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국내이야기

취득세가 면제되는 7인승 수입차들 (2)

다자녀가구(18세 이하 자녀 3명이상)에게 취득세가 면제되는 수입차 두번째 시간입니다.

첫번째 포스팅을 링크를 참고하시고요.

오늘은 나머지 5종을 보여드립니다. 오늘 보여드릴 차종은 가격이 비싼만큼 면제되는 취득세가 천만원에 육박하는 차량도 있네요.

 

6.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솔린) : 1억2420만원 / 취득세: 869만원
아메리칸 럭셔리 캐딜락의 풀사이즈 SUV. 국내에 동급 경쟁 모델이 없는 6.2리터 가솔린 엔진, 엄청난 차체 크기로 도로 위에 군림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다. 다만 밖에서 보이는 것 만큼 실내가 여유롭지 않다는 건 함정. 리터당 6.0km의 연비도 부담

 


7. 인피니티 QX80(가솔린) : 1억2200만원 / 취득세: 854만원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엄청난 사이즈를 자랑하는 QX80은 인피니티의 풀사이즈SUV다. 5552cc의 가솔린엔진을 장착하고, 3열에 성인7인을 탑승하고도 수납이 가능한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연비는 리터당 6.3km

 


8. 볼보 XC90(디젤) : 6920~7330만원 / 취득세: 484~513만원
볼보 최초의 SUV모델. 풀사이즈 SUV임에도 5기통 2401cc엔진으로 좋은 연비를 선보인다. 볼보의 최고급세단 S80고가 플랫폼을 공유한 것도 특징. 전복 방지 시스템, 벨트 압력 조절 시스템, 경추보호시스템 등 볼보답게 각종 안전장치가 눈에 띄나, 출시된지 오래된 것이 마음에 걸린다. 연비는 리터당 11.5km.

 


9. 시트로엥 피카소(디젤) : 4290~4690만원 / 취득세: 300~328만원
가장 최근에 나온 신차. 특이한 디자인, 가장 작은 7인승 미니밴이면서 실용성을 갖춘 프랑스 미니밴. 경쟁차 중에 가장 연비가 뛰어난 모델이기도 하다.  연비는 리터당 14km. 적은 수의 서비스센터가 흠.

 


10. 그랜드보이저(가솔린) : 6070만원 / 취득세: 424만원
3.6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을 달고 나온 미국적인 미니밴. 터치미디어센터 및 블루레이DVD엔터테인먼트시스템, 프리미엄수퍼콘솔, 듀얼 파워 슬라이딩 도어, 파워 리프트게이트 등 각종 편의장비가 눈에 띈다. 연비는 리터당 7.9km.