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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컬럼

수입차와 국산차 보험료 비교해 보니

패밀리맨 오토앤모터 2014.04.28 14:24

일반적으로 자동차 보험료는 자동차의 가격과 보험가입자의 나이와 사고이력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뿐일까요?

매년 자동차 보험과 관련한 뉴스를 살펴보면, 보험료 조정에 관한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예컨대 브랜드별로 사고율이 높은 브랜드는 할증을, 낮은 브랜드는 할인을 한다고 하거나, 수입차 보험료를 현실성 있게 조정한다는 기사는 한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다시 말해,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가격과 보험가입자의 이력에 따라 자동차 보험료가 달라지긴 하지만, 그 외의 알려지지 않은 요소들 또한 보험료 산정에 주요한 요인이 된다는 것이죠.

하지만, 자동차 보험이란 게 비교 검색이 까다롭기도 하고, 보험사에서 따로 기준을 공개하지 않아 뚜렷이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게다가 가입자마다 상황이 다 다르다는 이유로 때문에 해당 보험사의 보험료가 싼 것인지, 또 내 차의 보험료가 비싼 편인지 사용자끼리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하기 힘들죠.

그래서 자동차 보험료에 대한 일종의 편견들이 속속 생겨납니다. 예컨대, 수입차는 국산차에 보험료가 무조건 비싸다라는 편견이 그중 일부죠.

해서 이러한 일반적인 상식을 사실인지 확인해 보고자, 자동차 보험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견적은 삼성화재 다이렉트 온라인 견적시스템이용했고요.
삼성화재 다이렉트 온라인 견적 시스템을 활용한 이유는 간단한 본인 인증을 하면, 모든 차종에 대한 보험료를 쉽게 뽑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할인받을 수 있는 내역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기에 투명하고 신속합니다.

 

일단 결과를 살펴봅시다. 조건은 운전자의 나이,무사고 경력,  대물1억, 대인무한, 자기신체사고 3천/1500만, 무보험차상해 2억 등 조건을 동일하게 입력하였습니다.

 

<자료: 삼성화재 다이렉트 동일조건 기준>

표는 보험 차량가액을 오름차순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그런데, 보험료 항목을 보면 차량가액과 같이 오름차순으로 정렬되어 있지는 않네요.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사실 중 하나는 폭스바겐 차량들의 보험료가 비싸다는 사실입니다. 골프나 제타의 경우 차량가가 비싼 캠리,미니쿠퍼,심지어 스포츠카로 분류되는 제네시스 쿠페3.8에 비해 훨씬 비쌉니다.

브랜드 별 보험료 차이가 있다는 사실은 아우디 차량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 A6나 A8의 경우에도 동급(BMW,벤츠)이나 동일한가격대의 차량에 비해 유난히 비쌉니다.
특히 A8 4.2TDI 모델의 경우 벤츠 S클래스나 BMW 7시리즈의 보험료가 100~110만원대인 반면, A8은 160만원대로 포르쉐 911의 보험료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반면 안전의 철학이 돋보이는 볼보는 차량가에 비해 보험료도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확실히 위 표를 통해, 차량가액이나 보험가입자의 이력 외에도 해당차량의 브랜드나 차량형식, 해당모델의 사고율 등이 보험료가 크게 달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볼보의 케이스처럼 수입차라고 해서 무조건 보험료가 비싸다는 것 또한 편견이라는 사실도요.

 

자, 그렇다면, 동일 차종의 동일 조건으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다이렉트 견적시스템으로 견적을 스스로 내다 보니, 보험료를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로 제시가 됩니다.

일단, 다이렉트 상품 자체가 상담사 없이 가입하는 것이기 때문에 평균 15%정도 할인이 됩니다.
여기에 견적 시스템을 보면서 차량이 여러대일 경우 동일증권으로 묶거나, 무사고 할인, ABS할인, 에어백할인, 이모빌라이져할인, 블랙박스할인, 주행거리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림카인 포르쉐 911 터보S로 일반적인 보험료와 최대 할인을 받은 보험료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보험시스템에 입력된 차량가액은 2억5900만원이네요.

자, 견적을 내봅시다.

다이렉트 보험이 아니고, 누구나 운전을 선택했을 때 500만원이 넘어간다고 하는데, 다이렉트 보험만으로 300만원대로 할인이 됩니다. 여기에 운전자를 가입자로 한정 시키고, 차가 여러대이므로 동일증권 가입, 블랙박스 할인 등 추가할인내용을 입력해 보니, 최대 할인된 금액이 126만원이 되네요. 

매우 큰 차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가격적 차이 외에도 과거 전화TM이나 방문하는 보험설계사를 통하던 것과 비교해보면, 할인요건이 무엇인지 가입자 스스로가 뭔가 꼼꼼이 따지고 알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거에 많이 받았던 질문 중 하나가 "야, 내가 무슨차 사면 보험료가 얼마쯤 돼? 대충, 그냥 대충이라도?"하는 질문이었습니다. 제가 보험전문가도 아닐뿐더러, 보험료는 정말 케이스바이케이스라 대답해주기 곤란했었는데요. 요새는 인터넷으로 알아보라고 얘기를 해주곤 합니다.

다른분들도 본인차 혹은 구매예정이나 드림카를 넣어서 보험료가 저렴한 지 이러한 다이렉트 보험 시스템을 통해 비교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토앤모터>

 

 

*본 포스팅은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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