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만원짜리 수입차를 1억 넘게 주고 샀다? 왜 뻥쳐!!??
얼마전 있었던 실화입니다. 곧 결혼할 제 여자친구가 묻더군요.
"오빠, 그 차 뭐지? 크라이슬러 중에 세단인데..어쩌구 저쩌구.."
설명을 들으니, 300C 모델인 것이 분명했습니다. 보통 여자들이 자동차에 관심이 없는 반면에 제 여자친구는 제 덕분인지 많은 차종과 브랜드를 아는 편입니다. 300C라고 얘기를 하니, 그차가 얼마쯤 하냐고 되묻더군요.
"음...한 4000~6000만원 대일껄? 그런데 왜?"
"그치그치? 우리 약국에 손님이 왔는데, 300C를 가지고 왔었거든. 그런데 직원 중에 한명이 그차를 보고 좋아보인다고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글쎄 1억 넘게 줬다지 뭐야..."
혹시 300C와 비슷한 벤틀리와 혼동한 게 아니냐고 물었더니, 분명히 크라이슬러 였다고 하더군요.
분명 그 손님은 엄청난 바가지를 쓰지 않은 이상 허풍을 떤 것이 틀림이 없을 겁니다. 그 손님은 왜 그런 허풍을 떨어야 했을까요? 단순한 과시욕일까요?
최고 6900만원의 크라이슬러 300C 2억7천만원의 벤틀리 플라잉서퍼
국산차보다 저렴한 수입차, 그래도 눈치 보여..
또다른 예입니다. 갓 30대가 된 지인이 차를 바꾸고 싶은데 '제네시스'라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제네시스'보다는 같은 가격이라면 젊은 풍의 수입차 모델-예를 들어, BMW 3시리즈나 아우디 A4, 벤츠 C클래스 혹은 인피니티 G35 등-이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노티나는(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라 상대적인 기준입니다. 오해 마시길..) 제네시스보다는 30대에 잘 어울릴 것 같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그 친구의 대답은 '아버지가 국산차 타시는데, 아버지가 수입차로 바꾸기 전엔 곤란하지 않겠느냐'였습니다.
비슷한 가격인데-심지어 풀옵션의 제네시스보다는 저렴할 수 있을텐데- 제네시스는 되고 수입차는 왜 안될까요?
여러분은 위의 질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자동차 시장의 성숙화, 수입차 시장의 팽창기
분명 지금 우리는 자동차(수입차) 시장의 과도기, 급팽창기를 맞이하면서 그동안의 가치관들이 새롭게 재정립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자동차 문화에도 4순환(Cycle)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도입기입니다. 도입기,즉 자동차 개발 이후 처음 우리나라에 현대자동차가 문을 열었을 때 그리고 그 이후 한동안은 우리에게 '자동차'란 것은 '집'다음의 '재산2호'였습니다.집 다음으로 가장 비싸게 주고 사는 보물이기에, 남에게도 자랑하고 싶고 자동차가 있다는 것이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고, 과시도 하고 싶었던 때가 있었죠.
하지만, 국민 소득이 만불을 넘는 등 사회가 성장하면서 자동차가 보다 대중화 되고, 1가구 1차량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 때부터 국민 대다수의 인식은 '차'는 '보물2호'라기보다는 '차 그대로의 차'로 보게 됩니다.'이동수단'으로써 그 본질 가치를 평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성장기'라고 볼 수 있겠죠.
3순환단계인 '성숙기'에서는 '자동차'를 취미생활의 일부라고 여기기 시작합니다. 1가구 2차량 혹은 3차량도 생기고, 메인카는 세단으로, 세컨드카는 가족나들이용 SUV나 드라이빙을 위한 스포츠카를 구입하기도 하는 것이죠. 물론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한 제반 인프라-예를 들어, 튜닝/ 동호회/ 이벤트 / 자가정비-들도 크게 발달하는 시기입니다.
'쇠퇴기'에서는 자동차를 대체할 수 있는 혁신 수단이 개발되는 시기입니다. 하이브리드카 같은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일 수도 있고, 혹은 자가용 비행기일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텔레포트 같은 상상할 수 없는 새로운 개인 이동수단이 나올 수도 있겠죠. 탑리더들은 조금씩 이러한 대체수단을 찾게 되고요.
이같은 4순환기 구조로 본다면, 국내차 시장은 3순환기(성숙기)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국산차 쇠퇴기의 대체수단으로 수입차가 늘기 시작했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
또한 수입차 시장은 1순환기(도입기)를 지나, 이제 막 2순환기(성장기)에 접어 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07년 판매된 차량 100대 중 5대는 수입차라고 합니다. 실제로 강남대로나 논현동,압구정,청담동 일대에 가 보면 국산차 비율만큼 수입차가 도로를 채우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서울을 동서로 나누어 보면, 올림픽대로를 타고 오다 이수교차로를 넘어가면서 마치 다른 세상에 온듯 수입차 비율이 눈에 띄게 늘더군요. )
수입차, 더이상 색안경 끼고 바라볼 필요 없어..
어쨌든 수입차 시장도 성장기에 들어선 만큼 수입차라고 해서 더이상 색안경을 끼고 볼 필요도 없고, 선망의 대상도, 차별의 대상이 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국산차와 수입차의 가격차이는 점점 좁혀질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고,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는 만큼 수입차의 비중도 그만큼 높아질 테니까요. 정말 가까운 시일 내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물론 성장기이건 성숙기이건 차를 좋아한다는 분들이라면 언제나 Dream Car라는 것은 낭만처럼 가슴 한구석에 가지고 있겠지만.. 그 Dream car라는 것이 단순히 지금처럼 '가격'기준으로 생각되지는 않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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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필력이 느껴지네요..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2008/02/25 11:22필력은 무슨 .. 솔직히 서민 입장에서는 좀 어이없는 글입니다. 300c 가 4천만원이라고 하는데 가장 낮은 급이 4천 7백이더군요 세금 포함하면 5천이 넘어가고 가장 많이 팔리는 디젤은 7천만원이 넘어갑니다 . 그게 고급차가 아니면 .. 내차는 완전 고철입니까 .. 웃긴놈이네요
2008/03/03 14:16그래도 수입차하면 색안경이 끼어지는게 현실 아닌가요?
2008/02/25 11:51적어도 전 그렇던데
예전에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가...
2008/02/25 12:06외국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오면 조금 놀라는 부분 중의 하나가 어떻게 자동차들이 이렇게 하나같냐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저 이야기를 들은게 꽤 오래 전이니 지금은 그래도 차종 선택의 폭이 '다소' 넓어졌다지만, 그래도 아직은 수입차에 대한 선입견이 있는게 사실인 것 같습니다. ^^
'Dream Car' 라는게 가격 기준이 되어서는 안된다라는 말씀에 동감합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맞습니다, 우리나라처럼 1-2개의 기업이 자동차 시장를 독과점하는 나라는 드뭅니다.^^
2008/02/25 12:17경쟁체제 속에 시장도 발전할 수 있는 것이죠.
동감 합니다. 미국 본사 사람들이 한국 왔을 때 저 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한국은 차가 전부 똑같다고...
2008/02/25 21:22가슴아픈 현실이었습니다.
한국이 차가 하나같이 같은건..수입상들이 바가지을 쒸우니 멍청한 사람 아니고는 누가 수입차을 사것소..
2009/01/06 21:40저렴하한 국산차을 애용하지..외제 자동차도 충돌하면 부서서지고 다치거나 사망하는건 매한가진데..
30대까지 수입차에 색안경을 끼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국내 자동차들의 비리를 알고
2008/02/25 12:07있고 같은 값이면 수입차를 원합니다.
40대는 그래도 애국심이라는 마인드가 강합니다.
내가 좀 손해를 많이 봐도 나라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라는 그런 마인드가
많으신듯 하더군요. 이분들로 인해서 현대는 똥배짱을...
그리고 이런분들이 젊은 사람을 욕하는거죠. 자기들때문에 소비자들이 병신 취급
받는것도 모른체.. ㅠㅠ
국내기업들은 40대이상 늙으신분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는 겁니다.
그들을 소비자로 생각하지 않고 봉으로 취급하면서 애국심이라는 이용해서
엄청난 이득을 챙기고 있죠.. 그렇다고 그 기업들이 국내에 그 돈을 투자하느냐??
아니죠 ㅡ.ㅡ 미국에 생긴 손실분을 그 돈으로 배꿔야 하고 중국이나 인도에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더이상 투자를 안합니다. 오히러 공장을 줄이고 있죠 ㅡ.ㅡ;;
뭐 이제는 변해야죠... 수입차를 색안경끼고 볼 필요도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해서 차를 사야겠죠. 더 이상 봉이 되지 않는 진정한 소비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공감하네요.
2008/02/25 12:18현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업이기도 하지만, 일방적인 몰아주기는 현대에게나 우리소비자에게나 별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같은값이면 수입차??
2008/02/25 18:23수입차가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폭리를 취하는지 몰라서 하는 이야깁니까?
현대에 대한 나쁜감정은 그렇다치더라도 수입차 옹호하는 말씀은 좀 그렇네요
현대차가 우리나라국민을 봉으로 생각한다면
수입차회사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병ㅅ으로 생각하죠
아무리 비싸게 팔아도 잘 사주고 좋아하고 그러니까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수입차가 늘어나면 수리할수 있는 카센터 인프라가 늘어 나고 수입차 가격역시 엄청나게 떨어집니다.
2008/02/25 18:59일본수입차가 대거 진입하게 되죠.. 가격이 더 떨어 진다는 겁니다. ^^
아직 소수만 타고 다니기에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뿐 우리가 인식을 바꾸게 되면 어느정도 탄력을 받으면 가격 폭락은 금방입니다.
소나타보다 싼 벤츠가 꿈도 아니죠 ㅎㅎㅎ
특히 일본차.. 엄청 메리트죠.. 미쯔비씨 경차 올해말에 수입이 된다고 하죠..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값이면 수입차를 타려는 젊은 2030세대는 많을꺼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구요~~
2008/02/25 12:32워낙 국내 완성차 업계의 국내 마케팅 전략에 불만이 많은 소비자들이 많이 생겨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맞아요 이제 수입차는 사치라는 풍조는 없어져야 한다는데 동감합니다
2008/02/25 12:40나도 현대차 타지만 외제차로 바꾸고 싶다
2008/02/25 13:02애국심 운운할 필요 ... 없을 거 같다
근데 문제는
너무 비싼 세금(관세)에 지들나라보다 비싸게 팔아 치우는 수입차업체
그리고 그렇게 비싸게 산 차를 자랑하며 타고 다니는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문제다
님 말씀하신것 처럼 지들 나라보다 비싸게 판다(우리나라에) 현대 같은 경우는 남에 나라가서 싸게 팔고 국내에선 세금포함이라고 비싸게 판다는게 문제랍니다.
2008/02/25 16:42다음블로거 뉴스섹션에 자동차를 추가해달라고 다음넷에 떼쓰고있는 블로거입니다. ^^
2008/02/25 13:20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내수시장이 어느정도는 성숙기에 접어들었고, 80년대의 마이카시대를 거쳐, 소위 크기의 승부보다 질적고급화와 내실의 향상등 여러가지 부문에서 완성차업체나 소비자들모두가 성숙기에 접어들고있는 시점이라 생각됩니다. 수입차에대한 시각도 21세기에 들어서면서 급격한 양적성장에 따른 소비자들의 변화라는 관점에서도 보면 분명히 사회적인 시각도 변화되는 시점이 맞습니다. 일본차량의 상륙과 동시에 터진 가격하락도 분명히 양적인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수입차량의 가격은 점점 낮아지고 있는 현실속에서도 부품공급업체나 서비스센터의 부족등은 우리나라가 2차성장기로 들어가는 걸림돌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안되는 수리비는 내려야하겠죠!~~ 운동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
전 그 외제차, 수입차라는 것에 대해 두가지 국민들의 이애할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는 외국거라면 무조건 좋아하는 심리로 외제차타면 다 부자, 재벌, 졸부로 인식되어 진다는 것이지요. 예전에 방송에서 호주인 샘 해밍턴에게 어떤 여자를 원하세요 하고 물으니 그러더군요. 돈많고, 외제차 가진 여자 (이건 한국 여자들을 빗대어 말한겁니다. 웃자고 하는 말이지만) 지금도 방송에선 외제차타면 부를 가진 사람인것처럼 말해지고 있죠. 이 부분부터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외제차가 다 비싼것도 아니고, 명품도 아니죠. 그런건 외제차, 수입차라기보단 고급차, 일반차라고 나눠말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두번째. 외국차사면 다 매국노죠. 우리는 자본주의 시장체제의 경제구조를 국가에 살고 있고, 그 국가의 힘은 시장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게임이 들어올때 한글화 안되어 들어온다고 불만을 말합니다. 당연하죠. 다들 불법게임으로 플레이하는 데. 시장이 크면 클수록 힘은 커지기 마련이고, 그러면 당연히 기업에선 그 시장을 중요시하게 생각할수밖에 없고, 모든 노력을 동원해 한글화, 서비스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그러나, 한국 시장엔 그 매력이 없죠. 한국에 왜 물건 팔면서 이런 서비스를 하는 가가 아니라 그만큼 시장이 형편없어 가치가 없기때문이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 자신들이 보게 되는 것이지요. 그걸 위해서라도 시장의 힘을 키울 필요가 있는 데, 그건 간과하고 있는 듯 싶네요. 미국이 단순히 경제가 커서 강한게 아니라 세계 1위 시장이기때문에 많은 국가들이 그 시장을 욕심내는 거고, 노력하는 거죠. 인구 3억이라는 얼만 안되는 인구지만 말입니다. 중국이 중요하게 떠오르는 것도 13억 인구 때문이고. 한국도 충분히 커질수 있는 시장임에도 그런 생각들은 안하네요. 국산을 아끼고 사랑하고, 구입하는 건 좋지만, 어느 정도 경쟁을 유도하기위해서라도 반듯이 경쟁기업이 필요하고, 그 경쟁속에서 소비자들이 이득을 보는 데 말입니다.....아무리 여기서 말해봐야 헛소리겠지만. 아직도 연예인들이 외제차타면 된장녀, 사치남 소리듣고, 경차타면 애국자로 박수받는 한국에선 외제차가 일반 도로에서 욕안먹고 돌아가니기엔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2008/02/25 13:22외국에서 지금 제가 타고 있는 차와 다르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2008/02/25 13:33우리나라 차의 디자인이 외국 차의 모델과 거의 흡사하다는 것을 알았을 때...
차를 구매할 때 옵션이 왜 그렇게 많은지 사고 싶은 마음이 나질 안았습니다.
순수한 저의 마음은 하염없이 무너졌습니다.
마치 배신을 당한 느낌이랄까...
그리고 우리나라 자동차 기술이 많이 부풀려졌다는 사실을 알고
현재 마음에 담고 있는 푸조를 사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좋을 글 잘 읽고 넋두리도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정말이지 G35는 너무나 좋은 차입니다. 맛깔스럽다고 표현하면 뭔가 좀 어색한가요!! 주인의 맘을 너무 잘 알아주는 차같아서 애정이 넘치죠.! 조금은 다른 이야긴데, 한국 소비자들 정말 불쌍합니다. MS의 비스타, 애플의 아이팟 모두 비싸다고 한때 원성이 자자했죠. 과연 자국인 미국에서도 그럴까!! 는 조금만 웹사이트 뒤져보면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걸로 나옵니다. 자국민들에게는 가격적 혜택이 돌아오죠. 반면 한국은 자동차, 휴대폰 그야말로 눈물 납니다. 해외에선 싸고, 내수는 비싸고.. 하~
2008/02/25 14:03미국인들은 자국제품싸게 사고, 외국제품도 싸게 사는데 한국인들은 자국제품이든 외국제품이든 다 비싸게 삽니다. 소득은 미국인보다 적은데 말이죠!! ㅎㅎ~ 이런게 정말 꼴보기 싫어서라도 수입 제품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사대주의에 매국노라고 욕을 해도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네이버의 과거 광고가 떠오르네요. 전지현의 있을 때 잘 하지 그랬어~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300C의 1억 이야기는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수입차 색안경 끼고 봐야줘
2008/02/25 14:52구입 가격이 국산차랑 비슷하다고 동등하게 보면 큰일나요^^
그냥 걷다가 혹은 자전거(오토바이)타고 가다가 살짝 긁혔다고 칩시다.
얼마를 물어줘야 하는지 천만원 걍 나갑니다.
하다못해 접촉사고가 났다
제 지인이 얼마전 후진하다가 bmw 5 serise 앞범퍼랑 헤드라이트 살짝 건드렸는데
수리비 700만, 차량 렌트 30일 900만 견적 나오더군요
수리기간도 오래걸리고 암튼..
얼른 수입차도 수리기간 짧아지고 수리비 적게나오는 세상이 왔으면..
그땐 돈없는 나도 살텐데..
수입차 대중화가 이루어지려면, 첫째로 관세 및 자동차 관련 세율의 조정 둘째 부품 조달 및 수리의 용이성 셋째 해외 대중차 브랜드의 다양화 등의 조건이 이루어져야 겠지요.
2008/02/25 15:21향후 10년 정도면 어느 정도 조건이 성숙될 듯 합니다.
그때부터는 국내 업체도 경쟁체제로 들어가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질 듯 하군요.
그러나 수입차 부품이 국내에서 어느정도 자체 수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국산차의 잇점은 계속해서 남아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외제담배에 대한 시선도 마찬가지였죠. 말보로나 마일드세븐 꺼내놓으면 매국노취급을 받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피우는 사람 입장에서도 약간의 과시욕이나 뽀대를 위함이 있기도 했구요. 하지만 요즘 던힐 같은거 뽀대를 위해 피우지도 않고, 피운다고 매국노라고 하진 않죠.
2008/02/25 15:45몇년 지나면 자동차도 저렇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의 문제라는 거죠. 저도 현재 국산차를 타고 있지만 가격대만 맞으면 다음번에 외국브랜드로 가보고 싶긴 합니다. 다만 흔하긴 해도 국산차 중에서도 타고 싶은 차가 있는 것도 사실이네요.
다만 외국브랜드의 경우에도 개선되어야 할 점이 많은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지나친 가격의 거품이나 A/S문제등은 분명 개선되어야 하며 외제라고 해서 눈감아줄 문제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나타 2500 주고 사서 등록하고 나니 거의 3천들더라.. 누가 얼마줬냐고 해서 3천정도 줬다하지..
2008/02/25 15:47300c 6900주고사서 옵션은 없냐? 7500 주고 사껬지. 그리고 등록하고 나니 거의 9천이니 1억정도 줬다 했겠지.. 아 정확히 9천1백20만4천원 줬습니다라고 해야하나?
외제차가 이상한게 아니라
외제차라고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시각"이 이상한거지..
내가하면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네
공감 1표
2008/02/25 16:41소나타가 먼 3천이여? 너 차는 잇냐? 3천이면 XG뽑는다...진짜로 3천주고 소나타 삿으면 완전 띨띨..ㄷㄷ
2008/02/25 17:18그리고 소나타 가격 누가 물어보지도 않자나? 다 아는데 멀 물어본데 새삼...물어본놈도 촌놈이고 3천이라고 대답한 너도 참~
300c 최고급 5.7hemi 네비까지 달린 풀옵션이거든?
2008/02/25 21:49그래봐야 6980 부대비용 다해봐야 7741이거든?
아무리 양보해서 최고급으로 샀다고 가정해도 7700자리가 어떻게 1억되냐?
자동차는 가장 비싼 소비재이니 만큼, 경제성의 고려가 우선 아닐까요?
2008/02/25 16:40현대자동차가 미국에는 싸게 팔고, 국내에선 옵션 장난질로 소비자를 분통터지게
하고 있습니다만,, 수입차의 가격에도 아직 거품이 엄청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합리적인 가격과 가격에 걸맞는 A/S가 제공된다면,
수입차를 구매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현대차가 글로벌 TOP5를 지향한다면, 내수시장에서도 글로벌 TOP5와
동등 조건으로 경쟁하여 이겨내야할 겁니다.
수입차 많이 싸진건 사실이지만, 아직도 거품이다~ 더군다나, 수리비라던지 a/s이용하기 불편하고, 바가지 어쩔거냐?
2008/02/25 16:55해외이긴 하지만.....여기서도 수입차를 타 보니, 수리시 부품 조달이 오래 걸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비싸기도 하구요. 차 값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성숙기....생활의 일부로써의 차라면 역시 유지 관리가 편리해야겠지요. ^^
2008/02/25 17:38글은 잘 읽었는데.....
2008/02/25 17:56그럼 국산차 타고다니는 다수는 뭔지?
앞으로 국산차를 타고 다닐 그 다수는 뭔지?
그냥 자기가 좋은차 타고싶으면 타고 다니는거 아닌지?
당연히 국산이든 외산이든.....
국내업체의 횡포때문에 외제차를 타려고 한다?
저는 그러면 빨리 외제차로 바꾸라고 권하고 싶다. 가능하면 많은 사람들이....
왜냐하면 이사람들이 외국업체들의 횡포를 성토하고 저지할테니까(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하고 아시아의 부흥을 견제하려는 미일동맹에 편입해볼려고 몸부림치는 대한민국의 일개 민초들이 무슨 할말들이 그리도 많은지?
300C 경유차 유저인데 연비 좋다...리터당 11키로 넘게 나온다...
2008/02/25 18:02비싸다고 산게 아니고 유지비가 좋아 산거다....
우리동네도 크라이슬러 300C있는데..
2008/02/25 18:20이런 촌구석에 그런게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문제는 국산차 가격도 내려야 되구요..
2008/02/25 18:25외제차는 정비료가 턱없이 비싼것을 해결 해야지요.
정비소에 들어가면 가벼운 정비도 50만원정도 나오지요
외제차 타고싶지만 바가지 정비료 때문에 망설입니다
3000만원이면 그랜져 산다는 양반아~그돈으로 그랜져 기본형정도밖에 안되,옵션도 별로 없는 차란 말이다. 그랜져 옵션좀 달고하면 3500 넘어간단다. 근데 웃긴건 좀 더 써서 3900만원이면 혼다 어코드 3.5 지를수 있고 4200이면 인피니티 g35산단다, 제네시스 옵션 좀 올리면 5000만원정도 가야한다는 건 알고 있니? 꼭 덩치 큰 현대차가 필요한 사람이라면 (업무상 어쩔수 없는 사람)몰라도 그 정도 가격대에 살수있는 고성능 외제차 꽤 많단다. 볼보,시브,미제,일제(독일차는 무리)4000만원대에서 폭이 굉장히 넓지. 그런데 그런 차를 선호할만한 나이대가 30대 정도인데, 그나이대에는 먹고살기 바쁜사람들이 대다수라..
2008/02/25 18:37그렇게 좋으면 니돈으로 어코드 사든지 인피니티 사든지 똥차를 사든지하라고.
2008/02/25 21:52별로 살맘없는 다른 사람들에게 사라고 하지 말고.
수입차에 대해 이미지가 나쁜 것은 수입차를 일부 자기신분이라고 여기는 졸부2세, 3세들 때문이다.
2008/02/25 19:01여기에 더해 운전 미숙한 아줌마들이 좋은 수입차 몰고 김여사같이 황당하게 운전할려고 타고 댕기기 때문에 아주 질색이다.
골목길 그냥 가다가도 수입차만 보면 못으로 끌고 지나간다~
일부 사회불평불만자들에 의한 정신적 미성숙 이전에 수입차오너들의 바람직한 성숙된 모습을 기대한다~
골수 앤티-현대 이지만 그렇다고 수입차를 적극지지하지도 않는다.
능력껏 타면 되는 것이고 ,자본주의에서 돈많아서 좋은 차 타는것에 불만은 없다~
다만, 가진 자들이 너무 촐랑대니까 특히 그 2세들이 함부로 나대는 꼴이 아주 보기 흉할뿐이다...
골목길도 지나다니지마라 십알넘아
2008/08/18 09:56나도 아우디 타는데 출고 하자마자 너같은 시발이 못으로 다 긁어놔서 전체도색 천만원 들었다
미친노무새끼들 돈없으면 그냥 죽어. 아니면 열심히 살던가 병신아 방바닥만 긁고 사는 주제에 남들 잘살아서 외제차 샀다고 못으로 긁고 다니지 말고
너같은놈 한번만 걸려봐 내 차 덴트비 눈탱이 때릴껴
반면 현명한, 그러면서도 부티나는 소비자들두 많음
2008/02/25 19:53아버지가 국산차 타시면
2008/02/25 20:03부디~
소나타급으로 만족하시길...
현금이 몇십억씩 남아돌지 않는이상
요즘 기름값도 비싼데
그냥 젊은놈이 눈치보지말고 외제차 사야지. 구닥다리 국산차를 산다고 발광인지. 다들 외제차 살 능력이 모자라서 아니 다시말하면 너무 부러워서 색안경을 끼고 보는것 처럼 보이는 게지 진정한 속 마음은 질투의 발현이라 할수 있지.
2008/02/25 21:16300C가 6900만원이 최고가인가요?? 300C SRT-8 이면 어쩔러구 구라다 뻥이다 하시는건지... 여자친구분께서 그차가 SRT-8인지 구분이 가능하실까요?? 정말 1억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했을 수도 있는데 개인적인 주관으로 그분을 거짓말쟁이 허풍쟁이로 만드실 필요는 없잖아요...
2008/02/25 21:52300c srt-8 는 한국에 출시도 안됐거든요?
2008/02/25 21:54세단은 잘 모르겠고, SUV는 돈 좀 있으면 외제차 사라고 하고싶다. 나도 아직은 돈이 없어서 무쏘타고 다니지만. 일단 국산 SUV는 성능도 딸리고 디자인도 구리다. (무쏘는 디자인은 내 취향이지만 성능이;;) 디자인이야 개인 취향이니까 그렇다 치고. 국산 SUV 중에 200마력 넘는거 모하비 하나지 아마? 거기다 연비 10km/l 넘는거 있나? 공인연비 말고. 국산 SUV가 랜드로버 수준이 되는거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BMV X3이나 혼다 CR-V 정도의 성능과 디자인만 보여줘도 국산 사련다.
2008/02/25 22:04220마력입니다. 엔진 조용하고 발진가속능력 쥑입니다.
2008/08/13 17:30기름 좀 먹죠. 헤헤
현대기아차는 망해야 됩니다... 왜 이런 고유가 시대에 높은 배기량의 차만 내 놓는지는 차를 알고 차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단지 테스트 시장일 뿐이죠... 해외 언론에 공개하는 신차 발표회??? 요 정도 처주면 감사해야 됩니다... 우리는 절대 이 비싼 차들을 제 값에, 비싼 세금 물어가며 살 필요 없습니다... 그냥 그레이임포터 통해서 미국에서 사오면, 세금 줄여, 보증기간 길어... 왠만한 차 자주 바꾸는 사람들은 보증기간 걱정 없이 타셔두 전혀 문제 없습니다... 그게 우리나라 자동차 제조사들의 현실입니다... 그들은 철저히 망가져야 됩니다... 이제 우리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는 그딴 짓 거리하는 업체들은 철지히, 완전히 망가져야 됩니다... 우리도 쓰는 돈에 비교해서 적절한 소비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레이임포터들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들은 싼 값에(우리나라에서는 턱 없이 비싼 가격에 파는...) 최고의 차종들을 가지고 오고 있습니다... 그들을 통해 우리나라의 말도 안되는 외제차들의 거품을 빼야 합니다... 그 거품은 실 구매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갑니다!!! 단지 돈 있다고 외제차 구매하는 행위를 중지하고(하고 싶으시면 명품 차를 선택하세요... 제일 쉬운 예가 마이 바흐입니다...) 정말 실질적으로 값어치를 하는 그런 차를 구매해주세요... 제네시스 같은 어처구니 없는 가격을 달고 있는 차들 말고 선택할 차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현대 기아차 망가지길 진심으로 바라는 사람...
2008/02/25 22:50과시욕이죠 뭐...
2008/02/25 22:55전 돈도 없고 그냥 평범한 아방이나 굴리고 댕기는데욤.
신경 거슬리는 것은 외제차 탄 인간들 중에 운전 얌전하게 하는 인간이 거의 없다는 겁니다.
김여사니 뭐니 이런걸 떠나서 외제차가 무슨 벼슬 아니 특권이라도 되는양 차선위반은 기본이고 갑작스런 차선변경, 과속, 조사각 변경된 HID, 시도 때도 없는 경적소리... 등등등
외제차가 100% 과실 안나오는 이상 사고나면 나만 손해이기 때문에 무조건 비켜 줍니다만... 진짜로 쫓아가서 몰래 테러 해 놓고 싶은 충동 느끼는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돈 많아서 좋은 차 굴리는 것은 암말 안하겠으나 제발 운전 제대로 좀 했으면 좋겠네요.
차가 어떤차든. 국산차든 수입차든. 쨋든.
2008/02/25 23:26차가 부럽거나 가지고 싶은게 아니라
그차를 유지할수 있는 능력이 부러운거죠...
지금도 정말 가지고 싶은차가 있는데 가격상으론 얼마든 살수있습니다.
다만... 1~2년 유지하다간 헐값에 내놔야될 계산이 나오더군요...
쩝..
자동차 문화의 4사이클이라..
2008/02/25 23:51참 그렇듯 하긴 하지만.. 우리나라가 제3기에 해당한다니..
몇몇 소수(아주 돈 많은 인간들 or 개념없이 번 돈 다 쓰는 어린 족속들)를 제외하고는
아직 자동차를 취미로 보는 이들은 많지 않아요.. 아직까진 대부분 사람들에겐 자동차는 여전히 보물2호입니다.
젊은 나이에 재력이 상당하신가 보네요.. 부모 덕이겠죠??
분명 우리 나라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의 품질과 안전성 그리고 디자인도 많이 발전한 것은 사실입니다. 제네시스가 베이스 모델을 좀 비싸게 내놓은것 같은데 .. 동급의 BMW 나 벤츠보다는 그래도 여전히 싼 가격입니다. 수입차를 선호하면 수입차를 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능력되는데 국내차를 고집할 이유는 별로 없어 보이구요. 오히려 자동차 시장 완전 개방이 국내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미국에 살지만 20대까지 거의 한국에서 보냈습니다. 미국에 와서 느낀 점은 차값이 놀랄정도로 싸다는 것입니다.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이기 때문에 그런 이유도 분명 있겠지만 자동차가 필수품인 미국의 성격도 무시 못하겠죠. 다시 되돌아 와서 미국의 자국 메이저 회사들인 포드나 GM같은 경우 일본차에 좀 밀리는 감이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건재 합니다. 점점 일본차들과 경쟁하면서 많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기도 하구요. 점점 개방되고 있고 지금의 속도가 그리 느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미국처럼 완전 개방체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겠죠.
2008/02/26 00:29마지막으로 국내 메이저 자동차 회사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베이스 모델의 옵션을 과감하게 빼고 자동차 성능만을 살린 저가격의 모델을 선보이는 것이 어떨런지 생각해 봅니다. 사실 미국에 와서 놀랜 것이 옵션이란게 별거 없습니다. 시트도 다들 가죽도 아니고 요즘 중 대형 차에 기본인 열선시트도 기본이 아닙니다. 다만 자동차 자체 성능만 살린 모델들은 상당히 저렴하죠. 그 예가 현대의 그랜저 TG-Q270 시리즈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소나타 하고 시장이 겹쳐서 소나타 판매에 악영향이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경쟁 차종인 SM7이나 SM5 혹은 그와 비슷한 수입차들과 경쟁해야지 않겠습니까?
현대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기업이기도 하지만 현대때문에 우리는 수입차를 다른나라 보다 비싸게 구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8/02/26 00:40솔직히 수입차량 회사의 문제가 아니라 수입차를 받아와서 우리나라에 파는 수입차량 딜러들이 문제인거죠... 만약 A라는 수입차를 100만원에 할당받아서 들여오면 이것저것 세금붙여서 200만원 됬다고 했을시 딜러들이 판매가로 책정할떈 300~400을 부르는 실정이니 당연히 수입차가 비싸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라 생각합니다.
2008/02/26 01:18그리고 솔직한 말로 같은 갚이면 다홍치마라고 동급기종이라면 3천~4천 안밖정도의 가격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제차를 구매하리라 생각합니다.
글구 또 문제는 외제차량 정비업소가 현저히 적다는 문제점도 있는거죠...
허나 저의 경우 올년 3월인가? 부터 수입되는 일본 미쓰비시 차량중 파제로 모델을 탐내고 있다는거 ^^ 파제로는 우리나라 갤로퍼의 모테(솔직히 모태라기 보다는 93년까지는 미스비시 파제로를 그대로 수입해서 조립만 해서 판매했다는... ㅡ,.ㅡ;;;)이기도 하지만 차량재원이 똑같다는 ㅡ,.ㅡ;; 부품 조달에 있어서 파제로랑 갤로퍼랑 부품제원이 같다는 ㅡ,.ㅡ;ㅋ
내친군 300C를 롤스로이스팬텀으로보던데.... -_-
2008/02/26 01:35눈깔 헛것으로달고다니는 사람 많쿠먼.....
수입차 가격 경쟁력 안에만 들어오면 구매 안할 이유가 전혀 없음..
2008/02/26 03:52경쟁없는 국내 자동차시장에서 현대가 국민들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은 것에 대해 상당히
분개하고 있음. 해답은 역시 피터지고, 박터지는 경쟁 뿐임.
횬다이는 더이상 애국심에 장사 해먹으려는 속셈을 버려야 함.
이런 근성으로는 글로벌 TOP3 는 커녕, 회사 존립 자체까지 의심해야 될 상황.
내수 시장의 협소함과 관세 등이 수입차 확산에 큰 걸림돌이지만, 적절히 해결된다면
적어도 TG 급 이상 타는 사람들은 다들 수입차로 넘어 갈것임..
뭐긴 뭐야~!!!
2008/02/26 04:14남자들은 자동차가 자신에게 어떤 존재지 다들 알면서 왜그래??
좋은차 돈없어서 못사지 돈 있는데 안사는 넘 하나도 못봤다!!!
자학하지 말고 열심히 돈 벌자
300C 미국에선 흑인부자들이 많이 타던데
2008/02/26 08:27중고차값도 2만불도 안하고
한국 자동차회사도 외국회사들을 의식하더군요. 이젠내수시장도 무한경쟁이라고. 해외차를 색안경끼고 바라볼게 아니라. 단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인식해야겠지요. 가격이 현실화되어 내수수준의 가격으로 혹은 그 이하로 떨어지게 된다면 그때는 진정 무한경쟁체제가 될겁니다. 한국에는 정말 무수히 많은 차종으로 범벅이 되겠지요.
2008/03/05 16:18성숙기라?? 우리나라 자동차 문화가 그렇게 발전했나??
2008/03/18 14:471가구 2차량 이상이라,, 뭐.. 자녀가 크거나 부인차량.. 뭐 그런 이유말고..
취미를 위해서,, 레저를 위해서,, 두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가구가 얼마나 될까??
솔직히 좀 웃기네.. ㅋㅋ
그리고 아직은.. 외제차 몰고 다니기엔 경제적으로나 뭐로보나 국산차 장만하는것보다는 부담이 되긴 한다..
사실 글이 좀 주관적이고 오버스럽긴합니다 ^^; ㅎㅎ
2008/08/11 12:54글 내용과는 약간 무관 할수도 있지만....
2008/10/28 11:31같은 배기량 같은 용도라고 봤을때 당신의 선택은?....
2000만원짜리 국산차 8년 타는거 하고...
4000만원짜리 외제차 16년 타는거는 어떠십니까...
물론 내구성이 2배일리는 없지만....
난 아직도 국산차가(국산차 기술을 말 하는거 아님) 수입차 보다
품질적 기술장착 수준이 떨어진다고 봄....지극히 주관적임...
성숙기 과도기 뭐 이런건 잘 모르겠고...
국산차가 외제차 수준이면 젤 좋은거죠...
물론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잘 읽었습니다,다른님들의 댓글 안보고 글 남깁니다, 이슈 되는 블러그 글을 보니,,워낙에 의견이 분분하여,,어찌 됐든 님의 글을 보니,,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더 이상 부러워 할 대상이 아니라는 말씀도 맞고요,이제는 그런 부분에서 벗어나야죠,,하지만 소규모 지방은 아직도 외제차 지나가면 다시한번 보는게 현실이라서,,,ㅎㅎ 핸드폰 자랑같은 자동차 자랑도 벗어나야 할텐데,,
2008/10/2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