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는 아우디 A4의 신모델 런칭쇼가 펼쳐졌습니다.
특히 이번행사에서는 팝스타인 자미로콰이의 공연이 펼쳐진다고 해서, 더 큰 화제를 끌었습니다.
행사 시작은 7시였으나, 시작은 무려 40분이나 늦춰져 7시 40분에서야 시작되었습니다.이 때문에 초대손님들의 불만도 상당했죠. 40분이 지나자 넓은 올림픽홀이 관람객들로 찼습니다.
아우디코리아 사장 트레버힐의 '신사 숙녀 여러분~'으로 한국어 인사를 하자, 관람객들의 첫번째 환호가 들렸습니다.
아우디 A4는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실시하는 등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진 모델입니다. A4의 달라진 점과 우수성에 대해 아우디코리아 사장의 브리핑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뉴A4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6대의 A4는 좁은 올림픽홀 무대에서 마치 피겨스케이팅을 보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기존 런칭쇼의 방식-차량의 레드카펫 일렬 등장, 박수갈채에 비해 꽤 작품성을 갖춘 괜찮은 쇼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우디측에서는 간단한 소개를 마친 8시부터 차량을 구경할 수 있도록 자유시간을 배분하였습니다. 8시30분부터는 자이로콰이 공연이 시작된다고 공지하였죠.차량을 구경하시라는 멘트가 뜨자 관람석에서 수많은 인파가 무대 위로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때 굉음과 함께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뒤를 돌아보니, VIP석이 위치한 무대가 무너져 버렸습니다. 사진 속을 보다시피 철제 난간도 휘어지고, 무너진 무대에 떨어지지 않기 위해 난간에 매달린 사람도 보입니다.
사고 직후, 무너진 무대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VIP석은 일반관람석과는 달리 간단히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테이블과 의자, 유리잔 등이 있었기 때문에 더 큰 부상의 위험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고 수습동안, 샴페인 병이 깨져서인지 여기저기서 거품이 뿜어져 나오는 장면도 목격되었습니다.
관람객의 절반은 사고현장을, 또 절반은 신차를 구경하더군요. 곧이어 사고가 발생하였으니 당황치 마시고 제자리로 이동해 달라는 안내방송이 나왔습니다.
밖으로 나와보니 엠뷸런스들도 이미 도착해 있더군요. 사고 발생 10분도 지나지 않은 것 같았는데 말이죠.
행사장 바깥은 사고 때문에 매우 뒤숭숭한 상태였습니다.
오늘 VIP석에는 아우디 관계자 뿐 아니라 이정재,김혜수,정우성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들을 포함하여, 대사관 부인 등 명사들도 상당수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다행히 이번 사고로 크게 다친 분들은 없다고 하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관람객의 절반은 사고현장을... 절반은 신차를... ㅋㅋㅋ
2008/11/14 14:06볼거리가 많은 무대(?)였군요...
아무튼 크게 부상당한 분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대행사는 이제 기억의저편으로 사라지는군요 많은 빛을 안은채..........
2008/11/14 14:09안그래요??ㅎ
2008/11/14 14:37대행사는 죽었군요...
2008/11/14 14:47크게 다친 사람이 없어서 다행이네요.
2008/11/14 15:00제가 다녀온 라세트 프리미어 발표회 겸 비 콘서트는 정말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있더도 숨기는 게 당연지사 죠
2008/11/14 15:03그냥 다 뒈져 버리지,,,, 시바..작금의 경제상황으로 서민들 다 자살하고 싶은데,,부자들 만이 살 수 있는 "차"를 발표한다라....당췌 뇌가 있는겨 없는겨....거기 간놈들 다 뒈져도 별로 동정 받지 못할것 같은 예감이드는게..내가이상한 것인가?
2008/11/14 15:44사회탓하기전에, 너의 무능력을 탓해라..찌질아..
2008/11/14 15:49작금은 일본말
2008/11/14 16:48지붕이 통째로 무너졌어야 하는건데..ㅇㅇㅇ
2008/11/14 16:50어제 그곳에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머릿속에 뇌 잘 간직하고 어제 그곳에 갔었습니다. 경제상황안좋다고 돈 안쓰면 당신같은 사람들 더 굶어죽습니다. 피해의식만 가득한 사람이군요. 우연히 부자된 졸부들도 있지만 남보다 더많이 노력해서 부자된 사람들도 있으니 한심하게 다른사람 욕하고 신세한탄하는 어리석은 인생은 부디 그만두시길...
2008/11/14 16:52지들 능력되서 지들이 차사겟다는데 누가 뭐라해
2008/11/14 19:54그사람들이 그정도 능력 가지려고 노력한거 생각안하지 ? 컴퓨터 할시간에 자기개발에 힘쓰시지
어째 저래 심사가 뒤틀렸을까?? 그렇게 불만많은 세상 못하러 구차하게 살어? 칵 뒤져버리지....너 같은건 뒤져도 아무도 슬퍼안하니까 빨리 너나 뒤져라
2008/11/14 20:00아, 자기돈 쓰러 가는데 뭔 탓이냐구요? 이런 어리석은 사람들을 봤나? 당신네들이 저기다 돈을 쓰면 잘도 우리 나라 안에서 돌겠수. 가진 사람들이 좀 똑똑한 줄 알았더니 밑천이 새파랗게 보이는 핑계나 대고 있구려.
2008/11/15 07:58사람들 사고당한 걸 축하하는 무개념도 문제지만, 내 돈 내가 쓰는데 뭔 상관이냐는 입장도 문제요. 왜냐하면 당신들보다도 더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외화 벌어보겠다고 야근에 주말특근으로 고생하는거 모르시오? 그 사람들이 외화 벌어다줘서 댁들이 이렇게 사치하는거요.
응.. 니가 이상하다.
2008/11/15 08:02당근 니가 이상한거야...
2008/11/14 16:39사람목숨을 그렇게 하찮게 보다니...
그런데 유뇌인?? 경제가 어려워도 돈을 써야한다는것은 맞는데..그것이 외제차를 사는데 서야하는가?? 어이가 없네///뭐야?? 농담한거야??ㅋㅋ
2008/11/14 22:12돈있는데 어디에 돈을 쓰든 그건 자유의지 아닌가?
2008/11/14 22:22그런데gg, 자기가 돈벌어서 돈쓰는건 맞는데, 근데 외제차 사는데 쓰면 안되는거야? 뭐야?농담한거야?ㅋㅋ
2008/11/14 22:23제주도에서 잘보고갑니다...... 제주배우.
2008/11/14 23:24대충 적당한차 사고 불쌍한 이웃 도와주라 ... 대학교 학비없는 애들.. 장애인... 소녀소년가장 ..... 부모 용돈 주던지... 친척중에 힘들게 사는 사람 없냐? ...
2008/11/15 08:24적당히의 기준이 뭔데?
2008/11/15 14:011억자산가든 10억자산가든 100억자산가든 차는 무조건 마티즈 사야되나?
이쯤되면, 그렇게 돈많으면 기부하라는 얘기도 나올테지.이런얘기하는 사람들은 기부라도 해봤는지 몰라...
사회적 찌질이들..
자기돈 어디다쓰든 자유의지 맞다.. 그러니 한국영화 봐달라니 스크린쿼터제니 이런거 필요없고 내가 보고싶은 영화 내돈주고 내 맘대로 볼란다
2008/11/15 10:00비밀댓글 입니다
2008/11/21 0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