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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모델분석

신형 포드 토러스, 미국차에 대한 편견을 버려라!

오랜만의 포스팅이죠?
볼보 C30 vs 아우디 A3의 비교시승기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새로운운 소식을 전해야 겠네요.

지난 일요일, 포드의 신차 '토러스'의 발표회에 다녀왔습니다.

미국차하면 어떤 생각나세요?

크기만 크고,
기름은 엄청 먹고,
세련된 맛이라고는 없는 투박한 어메리칸 스타일 그대로의 차


전 위와 같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인지 행사 초대를 받았을 때, 큰 기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사전 조사도 안 했기 때문에, 신형 토러스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인도 못했습니다.
그저 구형 토러스를 떠올리며, '대충 선만 바꾸고, 엔진 사양 좀 올리고, 옵션 좀 넣고 그랬겠지'하고 생각했죠.
말 그대로 별기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행사가 마련된 2층에 들어서자, 아주 섹시한(!) 녀석이 전 반기더군요.

오오~~옷!



바로 이녀석입니다.
앞에 포드 마크만 가리면, 미국차라고는 생각 못할 스타일입니다.

나중에 행사 사진을 언뜻 본 지인이 이렇게 묻더군요.
"인피니티 행사 갔다왔어?"
그만큼 미국차 답지 않게 세련되고 날렵해졌다는 뜻일 겁니다.

디자인 덕분인지 별로 커보이지 않습니다만, 대형 세단을 연상케 하는 사이즈입니다.




자, 좀 더 살펴볼까요?

일단 오늘은 인상적이었던 점 몇가지를 꼽아 볼까 합니다.

차가 상당히 큽니다.
일단요, 차 트렁크의 상단라인이 가슴 높이까지 옵니다. 
보통 다른 차종이 배 부분까지 올라오는데, 그만큼 높이가 높다는 뜻이겠죠.
그렇다고 지상고가 높은 건 아닙니다.



위의 사진에서 보다시피 뒷편에 전시된 SUV의 보닛라인과 비교해 봐도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 높이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폭과 길이도 깁니다.
때문에 휠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19인치가 끼워져 있더군요.



뒷좌석에도 일반 세단에 비해 약간 올라탄다는 기분이 듭니다.



실내도 당연히 넓습니다.
미국 기준이라 그런지 모든 것이 넓직 넓직합니다.
아래의 실내를 보시죠. 뒷좌석의 발놓는 공간(레그룸)이 좁아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좁은 것이 아니라, 시트 등이 큼직해서 공간이 좁아보이는 착시현상입니다.



두번째, 방음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역시 예전 미국차 답지 않은 모습입니다.



이중 삼중으로 고무를 덧댄 것 보이시죠?
문 두께도 상당합니다.


문 두께를 얘기하다 보니, 안전 문제를 거론치 않을 수 없군요.
볼보 S80의 플랫폼을 공유했습니다.
안전기술도 많이 차용했고요.이렇게 얘기하더군요.
볼보의 기술이 그대로 녹아있으면서, 차 크기는 S80보다 크다.
고로(크기가 크면, 일반적으로 보다 안전하다는 공식에 따르면) 토러스는 더욱 안전해졌다.
실제로 출시후, 안전과 관련해 최고등급을 받았다는 설명을 들었는데, 어디 기준인지는 직접 확인 못했습니다.

역시 오너를 홀릴만한 신기술도 많이 채용되었습니다.
전방 400m까지 ACC(액티브크루즈콘트롤)을 통해 차간거리와 자동 브레이킹까지 들어간다고도 합니다.
경고는 소리 뿐 아니라, HUD(헤드업디스플레이)를 통해 운전중 전면유리창의 영상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3~4000만원대 차량에는 잘 들어가지 않는 기술이죠?

열쇠없이도 열 수 있는 번호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전화,오디오 등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단 영어로만 작동합니다.

실내도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인테리어도 한가지 재질만 고집하지 않고, 우드,가죽,메탈을 골고루 활용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사지 시트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ㅎ
특이한 점은 앞좌석에 이러한 기능이 있는데요.
두들기는 방식이 아니라, 물결치듯 움직이는 방식입니다.
엉덩이와 허리에 신경을 집중하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안마'라기엔 미약합니다.
하지만, 장거리 주행 때 동일한 자세 때문에 엉덩이와 허리가 배겼던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무릎을 탁 칠 것 같네요. 안전에도 무리가 없을 강도고요.

재밌는 테스트도 했네요. 참고로 동영상 속의 토러스 터보모델은 국내에 수입되지는 않습니다.




블로거들끼리 의견을 교환했는데,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의 성공을 점쳐봅니다.

3천만원대 중후반~4000만원대 초중반 예산(토러스 일반: 3800만원/고급: 4400만원)으로 수입차 중에 중대형 세단을 사기는 무리거든요.
알다시피 이예산으로는 도요타 캠리나 폭스바겐 파사트 정도랄까요?
하지만 중소형 세단일 뿐더러 프리미엄급(벤츠,BMW,아우디)의 경우 엔트리급 소형세단을 사기에도 버겁습니다.

크라이슬러의 300C가 벤틀리를 연상케 하는 중후한 디자인에, 
나름 저렴한 가격대로 40~50대 아저씨들의 마음을 공략하여 성과를 본 것을 감안한다면

그것보다 더욱 착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토러스 또한 큰 차를 좋아하는 30대~50대 아저씨,아줌마의 마음을
충분히 설레게 할 것으로 봅니다.

문제는 어느정도의 성능과 연비를 보여줄지가 관건일텐데요.
자세한 이야기는 시승기를 통해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

토러스의 다음 이야기를 보고 싶으면, 아래 손가락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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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군 2009.10.20 1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드 토러스가 한국시장에서 소나타 정도의 위치나 살짝 0.5단계 이상이거나 그렇죠?

    울 아부지 차 바꿀때 볼보 s80이랑 쌍용 체어맨w랑 놓고 고민하다가

    쌍용 영맨이 어디서 듣고서는 아부지한테 "s80은 미국 싸구려차랑 같은 차체를 쓴다"고 하는 바람에

    지금 우리집 차는 체어맨 w ;;;;;


    토러스한테는 볼보 s80이랑 프레임공유하는게 자랑인지 몰라도

    나름 준프리미엄브랜드의 기함인 s80의 입장에서 보면 굴욕인것 같네요.

    • ㅎㅎㅎ 역시..말하기 나름이예요.

      볼보차 직원이 'S80차체가 어찌나 뛰어나던지, 포드가 볼보 인수하고서는 S80차체부터 차용하기 시작했다'라고 얘기했으면 좀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같은 사실이지만, 얘기하기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는거죠.

      암튼, 체어맨W도 충분히 멋진 차라고 생각합니다.
      S80은 '기함'이라기엔 포스가 좀 부족하긴하잖아요.

  • 미셸 2009.10.20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앤모터님이 칭찬을 하니 관심이 좀 갑니다만..
    성능이 궁금해지는 건 사실입니다.

    더군다나 터보모델도 아니고, 성능상으로 그다지 일것 같아서 '빛좋은개살구'가 되는걸 아닐런지
    정확한 리뷰 기다리겠습니다.

  • Sean Kim 2009.10.21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전최고등급은 NHTSA (National Highway Transportation Safety Administration) 하고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 에서 받았고요 Top Safety Pick 은 IIHS 에서 받은것입니다.

  • 가격이 예상보다는 살짝 저렴할 지는 몰라도 절대적인 가격으로는 상당히 높죠...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지나가는 행인 2009.10.25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아쉬운게 브랜드 이미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저정도의 차가 벤츠나 BMW로 나왔다면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겁니다 단지 미국차라는 이미지로 깍아 먹는 현실이 아쉽네요
    물론 그동안 미국 자동차 브랜드 스스로 깍아 먹은 면이 많지만 가격대 성능을 보면 이번에 신형 토러스는 정말 만든것 같습니다
    오히려 3500만원 캠리보다는 오히러 토러스가 좋아 보이군요
    물론 연비나 우선 캠리의 경우 내구성에서 앞서 유지비용에서 높은 점수를 주겠지만, 나름 한국 사람들에게 가격대 성능이 좋은 차로 몇년만 유지한다면 앞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씩 진보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추신수 2009.10.2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님..
    글에 파사트 3500이란 말 없는데요?
    3,4000만원대라고 되어 있네요.

    괜히 열폭하신듯
    토러스도 고급형은 4400이라던데..비슷하네요 뭐...

  • 나도 예전에 파삿 탔지만...이게 열폭할 내용인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차는 등록세 안내나요?
    보통 차가격 하면 순수차가격이지...등.취득세 포함해서 5000만원 넘게 줬다고 얘기할 거까지야...
    혹시 할인 받은 건 얘기 안하세요?

    그리고 등.취득세 다해봤자 7%아닌가? 공채까지 해도 5000만원은 안넘을거 같은데???

    우리 아파트 어떤 아저씨는 8000만원짜리 수입차 사놓고서는 1억 줬다고 과시하던데...
    그런 분들이 생각보다 많군요.

  • 한국회사와 마찬가지로 앰블럼이 별로다 ㅋㅋㅋㅋ
    차의 가치를 깎아내리는 힘이 있다.ㅋㅋ

  • 포드차???????? 2009.10.2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드차 이갈린다.....미국차는 딱 제품보증기간만 타야할 차임. 특히 포드 윈드스타 중고를 미국체류시 구입해서 몰아봤는데 보증 기간 끝나자마자 매달 부속이 하나씩 맛이 가더이다.......왜 미국에서도 미국 중고차값이 X값인지 알게해준 고마운 포드차.............절대 미국차는 NO!!!!!!!!!!!!!!!!!!!!!!!!!!!!!!!!

  • 타임벨트 2009.10.26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쥔장 말대로 A/S와 연비를 두고봐야할 듯.....

  • 실제 토러스 만 2년 조금 넘게 타는 사람이 한마디 해도 될까요? 나도 오피러스와 그랜져를 구입할까하고 열심히 비교하다가 우연히 포드차랑 마주쳤는데요.아는 분이 MKZ를 구입하고 그 영맨을 소개해 줘서 비교를 하게 되었죠.그때까지만 해도 사실 외제차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었는데 (당시 현대나 기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만은 최고조였을 때) 영맨이 시승차를 끌고 서울에서 내려왔답니다.기름을 가득 채우고 나에게 도착한 그 순간까지 게이지의 변화는 전혀없더라구요.중간에 다시 채웠을 가능성은 전무..물론 게이지상에 나타난 것으로는 연비를 알수는 없죠. 솔직히 이 차는 우리나라 사람들 특성상 편안함과 안락함 그런거 기대 안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저 차는 이동하기 편리하고 연비 잘 나오고 관리하기 쉬운게 최고야 하는 분들이 타야만 하죠. 난 카니발 10년 타던 사람이라 그닥 불편함 모르겠지만 옆자리에 앉아 있으면 포옥 감싸는 맛은 없습니다.그러나 내가 운전할 때는 아닙니다..뭐 다른차들의 편리함은 모르겠지만 운전하는 동안은 안전성은 영맨이 말한 거 만큼은 거짓말 아닌거 같습니다.물론 그 차가 예전에 서울 어느 다리에서 음주운전하시던 분이 다리 밑에 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차가 연락받고 가보니 차는 구겨져 있는데 옆에 어떤 분이 앉아서 담배피우고 있더라나요. 그분이 운전자였다네요. 그 사고 사진까지 보여주더군요.나 같은 겁많은 아줌마는 차의 안전성이 크게 염려되죠..어쨋거나 안전성 문제는 사고가 안나봤지만 간접경험으로 인정은 하구요. 연비 문제는 항상 타고 다니니까 알수있는 거지만 시내에서 다닐때랑 고속도로 주행시는 다르겠지만 평균적으로 l당 8-9km나오구요. 고속주행할때는 정말 더 나오는 듯합니다.시골 집에 가기 전에 꽉 채우고 갔다가 돌아올때는 한 눈금 정도(정확히 따지지는 않아서) 줄어 있습니다. 시골집 거리는 보통 시간상으로 2시간 40-50분 걸립니다. 지금 타는 차는 3500이라네요..ㅎ(여자들이 차 구분할때 큰 차...작은 차..외제차..이런다면서요..나도 그래요) 좋다 나쁘다 하는 건 모두들 취향 아닐까 싶어요..안전성 ..연비... 품위...비용...기타 등등...이런 것들은 각자 필요에 맞게 좋을 대로 고르는게 아니겠는지요..참고로 가격은 4000만원 초반대에 구입했습니다..

    • 아..좋은 정보 너무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실오너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죠.

      구토러스에 비해 외관상으로 많이 달라지긴 했습니다만..
      알려주신 장.단점들도 테스트 해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ㅇㅈㄹ 2009.10.2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보캅이란 영화에서는 토러스가 미래형 경찰차였는데 아직도 고생하네요. 그래도 한때는 미국 렌트카 회사 대표카였는데.... 토러스 부활은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지켜볼 만은 하겠네요. 캠리가 대대적으로 들어온 상황이라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이네요.

  • tankcrew 2009.10.26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포드 마크 가려도 딱 미국차로 보입니다.
    그게 미국차의 한계네요.
    그 돈 주고 별로 사고 싶지 않은 차.....

  • 외제차 포드 타는 사람들 제일 측은하던데 2009.10.2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미국에서 토러스 타고 있는데요... 일년에 한번씩 냉매 충전 꼭 해줘야 하구요 (내 차가 뭐 특별해서 그런 건 아니구요 포드차가 다 그래요) 그래도 한여름엔 에어컨 켜도 켠 것 같지도 않아요. 제 친구 니싼 알티마인데 얜 냉매충전이 뭔지도 몰라요 근데도 에어컨 켜면 너무 추워서...

    그리고 서스펜션이 부위별로 맛이 가는데 정말 돈먹는 하마랍니다. 포드차는 리스로 사서 3년만 타고 반납하는 게 상책일 듯 싶어요. 근데 문짝 두꺼워서 사고시에 안전하고 트렁크가 운동장이라는 거 그리고 기름 참 많이 먹는다는거 등등이 특이사항이랄까.

  • 아..그리고 빠진게 있는데요..지금 타는 제 차는 위에 도어락과 다르네요...손으로 뽑는 그런 식은 아닙니다..왜 다른지는 모르겠습니다만..제가 차에 그닥 아는게 없어서..ㅎ. 다들 포드차는 관리하는데 비용 드는 것처럼 이야기 하니까..나두 걱정은 됩니다만..아직까진 크게 돈 들일은 없었구요..윗님이 냉매 충전 이야기 하시던데 ..그런 건 없었구..에어컨은 좀 추워서 빨랑 끄고 싶어하는 내가 이상한건지 ..어쩐지..다만 오일 갈때 쯤 되면 어지간히 재촉은 하네요...그런데 정말 포드차를 쓰레기 차 처럼 이야기 하니까 왠지 잘 타고 있는 저로서도 귀가 얇아지는 거 같은데요..그래서 사람들이 많은 경험자들 이야기 들어봐야 알겠지만..문제는 저 처럼 제 사정에 맞게 잘 타고 있는 사람들은 없는지 궁금해 지는데요..정말 그런가요?? 전에 타던 카니발도 전혀 문제 없이 잘 탔었구요..지금도 물론 잘 지내고 있구요..30만키로(가 맞나?)에 10년 좀 넘은 늙고 불쌍한 녀석이긴 하지만.. 토러스도 지금까지는 아무 문제 없이 고장같은 건 없고..다른 분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은 아직까지 발견 못한 거 같은데..앞으로는 장담 못하겠지만요..아직까지는 앞에 닥칠 일들이 안 왔으니까..하지만 이 차가 문제 일으키면 그때는 다시 말씀 드리겠습니다..^^*내가 차에 운이 좋은 건가요?

    •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승기회가 있다면, 말씀하신 부분 체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2009.11.06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늦게나마..사과글..도어락을 다시 살펴봤더니 위랑 같군요..늦게라도 사과하려고 찾아 왔습니다..ㅠ.ㅠ

    • 율님!

      익명의 댓글인데도 멋진 매너,친절 보여주셔서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그냥 다르다고 넘어갔어도 되는건데...
      이렇게 다시한번 바로 잡아주셔서 감동이네요.

      앞으로도 좋은 경험담, 댓글 부탁드릴께요.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zmfkdltmffj 2009.10.26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차 가장 큰 문제는 a/s라고 생각 합니다,저같은경우 집은 대전이고 고향은 아산만인데 고향 같다가 차가 퍼져서 고치지도 못하고 대전까지 견인해 왔습니다 견인비50만원ㅠㅠ 거기다 비후다 교체하는데 150만원 ㅠㅠ 미국차 a/s쎈터 완전 개바가지 씨우는데 일가견 있습니다,국산 그랜저 비후다 교체비용 20만원인데비해 이건 완전 맘먹고 바가지 씨우는 도둑놈 같더라구요

  • 비밀댓글입니다

  • 볼보 판다는 설이 있는데........ 2009.11.0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드도 이제는 막장.
    애스턴마틴,재규어,랜드로버는 이미 팔았고
    볼보는 매각협상중이라는데......

    그러게 평소에 잘하지 ㅉㅉㅉㅉㅉㅉ

    구형 토러스보다는 훨씬 좋네요.
    구형 토러스 완전 10년동안 교체도 안하다가 일본차 한테 발렸지 ㅋ

    토러스란 이름 버리지.
    구형 토러스만 생각하면 완전 쑤레기인데 ㅋ

  • 다음 이야기 안하시나요?? 완전 기대중임다

  • 그랜져 XG, SM7 오너 입니다. 그랜져 처분하고 차량구입 비교하다 토러스 알게 되었습니다.
    시승해보았는데 국산 K7, 그랜져TG 보다 좋습니다. K7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않았고,
    오피러스 또는 제너시스 구입하려다, 오피러스는 2010에 단종(K9)되고 제너시스는 옵션
    추가하다보니 너무비싸고 2010이나 2011년쯤에 부분변경나올것 같고...
    옵션대비 가격차(약600~800만원)를 만 놓고 보면 10년동안의 연비, 유지비 다 커버 됩니다.
    토러스 시승후 그랜져 TG를 운전 했는데, 너무 비교가 되서 바로 토러스 계약 했습니다.
    시승시 서스펜스는 그랜져 XG와 SM7의 중간정도이며, 내부 정숙성, 코너링 좋습니다.
    고속 및 중속에서의 핸들링은 괜찮은데, 출발시와 주차시는 국산차보다 약간 무거웠습니다.
    내부는 국산차보다 수납공간을 더 신경써서 디자인 했고, 뒷좌석은 넓고 편안 합니다.
    자동 도어락이 있고 별도로 뽑는 방식의 도어락도 있는데 이건 좀 어색하네요....
    결론은 승차감, 내부마감재등은 오피러스, 제너시스가 조금 좋으나, 토러스 옵션으로 하려면
    엄청 비싸지고, 토러스는 안정성(에어백도 국산보다 고급임), 주행성, 정숙성등은 앞의 국산차와
    비슷하나 가격(3800, 4400만원)이 저렴함.
    한마디로 압축 하자면, 가격대비 최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