인데요,

국가 행사나 사내 중요 행사에 귀빈 방문시 VVIP들을 위해 준비했던 의전용 차량이 대표적입니다.

실제로 지난 2005년에 열린 APEC정상 회담에서는 BMW코리아에서 7시리즈,5시리즈,X5등 무려 150여대를 의전용 차량으로 준비했는데, 정상 회담의 개최 기간은 단 2일이었고, 실제 사용기간도 2주를 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150여대의 차량은 선계약으로 행사 후 모두 재판매가 되었구요,

이러한 국가 행사가 또 있어 내게 그런 기회가 오겠나 싶겠지만, 국가 행사 외에도 각 메이커 외국 본사의 임원 방한은 종종 있는 일이고 이럴 때마다 의전용 차량을 따로 준비하는 경우가 있으니 생각만 하고 있다면야 얼마든지 구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획] 포르쉐 마음껏 타고, 포르쉐 바이러스에 빠져 봅시다.

  • 그돈주고 시승차를 타느니 차라리 중고차를 산다.. 시승차라면 무조건 밟을텐데 생각을해봐라.. 자기소유차량을 아낄거 같냐 시승차를 아ㅣㄲㄹ것 같냐.. 중고차가 차라리 낳다 시승차보다는

  • 조금 의외네요. 알고 쓴건지? 아님 수입차의 대변자 역할을 원하는지? 시승차란 어떤 경로를 통해 나왔는지 안다면 쉽게 말하기 어렵답니다. 고객들이 타기 전 기자들에게 시승을 먼저하게 되는데 그 때 차를 테스트 한단 명목으로 혹사하게 됩니다. 고객들이 타는 것과는 수준이 다르죠. 단순히 전시된 차와는 다릅니다. 같은 주행거리를 가졌다 하더라도 일반중고차보다 더 싸야 하며 그렇다 할지라도 구입후 관리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합니다.

    • 월드비전 2008.12.09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본문을 다 읽어보셨는지?
      본문에 언급하신 내용이 나오네요. 파란줄로 강조까지 해서...상태가 안좋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고....

  • ㅉㅉㅉ 이보쇼 좀 똑바로 알아보고 기사를 쓰시오.. 수입차타는 사람들이 제일 기피하는것이 시승차요.
    이 시승차나 전시용차량같은경우 외관에 기스라든지, 기타 문제생기는 경우도 다반사고, 특히 차량 초기관리가 중요한데, 이런차량들은 여러사람손을 거쳤던 차량들이라 상태 안좋은경우가 많소. 양재동 수입차시장 가보긴하셨나? 사람들이 수입중고차 구매하러오면서 블랙리스트에 올리는것 또한 시승차전력이 있는 차들이요.
    저런차들이 그래도 팔리는건.. 일부 영업사원들이 그깟 몇백만원 싸게해줄테니 신차급이라고 사기쳐서 모르는 수입차초보들한테 넘기는거지... 하지만, 아는 사람은 다알지. 그게 싼게 절대 아니라는거.. 후회한다는거
    심지어는 모 수입차 딜러사에서는 시승및 전시용차로 쓰였고 범퍼부분에 기스까지 있는걸 테잎 붙여놓고 신차마냥 제값 다받고 고객한테 몰래넘겼다가.. 그 고객이 몇달후 사설 AS센터갔다가 알게된경우도 있소 ㅉㅉ

    • 문맹인 인가요? 2009.01.14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 글에 보면 시승차가 좋지 않은 경우에 관해 언급되어 있잖아요. 당신이 말한 것과 뭐가 다른가요? 시승차 중 특별히 좋은 것이 국빈의 의전차량이나, 외국인 임원의 방한용으로 사용한 차량이라고 딱 되어 있구만. 단점 장점 잘 적어 놨는데 당신 글 못 읽는 문맹인 인가요 아니면 난독증 걸린 사람 인가요?

  • zero board 2008.12.0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승차 중에 상태 좋은 녀석으로 장만해야겠어요.... ^^

  • 큐큐큐 2012.09.12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느끼는 것이지만, 자동차 관련 사이트에는 문맹, 난독증 환자들이 참 많은거 같다....
    왜 그럴까? 왜 타사이트에 비해서 유달리 많을까? 위에 gg, DD, gggg등은 동일 인물인지는 모르겠지만,
    본문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달았다고 느낄정도로, 난독증이 심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