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컬럼

앗 따거워! 승하차 시의 정전기 공포에서 탈출하자

앗 따거워! 차문 열기가 무섭다면...

요즘 날씨는 춥지만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화재를 조심하라는 뉴스를 자주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개인적으로 요새 자동차 문을 열 때마다 정전기라는 불청객으로 인해 깜짝깜짝 놀라곤 하지요. 많이 아프지는 않지만, 기분나쁜 고통에 자동차 문을 열 때마다 두려울 정도면 겨울철 정전기는 불청객임이 틀림없습니다.

겨울철 불쾌한 손님, 정전기
정전기는 습도가 30%이하인 요즘같은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게 되는데정전기는 말그대로 흐르지 않는 전기를 의미하는 것으로써 자동차 문을 열 때 따끔한 정전기 정체는 우리 몸이나 옷에 머금고 있던 전기가  우리몸을 타고 차로 흐르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전기를 무시할 수 없는 이유
우리 몸에서 발생하는 정전기의 전압은 3000볼트 이상에서 1~2만볼트까지 발생하는데, 정전기의 크기는 1~5mA에서는 약간 따끔거림을 느낄 뿐이지만, 10~15mA의 크기에서는 강력한 충격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50~100mA가 넘으면 감전사할 수 있을 정도의 강력한 전류도 발생합니다.

특히 얼마전 TV프로그램에서는 정전기의 존재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유증기(휘발유 등이 기화된 것)가 많은 주유소 등에서 정전기가 발생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혀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정전기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
그렇다면 이런 끔찍한 정전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선 시중에 자동차용 정전기 방지 용품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는데 가끔 도로에서 차 뒷범퍼 아래로 줄같은 무언가가 늘어져 땅에 끌려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정전기 방지 스트랩의 일종입니다.이외에도 휴대용 열쇠고리식의 정전기 방지 제품도 있지요.

또는 승차시, 자동차 문의 손잡이를 잡기 전에 동전이나 자동차 키와 같은 금속 물질을 이용하여 차체를 건드려 방전을 시켜주어도 불쾌한 정전기의 공포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