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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해외이야기

포르쉐, 폭스바겐 합병안을 수락할 듯



16일 여러 독일의 매체에 의하면, 독일의 스포츠카 메이커 포르쉐는 폭스바겐그룹이 제시한 합병안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대략 합의했다고 합니다.

독일어판 파이낸셜 타임즈와 웨르트지는 폭스바겐은 우선 포르쉐의 자산중 약50%이하를 취득하고, 차차 전자산을 취득해 나가는 안에 사실상 양측이 합의했다고 합니다.

물론 각 회사의 홍보담당자는 현재 이 합의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요.

생전 페르디난트 포르쉐 박사의 모습. 포르쉐 박사의 혈족들이 사실상 폭스바겐과 포르쉐를 포함하여 독일 자동차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포르쉐박사의 친가쪽과 외가쪽이 각각 운영하는 포르쉐와 폭스바겐은, 폭스바겐이 포르쉐의 일부 지분을 가지고 있는 형태였습니다, 작년부터 포르쉐가 폭스바겐을 역인수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포르쉐 측이 과다하게 자본을 끌어들이다 무리를 했고, 이에 폭스바겐이 포르쉐의 완전 지분 인수를 제안한 것이죠.



독일의 자동차 시장.. 이면엔 정말 재밌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많이 숨어 있는 곳 같습니다. <수입차 전문 블로그 - 오토앤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