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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국내이야기

르노삼성 고객이라면 꼭 받아야 할 것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8.02.15 23:42

안녕하세요, 오토앤모터입니다.

자동차 회사마다 기존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기획하곤 하는데요, 그 중 하나가  '무상점검'입니다.

자동차 보유 고객은 차가 특별한 이상이 있지 않더라도, 이 기간을 이용해 정비소를 방문하게 되면 각종 점검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확인하여 차의 이상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무상점검'이니만큼 무료구요.


르노 삼성에서도 2018년을 맞이하여 오는 2월 24일까지 '뉴스타트'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는데요.

이 기간 동안 정비소를 방문하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13개의 일반항목과 4개의 안전항목, 총 17개 부분에 대해서 점검을 실시한다고 하는군요.

일반 항목이야 대체로 추측이 가능한 부분이고, 안전항목이 무엇인지 꼼꼼이 확인해 보니 하체파손/오일누유, 브레이크, 머플러, 서스펜션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무상점검'에서는 누락될 수 있는 부분인데요, 과연 이 안전항목에 대한 점검이 어떻게 이뤄지는 지 궁금하여 정비소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인 점검은 역시 엔진룸부터겠죠? 굳이 정비소가 아니더라도 자동차 오너라면 엔진룸을 열고, 엔진오일,냉각수,브레이크오일 체크 정도는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엔진오일 점검은 아래 사진의 정비사님처럼 오일 게이지를 체크할 수 있는 막대기를 뽑아보면 되는데요. 막대기 눈금을 통해 엔진오일이 적정량이 들어 있는지와, 색깔을 통해 엔진 오일의 교체 시기가 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는 겨울에 부동액이 부족하게 되면 얼게 되는데요. 그러면 냉각수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될 뿐더러, 심하면 마치 수도관 동파사고처럼 냉각수통이나 연결부위가 얼면서 깨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겨울철에는 냉각수의 부동액의 비율이 중요한데요.  역시 전문가가 점검해 준다면 한결 마음이 편안하겠죠.  


전기류의 점검도 해주시는군요.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타이어 공기압에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부족하다면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역시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구요.


여타 메이커의 일반 '무상점검'과 르노삼성의 '뉴스타트' 프로그램이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 여기가 아닐까 하는데요. 일단 차를 리프트에 띄워 놓고 찬찬히 살펴 보십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뉴스타트 프로그램에는 4가지를 안전항목으로 하여 하체점검을 하게 되는데요. 리프트로 띄워보지 않으면 오너가 눈으로 확인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리프트에 놓고 띄워봐야 하체 파손 부위는 없는지, 오일 등 새는 부분은 없는 지, 브레이크나 머플러 등 이상은 없는지 꼼꼼이 확인할 수 있는데요. 르노삼성차의 오너라면, 이번 기회에 이런 부분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운전석 앞바퀴 쪽에 문제가 발생하여 조치를 취하게 되었는데요. 정비사님이 타이어를 탈거하고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엔진 오일이나 에어컨 필터 교체,타이어 등  교체 시에 20% 할인이나 상품권이 지급된다고 하니, 소모품 교체가 필요한 르노삼성차 오너 분들 또한 뉴스타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번 뉴스타트 이벤트는 2월 24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르노삼성 정비센터를 통해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