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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컬럼

수입차란 당신에게 무엇입니까?

4000만원짜리 수입차를 1억 넘게 주고 샀다? 왜 뻥쳐!!??
얼마전 있었던 실화입니다. 곧 결혼할 제 여자친구가 묻더군요.

"오빠, 그 차 뭐지? 크라이슬러 중에 세단인데..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들으니, 300C 모델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반면에 제 여자친구는 제 덕분인지 많은 차종과 브랜드를 아는 편입니다. 300C라고 얘기를 하니, 그차가 얼마쯤 하냐고 되묻더군요.

"음...한 4000~6000만원 대일껄? 그런데 왜?"

"그치그치? 우리 약국에 손님이 왔는데, 300C를 가지고 왔었거든. 그런데 직원 중에 한명이 그차를 보고 좋아보인다고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글쎄 1억 넘게 줬다지 뭐야..."

혹시 300C와 비슷한 벤틀리와 혼동한 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분명히 크라이슬러 였다고 하더군요.

분명 그 손님은 엄청난 바가지를 쓰지 않은 이상 허풍을 떤 것이 틀림이 없을 겁니다. 그 손님은 왜 그런 허풍을 떨어야 했을까요? 단순한 과시욕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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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6900만원의 크라이슬러 3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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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7천만원의 벤틀리 플라잉서퍼


국산차보다 저렴한 수입차, 그래도 눈치 보여..

또다른 예입니다. 갓 30대가 된 지인이 차를 바꾸고 싶은데 '제네시스'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네시스'보다는 같은 가격이라면 젊은 풍의 수입차 모델-예를 들어, BMW 3시리즈나 아우디 A4, 벤츠 C클래스 혹은 인피니티 G35 등-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노티나는(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적인 기준입니다. 오해 마시길..) 제네시스보다는 30대에 잘 어울릴 것 같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 친구의 대답은 '아버지가 국산차 타시는데, 아버지가 수입차로 바꾸기 전엔 곤란하지 않겠느냐'였습니다.

비슷한 가격인데-심지어 풀옵션의 제네시스보다는 저렴할 수 있을텐데- 제네시스는 되고 수입차는 왜 안될까요? 

여러분은 위의 질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자동차 시장의 성숙화, 수입차 시장의 팽창기

분명 지금 우리는 자동차(수입차) 시장의 과도기, 급팽창기를 맞이하면서 그동안의 가치관들이 새롭게 재정립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 문화에도 4순환(Cycle)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도입기입니다. 도입기,즉 자동차 개발 이후 처음 우리나라에 현대자동차가 문을 열었을 때 그리고 그 이후 한동안은 우리에게 '자동차'란 것은 '집'다음의 '재산2호'였습니다.집 다음으로 가장 비싸게 주고 사는 보물이기에, 남에게도 자랑하고 싶고 자동차가 있다는 것이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고, 과시도 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국민 소득이 만불을 넘는 등 사회가 성장하면서 자동차가 보다 대중화 되고, 1가구 1차량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국민 대다수의 인식은  '차'는 '보물2호'라기보다는 '차 그대로의 차'로 보게 됩니다.'이동수단'으로써 그 본질 가치를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장기'라고 볼 수 있겠죠.

3순환단계인 '성숙기'에서는 '자동차'를 취미생활의 일부라고 여기기 시작합니다. 1가구 2차량 혹은 3차량도 생기고, 메인카는 세단으로, 세컨드카는 가족나들이용 SUV나 드라이빙을 위한 스포츠카를 구입하기도 하는 것이죠. 물론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한 제반 인프라-예를 들어, 튜닝/ 동호회/ 이벤트 / 자가정비-들도 크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쇠퇴기'에서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수단이 개발되는 시기입니다. 하이브리드카 같은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일 수도 있고, 혹은 자가용 비행기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텔레포트 같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개인 이동수단이 나올 수도 있겠죠. 탑리더들은 조금씩 이러한 대체수단을 찾게 되고요.


이같은 4순환기 구조로 본다면, 국내차 시장은 3순환기(성숙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국산차 쇠퇴기의 대체수단으로 수입차가 늘기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또한 수입차 시장은 1순환기(도입기)를 지나, 이제 막 2순환기(성장기)에 접어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07년 판매된 차량 100대 중 5대는 수입차라고 합니다. 실제로 강남대로나 논현동,압구정,청담동 일대에 가 보면 국산차 비율만큼 수입차가 도로를 채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서울을 동서로 나누어 보면, 올림픽대로를 타고 오다 이수교차로를 넘어가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온듯 수입차 비율이 눈에 띄게 늘더군요. )


수입차, 더이상 색안경 끼고 바라볼 필요 없어..
어쨌든 수입차 시장도 성장기에 들어선 만큼 수입차라고 해서 더이상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도 없고, 선망의 대상도, 차별의 대상이 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차이는 점점 좁혀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는 만큼 수입차의 비중도 그만큼 높아질 테니까요. 정말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물론 성장기이건 성숙기이건 차를 좋아한다는 분들이라면 언제나 Dream Car라는 것은 낭만처럼 가슴 한구석에 가지고 있겠지만.. 그 Dream car라는 것이 단순히 지금처럼 '가격'기준으로 생각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기획] 포르쉐 마음껏 타고, 포르쉐 바이러스에 빠져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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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쩌내시스 2008.02.25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가 국산차 타시면
    부디~
    소나타급으로 만족하시길...
    현금이 몇십억씩 남아돌지 않는이상
    요즘 기름값도 비싼데

  • 그냥 젊은놈이 눈치보지말고 외제차 사야지. 구닥다리 국산차를 산다고 발광인지. 다들 외제차 살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 다시말하면 너무 부러워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 처럼 보이는 게지 진정한 속 마음은 질투의 발현이라 할수 있지.

  • 한호윤 2008.02.25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0C가 6900만원이 최고가인가요?? 300C SRT-8 이면 어쩔러구 구라다 뻥이다 하시는건지... 여자친구분께서 그차가 SRT-8인지 구분이 가능하실까요?? 정말 1억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했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인 주관으로 그분을 거짓말쟁이 허풍쟁이로 만드실 필요는 없잖아요...

  • 세단은 잘 모르겠고, SUV는 돈 좀 있으면 외제차 사라고 하고싶다. 나도 아직은 돈이 없어서 무쏘타고 다니지만. 일단 국산 SUV는 성능도 딸리고 디자인도 구리다. (무쏘는 디자인은 내 취향이지만 성능이;;)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이니까 그렇다 치고. 국산 SUV 중에 200마력 넘는거 모하비 하나지 아마? 거기다 연비 10km/l 넘는거 있나? 공인연비 말고. 국산 SUV가 랜드로버 수준이 되는거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BMV X3이나 혼다 CR-V 정도의 성능과 디자인만 보여줘도 국산 사련다.

    • 렉스턴 RX320 2008.08.13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220마력입니다. 엔진 조용하고 발진가속능력 쥑입니다.
      기름 좀 먹죠. 헤헤

  • 박종일 2008.02.2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기아차는 망해야 됩니다... 왜 이런 고유가 시대에 높은 배기량의 차만 내 놓는지는 차를 알고 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단지 테스트 시장일 뿐이죠... 해외 언론에 공개하는 신차 발표회??? 요 정도 처주면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는 절대 이 비싼 차들을 제 값에, 비싼 세금 물어가며 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레이임포터 통해서 미국에서 사오면, 세금 줄여, 보증기간 길어... 왠만한 차 자주 바꾸는 사람들은 보증기간 걱정 없이 타셔두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자동차 제조사들의 현실입니다... 그들은 철저히 망가져야 됩니다... 이제 우리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는 그딴 짓 거리하는 업체들은 철지히, 완전히 망가져야 됩니다... 우리도 쓰는 돈에 비교해서 적절한 소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레이임포터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들은 싼 값에(우리나라에서는 턱 없이 비싼 가격에 파는...) 최고의 차종들을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그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말도 안되는 외제차들의 거품을 빼야 합니다... 그 거품은 실 구매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갑니다!!! 단지 돈 있다고 외제차 구매하는 행위를 중지하고(하고 싶으시면 명품 차를 선택하세요... 제일 쉬운 예가 마이 바흐입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값어치를 하는 그런 차를 구매해주세요... 제네시스 같은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달고 있는 차들 말고 선택할 차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 망가지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

  • 평범한 중생 2008.02.25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시욕이죠 뭐...
    전 돈도 없고 그냥 평범한 아방이나 굴리고 댕기는데욤.
    신경 거슬리는 것은 외제차 탄 인간들 중에 운전 얌전하게 하는 인간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김여사니 뭐니 이런걸 떠나서 외제차가 무슨 벼슬 아니 특권이라도 되는양 차선위반은 기본이고 갑작스런 차선변경, 과속, 조사각 변경된 HID, 시도 때도 없는 경적소리... 등등등

    외제차가 100% 과실 안나오는 이상 사고나면 나만 손해이기 때문에 무조건 비켜 줍니다만... 진짜로 쫓아가서 몰래 테러 해 놓고 싶은 충동 느끼는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돈 많아서 좋은 차 굴리는 것은 암말 안하겠으나 제발 운전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네요.

  • 차가 어떤차든. 국산차든 수입차든. 쨋든.
    차가 부럽거나 가지고 싶은게 아니라
    그차를 유지할수 있는 능력이 부러운거죠...
    지금도 정말 가지고 싶은차가 있는데 가격상으론 얼마든 살수있습니다.
    다만... 1~2년 유지하다간 헐값에 내놔야될 계산이 나오더군요...
    쩝..

  • 이제 퇴근~ 2008.02.25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문화의 4사이클이라..
    참 그렇듯 하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제3기에 해당한다니..
    몇몇 소수(아주 돈 많은 인간들 or 개념없이 번 돈 다 쓰는 어린 족속들)를 제외하고는
    아직 자동차를 취미로 보는 이들은 많지 않아요.. 아직까진 대부분 사람들에겐 자동차는 여전히 보물2호입니다.
    젊은 나이에 재력이 상당하신가 보네요.. 부모 덕이겠죠??

  • 둥그리 2008.02.26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명 우리 나라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의 품질과 안전성 그리고 디자인도 많이 발전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네시스가 베이스 모델을 좀 비싸게 내놓은것 같은데 .. 동급의 BMW 나 벤츠보다는 그래도 여전히 싼 가격입니다. 수입차를 선호하면 수입차를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능력되는데 국내차를 고집할 이유는 별로 없어 보이구요. 오히려 자동차 시장 완전 개방이 국내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미국에 살지만 20대까지 거의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미국에 와서 느낀 점은 차값이 놀랄정도로 싸다는 것입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이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분명 있겠지만 자동차가 필수품인 미국의 성격도 무시 못하겠죠. 다시 되돌아 와서 미국의 자국 메이저 회사들인 포드나 GM같은 경우 일본차에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재 합니다. 점점 일본차들과 경쟁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기도 하구요. 점점 개방되고 있고 지금의 속도가 그리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미국처럼 완전 개방체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마지막으로 국내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베이스 모델의 옵션을 과감하게 빼고 자동차 성능만을 살린 저가격의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 어떨런지 생각해 봅니다. 사실 미국에 와서 놀랜 것이 옵션이란게 별거 없습니다. 시트도 다들 가죽도 아니고 요즘 중 대형 차에 기본인 열선시트도 기본이 아닙니다. 다만 자동차 자체 성능만 살린 모델들은 상당히 저렴하죠. 그 예가 현대의 그랜저 TG-Q270 시리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나타 하고 시장이 겹쳐서 소나타 판매에 악영향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경쟁 차종인 SM7이나 SM5 혹은 그와 비슷한 수입차들과 경쟁해야지 않겠습니까?

  • 내생각 2008.02.26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업이기도 하지만 현대때문에 우리는 수입차를 다른나라 보다 비싸게 구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솔직히 수입차량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수입차를 받아와서 우리나라에 파는 수입차량 딜러들이 문제인거죠... 만약 A라는 수입차를 100만원에 할당받아서 들여오면 이것저것 세금붙여서 200만원 됬다고 했을시 딜러들이 판매가로 책정할떈 300~400을 부르는 실정이니 당연히 수입차가 비싸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솔직한 말로 같은 갚이면 다홍치마라고 동급기종이라면 3천~4천 안밖정도의 가격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제차를 구매하리라 생각합니다.
    글구 또 문제는 외제차량 정비업소가 현저히 적다는 문제점도 있는거죠...
    허나 저의 경우 올년 3월인가? 부터 수입되는 일본 미쓰비시 차량중 파제로 모델을 탐내고 있다는거 ^^ 파제로는 우리나라 갤로퍼의 모테(솔직히 모태라기 보다는 93년까지는 미스비시 파제로를 그대로 수입해서 조립만 해서 판매했다는... ㅡ,.ㅡ;;;)이기도 하지만 차량재원이 똑같다는 ㅡ,.ㅡ;; 부품 조달에 있어서 파제로랑 갤로퍼랑 부품제원이 같다는 ㅡ,.ㅡ;ㅋ

  • 아잉 2008.02.26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친군 300C를 롤스로이스팬텀으로보던데.... -_-

    눈깔 헛것으로달고다니는 사람 많쿠먼.....

  • 수입차 가격 경쟁력 안에만 들어오면 구매 안할 이유가 전혀 없음..

    경쟁없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현대가 국민들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상당히

    분개하고 있음. 해답은 역시 피터지고, 박터지는 경쟁 뿐임.

    횬다이는 더이상 애국심에 장사 해먹으려는 속셈을 버려야 함.

    이런 근성으로는 글로벌 TOP3 는 커녕, 회사 존립 자체까지 의심해야 될 상황.

    내수 시장의 협소함과 관세 등이 수입차 확산에 큰 걸림돌이지만, 적절히 해결된다면

    적어도 TG 급 이상 타는 사람들은 다들 수입차로 넘어 갈것임..

  • 뭐긴 뭐야~!!!
    남자들은 자동차가 자신에게 어떤 존재지 다들 알면서 왜그래??

    좋은차 돈없어서 못사지 돈 있는데 안사는 넘 하나도 못봤다!!!

    자학하지 말고 열심히 돈 벌자

  • 300C 미국에선 흑인부자들이 많이 타던데
    중고차값도 2만불도 안하고

  • 실질적으로. 2008.03.0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자동차회사도 외국회사들을 의식하더군요. 이젠내수시장도 무한경쟁이라고. 해외차를 색안경끼고 바라볼게 아니라. 단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인식해야겠지요. 가격이 현실화되어 내수수준의 가격으로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면 그때는 진정 무한경쟁체제가 될겁니다. 한국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차종으로 범벅이 되겠지요.

  • 아직은..... 2008.03.1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숙기라??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가 그렇게 발전했나??
    1가구 2차량 이상이라,, 뭐.. 자녀가 크거나 부인차량.. 뭐 그런 이유말고..
    취미를 위해서,, 레저를 위해서,, 두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가구가 얼마나 될까??
    솔직히 좀 웃기네.. ㅋㅋ
    그리고 아직은.. 외제차 몰고 다니기엔 경제적으로나 뭐로보나 국산차 장만하는것보다는 부담이 되긴 한다..

  • 강민 2008.08.11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글이 좀 주관적이고 오버스럽긴합니다 ^^; ㅎㅎ

  • 보는 관점에 따라... 2008.10.28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내용과는 약간 무관 할수도 있지만....

    같은 배기량 같은 용도라고 봤을때 당신의 선택은?....

    2000만원짜리 국산차 8년 타는거 하고...

    4000만원짜리 외제차 16년 타는거는 어떠십니까...

    물론 내구성이 2배일리는 없지만....

    난 아직도 국산차가(국산차 기술을 말 하는거 아님) 수입차 보다

    품질적 기술장착 수준이 떨어진다고 봄....지극히 주관적임...

    성숙기 과도기 뭐 이런건 잘 모르겠고...

    국산차가 외제차 수준이면 젤 좋은거죠...

    물론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 aspragus 2008.10.2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다른님들의 댓글 안보고 글 남깁니다, 이슈 되는 블러그 글을 보니,,워낙에 의견이 분분하여,,어찌 됐든 님의 글을 보니,,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더 이상 부러워 할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도 맞고요,이제는 그런 부분에서 벗어나야죠,,하지만 소규모 지방은 아직도 외제차 지나가면 다시한번 보는게 현실이라서,,,ㅎㅎ 핸드폰 자랑같은 자동차 자랑도 벗어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